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에 와 있는 듯한 기분 좋은 착각
‘라바트(Rabat)’ By 오토씨
데이트 할 때, 혹은 친구들끼리, 회사에서 점심 먹을 때….
정말 하기 싫은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오늘은 무얼 먹을까?’…. 공감하시는 분, 머리 위로 손~? ^^
매일 가는 식당, 매일 먹는 똑 같은 메뉴가 지겹다면, 차를 달리던 방향을 조금만 틀어
이색적인 분위기에서 맛있는 메뉴를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을 선택해 보는 것도
가끔은 기분 전환의 좋은 방법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출처 : 라바트 블로그)
‘라바트(Rabat)’는 분당 정자, 압구정, 강남역 등 세 군데에 프랜차이즈 매장이 있는 레스토랑인데요, “은밀하고 아늑한 모로코 왕국에서 즐기는 와인과 수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있는 맛집입니다^^
압구정점은 신사동 로데오 거리에 있는데요,
레스토랑에 딱! 들어서면 대형 천막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특이한 점은, 기본적으로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음식을 먹는 좌식형 프라이빗 룸이라는 점!
푸드와 와인을 같이 즐길 수 있는데요,
음식이 굉장히 맛깔스럽더라구요 ^^
그 중에서도 해산물 라이스와 크랩파스타를 추천합니다!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해요.
그리고 상하이 파스타도 아주 맛있었는데요, 신선한 해산물과 청경채를
고추기름과 굴소스로 볶아서 아주 깔끔하고, 매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파스타였어요.
개인적으로 느끼한 걸 별로 안 좋아하는 제 입맛에는 아주 GOOD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느끼하지 않은 새로운 감각의 파스타도 있었는데요,
일명 ‘빼쉐’라고 불리는 ‘뚝배기 해산물 파스타’입니다.
뭔가 토속적인 분위기죠? ^^
그런데 내용물은 매콤한 맛의 토마토 소스에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을 함께 할 수 있는 메뉴!
라바트 압구정점은 신사동 압구정 로데오거리 후문에서 약간 안 쪽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커피빈 건물 지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