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방금 헤어졌어요
미련은 없는데 정말 제가 된장녀인지 궁금해서요..
남자친구는 31살, 저는 22살로
사귄진 2년됬었구요
남자친구는 31살이지만 벌어놓은돈 하나없고
여태까지 밤일하다가 이제서야 낮일을 하고있어요 (노가다같은것..)
저는 빠에서 일하다가 너무힘들어서
그만두고 쉬고있고요..
근데 제가 한달전쯤에 제가 벌어놓은돈으로
40만원짜리 돌체스니커즈와..
30만원짜리 게스바지를 하나샀어요..
신발이 너무헐어서 하나필요한김에
정말 운동화는 하나사면 일년넘게 신잖아요..
그래서 평소에 사고싶었어서 맘크게먹고 하나산거고
바지는 비싼거 저거하나에요.
다른건 명품 하나도없구요
짝퉁루이비통가방 하나있네요
처음에 운동화 샀을떄도..
너 돈많다~~? 이런식으로 비꼬고
한심하단듯이 말하길래 좀 싸웠었거든요.
왜 내가 사고싶은걸 내돈으로 사는데 그러냐고..
벌써 자기가 내 남편이라도 된마냥
내가 130만원을벌어서 130만원을 다쓰는것도아니거든요
근데 그때 남자친구의 반응은
정말 이남자랑 결혼하면 내가 사고싶은것도 하나도 안사줄거같은 그런거?
그런 느낌을받았었어요
그리고 몇주후,
남자친구가 저한테 한게임을한다고 10만원을 빌렸었어요
그래서 몇일후에 제가 또 일쉬고 생활비도없고해서
그거 달라고 했더니..
뭐살라고? 또명품살라고?
이러면서 면박을주는겁니다
그래서 아니라고 돈없어서 그러는거라고
그리고 행여 명품을 산다고해도
그게뭐가문제냐고 백만원짜리를 사는것도아니고
했더니
저보고 감당이 안된답니다..
그래서 제가
나중에 오빠가 돈많이벌면되지?
이랬떠니 하는말이 자긴 그렇게못버니까
다해줄수있는 남자만나래요
저보고 명품에 미친거같다며..........
자기는 한게임 도박하면서 몇십만원씩 꼬라박으면서요
제가 그렇게 명품에미친 된장녀인가요?
산거 딱 그거 두개입니다
근데 저보고 비싼거만찾는데요
솔직히 이나이에...
좋은거입고싶고 명품도한번 사보고싶고...
다똑같은거 아닌가요?
제가 정말로 잘못한건가요?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