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잇
안녕하십니까
최근 들어 톡에 푹~ 아주 푹 ~ 빠져 살고 있는 '아리' 인사드리겠사와요~ ㅋㅋㅋㅋ (^▽^) ( _ _ )
아무래도 이 글 저 글 읽다보면 다른 분들 연애사가 어찌 그리들 재미있던지.... ㅋㅋㅋㅋ
톡이 더욱더 많이 번창(?)ㅋㅋㅋ 하길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나마 한번 도전해 볼랍니당 ' ///'**
눈팅만 하다가 사라졌던 저인지라 재미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악플'만은 참아주셨음 합니당 ㅠ_ㅠ ....!!!!
갓 수능을 보고 나온 따끈따끈한 수험생이었던 나는 !!!!!
알바나 해야지~ 하는 생각은 있었지만 굼벵증이 심한 아이인 터라 시행에 옮기지는 않고
시간만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친구가 자기 알바구할 건데 같이 구해보자는 거임 !!!!
물론 난 친구 알바 먼저 구하고 그 다음에나 구해야지 ~ 하는 생각으로 옆에 붙어 다니면서
몸소 여기 저기 들어가서 "여기 알바 구하나요????" 하고 물어보러 다녔음
(뭘 모르면 사서 고생하고 몸이 고생인 게 맞는 말임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넘 지친 우리는 그제서야 친구 집으로 가서 '알바몬'을 뒤져보기 시작했음
최대한 근거리로 찾으면서 시급 좋고 내 시간대랑 맞는 걸 찾으려니 참 어려웠음 ㅠ.ㅠ
그러던 찰나에 !!!!!!!
가까이 있는 아울렛에 있는 까페테리아를 하나 발견함
(슬슬 힘들어서 오늘은 그만 포기하려던 참이었는디 ㅋㅋㅋㅋ)
시간이 흐르다 보니 친구보다는 나의 알바를 먼저 찾고 있을 때였음 ㅋㅋㅋㅋ
얼른 전화해서 "알바몬 보고 연락드렸어요" 했더니 속전속결 !!!! 지금 면접보러 오라고 함
으읭?! 느릿느릿했던 계획이 갑자기 훅 진행되기 시작하니 급긴장되기 시작했음 ![]()
그래도 친구가 같이 가주겠다 해서 맘 다 잡고 갔더니
다행히 부담 없이 몇 가지 묻는 질문에 답만 하면 되는 거였음
면접이 끝나고 "내일까지 연락드릴게요~" 라는 직원언니의 말을 듣고 나오는데
이건 뭐.. 왠~지 합격 될 듯한 기분이랄까~???! ![]()
(고작 한번 해본 면접에 면접 꽤나 봐 본 사람인 냥 들떴었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 날 저녁!!!!
지이이이잉~ 지이이이잉~ 핸드폰 진동소리와 함께 나는 '왔구나~!!!!!!!!!!!!!!!!!!!!! ><** ' 하고 냉큼 받음
"아~ 여기 ㅇㅇㅇㅇㅇ인데요~ 어제 면접 보러 온 아리씨 맞나요~?"
"아 네네 !!"
(얼굴엔 웃음꽃이 가득히 펴있었음 ㅋㅋㅋㅋㅋㅋ)
"합격되셨는데요~ 언제부터 일 가능하신가요~?"
"아 저는 당장부터 가능한데~! +.+ "
"그러세요~? ^.^그럼 일단 내일 한번 나와줄래요~?"
"네!! 알겠습니다~"
"그럼 내일 뵐게요~"
"네~"
뚝....
아싸 !!!!!!!!!!!!!!!!!!!!!!!!!!!!!!! 됐다 됐어 요호요호 ~!!!! >0< !!!!!!!!!!!!!!!!!!!!!!!!!!!!!!!!!!!!!!!!!!!!!!!!!!!!
안 될 거라는 생각은 별로 안하고 있었지만 막상 합격 통보를 받은 후의 내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음
최고 ![]()
그리하여 .. 생에 첨으로 등교가 아닌 출근이라는 것을 2009년 11월 30일 하였음 ㅋㅋㅋㅋ
그리고 그 날은 기본적인 교육만 욜~씸히 아주 욜씨미 !!!!!!!!!!!!!!!!!!!!!!!!!!!!!!! 받고 돌아왔고... 힁.. ![]()
(바로 투입될 거라는 기대가 넘 컸기 때매 집 와서 입만 삐죽이 나와 있었음 T^T )
12월 1일 !!!!!!!!!!!!!!!!!!!!!!!! 아리의 정식 알바가 시작되었음 ![]()
하이공.....
본론으로는 들어가보지도 못한 채 입구에서만 서성이다가 글이 끝나버렸어용..... ㅠㅠ
열받으신 분들 .... 계실런지요 ㅠ.ㅠ
첨인데 폭풍비난하시면 저 무지 상처 받고 조용히 돌아가게 될거에요.... ㅠㅠ 부디 참아주시길 !!!!ㅠㅠ
조금이라도 진실성 사실성 바탕으로 쓰기 위해 하나하나 다 쓰려다보니
도가 지나쳤나봐요
담 편에 바로 이야기 시작 할 예정인데 너무 화내시면 없던 글처럼 사라지겠사와요....흑....
추천 수 5만 되면 다음편 쓰겠습니다 !!!!!!!!!!!!!!!!!!!!!!!!!!!!! ㅇㅖ쁘게 봐주세요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