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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_Super man

곽동철 |2011.03.10 18:37
조회 4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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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XHbquTlz584

 

 

 

 

 

노라조, 서울스퀘어 LED활용 뮤비 '韓첨단기술!' 세계 들썩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남성듀오 노라조(조빈 이혁)가 세계 최대 LED스크린을 자랑하는 서울스퀘어를 적극 활용한 뮤직비디오로

 

한국 LED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노라조는 3집 앨범 히트곡 ‘슈퍼맨’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를 유투브를 통해 (www.youtube.com/superledlg) 발표해 세계 팬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추운 날씨 속 서울역 광장에서 플래시 몹(Flash mob) 형식으로 촬영됐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서울

 

스퀘어의 LED(발광다이오드) 스크린이 노라조의 움직임에 따라 완벽하게 싱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약 30억원의 비용을 들여 건물 전면을 4만 2000여 개의 LED 전구로 구성한 서울스퀘어의 LED 스크린은 대표적인 미디어 파사드로 오픈

 

하자마자 서울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미디어 파사드란 건물 외벽 등에 LED 조명을 설치한 건축물을 이르며, 조명 영상 정보기술(IT)을

 

결합한 21세기 건축의 새로운 트랜드로 꼽힌다.

 

이번 뮤직 비디오에선 서울 스퀘어 LED 스크린의 화려함과 노라조의 흥을 돋우는 퍼포먼스가 조화롭게 섞여 구현됐다. 특히 ‘슈퍼맨’의

 

역동적인 안무가 그대로 거대한 LED 스크린에 싱크되어 미디어 아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곽동철 PD는 “퇴근 후 서울역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공연장소로 자연스럽게 모였다”며 “이들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슈퍼맨’ 공연이 펼쳐지는 모습, 그리고 그 뒤로 보이는 서울스퀘어 미디어 파사드의 싱크되는 화면에 다들 놀랍고 신기해했다”고

 

촬영 장소의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동남아 국가를 중심으로 새로운 한류를 이끌고 있는 노라조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우리나라의 수준 높은 LED 기술과 예술성

 

을 기반으로 전 세계에 ‘슈퍼맨’ 노래를 다시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쁘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위닝인사이트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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