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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삐쭉 :-( |2011.03.11 23:04
조회 557 |추천 3

이어지는판에안보임⊙u⊙요기로↓

(Prolog)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http://pann.nate.com/b310804908
(1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http://pann.nate.com/b310807967
(2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http://pann.nate.com/b31081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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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오빠이목구비첨부 http://pann.nate.com/b310829061
(9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http://pann.nate.com/talk/310831652

(10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http://pann.nate.com/talk/310843213
(11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http://pann.nate.com/talk/310848962

(12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귀요미오빠?? http://pann.nate.com/talk/310858476

(13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금잔디우리오빠 http://pann.nate.com/talk/310862856

(14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http://pann.nate.com/talk/310873161

(15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http://pann.nate.com/talk/310879955

(16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http://pann.nate.com/talk/310885348

 

 

 

……………………………………………………………………………………………………………………………

16편댓글 << 여러분은 다 저의 새언니 후보 입니다!!! 짱  따봉!

 

 

 댓글1등

┗ ㅊㅋㅊㅋ.........경쟁자!?!!! 햙 음흉 이건 저의 음모일까요!?!!

 

 

댓글2등

 ┗ 고기잘굽는 여자 짱 ....제가 ...그 일이 있은후로 안 보였다는걸 알아준 쮸쮸님 통곡

   관심 너무 감사해요 !! 하지만 전 튼튼합니다!

 

댓글3등

  ┗ 그쵸!?!!! 발냄새 싫어!!! 싫다고 !!! 버럭

 

 

 

 

  ┗ 드디여 ............. 택배 예약을 하시다니 짱 귿잡!

 

  ┗ 라이벌이 몇명일까요 부끄 아잉 궁금해 S2 ................ㅈㅅ.........더 이상 안 늘려보도록 하겠...

 

 

  ┗ 무슨 소리에여!!!!!!! 통곡 새언니 구할때까지 포기하지 않겠슴!!!

 

 

  ┗ 새언니도 발냄새나면 ....... 버럭 어쩔수없이 그럴수밖에요!

 

…………………………………………………………………………………………………………………………… 

 

 

 

 

 

 

※(주)음슴체

"여러분들은 지금 흔/한오빠에게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달리고 달리고 버스 오늘도 오빠 장가 보내기 위해! 달리고 ♬

 

 

 

 

 

 

 

 

 

 

 

 

 

 

헤헿 부끄 녀려뷴~ 저 와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안보여서 절 잊었겠지만!!!!

기억에서 지워버렸겠지만!!!!!!!!!!!!!!!!!!!!!!!!

저 왔슴요........ ☞_☜ 부끄부끄

 

왜 .... 근 일주일을 판을 못 썼냐면.................. //ㅅ//

 

 

 

 

 

 

 

 

 

 

 

맨날 야근했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통곡

흐어허어허어헝

나 개피곤한 여자였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온몸이 성치못했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ㅈㅅ

 

 

그래서 판을 못 쓰고있었슴 기도

하지만

 

나의 사랑 주말이와서

그동안 밀린 판을 쓰도록 함함 부끄

그러니까 다시 사랑해죠 ♥

 

 

 

 

 

 

 

 

 

 

 

님들 알고 있지않음 ???

내가 오빠한테 판 쓰는거 들켰던 ............ 방긋 뭐 같은 사건

그때 내가 오빠한테 ㅋㅋㅋㅋㅋㅋㅋ

그 전부터 계속 몇살차이 어떠냐고 물었던거 기억남???

오빠는 그 질문을 굉장히 귀찮아 했슴ㅋㅋㅋ

대답도 안해줬고 ㅋㅋㅋㅋㅋ

 

 

 

근데 오빠한테 뜬금없이

멀티메일이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 남자의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힉?!!?! 히익!?!?!! 당황 시바 이거 멐ㅋㅋㅋㅋㅋ

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이거-_-]

 

[얘 어떠냐]

 

[아 싫어!!!]

 

[그냥 눈에 뭐 들어갔다 생각하고 만나나봐]

 

[나 한테 왜 이래!!!]

 

 

 

 

 

오빠는 이미 ... 그 전 부터 한숨

나에게 남친 안만드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공격하고 있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회사분중에 하나 같은뎈ㅋㅋㅋㅋㅋ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꺼러벼러!!!!!! 버럭총....악마??

 

 

 

오빤

그 귀찮았던

'몇살차인데 어때?' 라는 질문에

복수를 하고 있던거임

 

 

하지만 거기서 물러설 내가 아님 안녕

 

 

[키가 몇인데? 나이는? 몸무게는? 차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죽 경축

할말없지????? 앙??? 그치???????

내가 이로코롬 집요하게 질문하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당황했는지 문자없슴 방긋

 

그러게 나한테 덤비지마

오빤 나한테 게임이 안대 버럭총!!!!!!!!!!!!!

 

 

 

 

 

 

 

 

문자와쑝~♬

 

 

 

 

 

 

 

[172에 24살 62키로 차는몰라]

 

 

 

 

 

 

 

 

 

 

 

 

 

ㅇㄹ너ㅏㅣㅇ너ㅣㅇㄹ너ㅣㅇ니ㅓㅇ니ㅓㅏㄴㅇㅇ라ㅣㅇㄹ너ㅣ!!!

ㄴㅇㄹ어ㅏ링너ㅏ리ㅓㅇ니!

ㅇ너린어ㅏㅣ러ㅣㅇ너라ㅣㅇ너ㅏ린어

먼ㅁ나ㅣㅓ링나ㅓ리ㅏㅇ

머!?!?!?!

엉라니엉러니ㅏㄹ어ㅏㅣㄴ어라ㅣ러ㅏㅣㄴㅋㅋㅋ

 

 

 

시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통곡

이 작전도 아닌가!?!!!!!!

맙소사!!!!!!!

젠장!!!!!!! orz...흑흑ㅎ가ㅓ하ㅓ거하거ㅏ흐흐흑

 

 

인정 안녕

오빠가 나보다 한수위

.......됐슴???

 

싫다고 피곤하다고 잔다고 했는데

칭얼칭얼 ...

 

씁!!

 

혼나 버럭

 

 

 

 

 

 

 

 

 

 

나님 아직도 피곤함 안녕

피로가 안 풀림

그래서 아직도 까칠

 

흔한오빠 훈남만들기????ㅋㅋㅋㅋ

앙????

장가보내기?????

내 알바가 뭐얔ㅋㅋㅋㅋㅋㅋ

 

오빠가 그딴식으로 음흉

나에게 공격을 한다면

 

난 톡커들의 힘을 빌리겠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화에 댓글로 오빠에게 물어보고싶은 질문

써주시는거 짱 죄다 오빠한테 물어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수는 복수를 낳는거임 ㅇㅇㅇㅇㅇㅇㅇ

 

 

 

 

 

 

 

 

복수혈전 하니까 ㅋㅋㅋㅋ 생각남

어릴때 오빠에게 복수했던 방긋 나님의 복수극

 

오빠가 유치원때? 날 좀 괴롭힘

아 정말 ㅋㅋㅋㅋ

난 오빠랑 놀고싶어서 끙끙 거리면

오빠는 나 두고 막 도망다니곸ㅋㅋ

심심하면 와서는 머리 잡아당기고

내 미미 괴롭히고 버럭총 크르릉

 

그런 오빠가 너무너무너너너너너무~ 미웠슴ㅋㅋ

 

 

그러던 당시에 공포물의 1인자

전설의고향도 뛰어넘은

바로 미국공포물

 

바로 .... 처키!!!!!!!!!!!!!!!

 

운명의 장난인지 처키가 나왔을 당시엔

이미 여자아이들의 로망의 대상

머리 보글보글한 양배추 인형이 있었슴

 

그 양배추 인형은 입이 ㅇ < 이렇게 동그란 모양으로

인형의 엄지 손가락을 짱 입에 넣을수도 있었고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모형 아이스크림을 넣을수도 있었슴

나도 아빠가 사줘서 그 인형이 있었는데

바비보다 크고

안을때도 안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내 애기처럼 대했슴 ㅋㅋㅋㅋ

 

 

하.지.만

 

 

처키를 보고난 후 당황

내 양배추 인형도 내가 자고있는사이에

돌아다닐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그 공포감에

 

난 잘때면 항상 인형을

장롱에 쑤셔넣던가

절대 나올수 없게 벽과 장롱 틈사이에

끼워넣어서 그 인형은 이미 만신창이 짱

볼록한 이마가 다 까졌음

 

그러던 와중에

엄마가 부엌일을 하고

나는 양배추인형을 앉혀놓고 < 낮엔 괜찮음 잘때만 무서움

머리를 빗겨주고 있는데

오빠가옴 ...

 

 

"동생뭐해? 머리빗겨?"

 

"응!"

 

"오빠가 해줄게!"

 

"싫어!"

 

 

....인형놀이도 안하겠다는 사람잌ㅋㅋ 방긋

어디서 개수작이얔ㅋㅋ??? 앙?

 

싫다고 계속 반항하잨ㅋㅋ 오빠는 내 머리카락을

잡아당김!!!! 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 이뻐하자해준거란 말야!!!!

+ 당시 엄마가 머리 해줄때마다 '우리xx 이뻐~하자?' 하면서 머리해줬슴

 

 

 

 

"오빠가 해줄게!"

 

 

 

 

"흐어허헝 통곡 쪼꼼만 해야대"

 

"응!!! 만족"

 

 

 

 

 

 

 

 

 

그리고선 가위를 꺼냈슴 ...................??

 

앙???

 

가위??

가위는 왜????

 

 

 

 

"우리 배추~ 이뻐하자~ 만족"

 

".....당황???"

 

 

사각사각.....

 

 

 

 

 

 

 

 

 

 

 

 

 

 

?!!!!!!!!!!!!!!!!!

 

 

 

러ㅣㄴ이ㅓㅇ니ㅓㄴ이ㅓㄴ이ㅓㅏㅇㄴ 야이 싯바ㅓ러이너ㅣㅏㅇ

개ㅐㅓㅣㄴ리ㅓㅏㅇ니ㅏㄹㄴ 개색ㄹㅋㅋㅌㅌㅋㅌㅌ

 

ㅐ개서ㅏㅣㄹ어리ㅓㅇ나ㅣ 개새거인러ㅏㅣㅇ너ㅏㅣㄹㄴ이ㅏㅠㅠㅠ

ㄴ미라ㅓㅇ니렁니러이너ㅣ

ㄴ러너ㅏㅣ리ㅓ너ㅣ

 

 

 

 

 

 

오~ 귀여운 양배추 소녀가~

어느새~ 스님이 되었네 짱

 

 

 

 

 

와 대박

오빠 짱!!

님 짱!!!

멋짐!!!

 

 

 

 

 

 

 

 

 

 

 

짱?! 멋져!? 무슨 쥐뿔 버럭총 죽어버렼!!!!!!!!

고투더헬!!!유다이다이다이다이이ㅠㅠㅠㅠ

 

 

 

 

 

 

 

"ㅇㄹ너ㅣㄴㄹ이ㅓㄴㅇ 허어헝헝 안대!!!!!!!!!! 통곡"

 

"아~ 이쁘다~ 만족 이쁘지?!"

 

"흐어허어헝 이게버여뫙ㄹ안 이게 머야앙!!! 통곡"

 

"왜! 아이쁘다~ 해짜나!"

 

 

 

"야이! 바보똥깨야!!!!!!!!!!! 버럭"

 

 

 

 

 

 

 

 

 

 

 

 

 

그렇게 나의 양배추는............................. 한숨

머리깍고 스님이 됨............하....시뱔

 

 

근데 더 중요한건

대머리가 된 ... 스포츠머리가 된 양배추 인형은

밤이 되면 더 무서웠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나 양배추 인형을 그날 장롱틈에 콕 박아놓고

오빠랑 자고있었슴 zZZzz 잠

 

자다가 뒤척일때 잠이 좀 깨지않음???

뒤척 거리면서 실눈을 떴는데

바로 내 눈앞에

뭔가 눈알이 반짝하면서

빛이났슴.........!!!

 

 

 

 

헐 ! 시바!!!!

정말 !!! 진심 레알!!!! 통곡

양배추 인형이 한을 품고 나에게 옴옴옴옴

나에게 왔어!!!!!!!!!

 

머리 짧게 깎았다고 ㅠㅠㅠㅠㅠㅠ

린아렁니러아ㅣ너링나ㅓ링ㄴ

날 죽일거라며!!!!

 

 

 

"끼야야악아가가가가악!!!!!!!"

 

 

정말 미친듯이 혼신의 힘을다해 손으로 때리고 주먹으로 까고

발로 차고 물어 뜯고 통곡

내가 할수있는건 다 했슴!!!!!

 

 

"ㅎ어러아 ㄷ..."

"꺅!!!!!!죽어!!!죽어!!!!내가머리깎은거아냥!!!!ㅠㅠㅠ"

 

 

 

 

 

미친듯이 팻슴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하

 

 

그러다가 너무 놀라고 정신적인 쇼크?!인지

그 뒤에 기억이 안남........

 

 

 

눈뜨니까 아침이였슴................... 당황 해

 

 

근데

 

 

오빠가 울고있슴.........

 

 

 

 

????? 응????

 

 

 

 

 

"아프지말라고~ 엄마가 그림그려줄게~"

 

"응... 통곡"

 

" =_-... 엄뫄....."

 

 

눈 비비면서 울고있는 오빠 앞에 엄마한테 가서

폴싹 안기니까 엄마가 토닥토닥 해주면서

오빠 배에 검정 모나미 볼펜으로

동그라미를 그리고 있었슴.........?

 

 

우리 엄마는 아프다고 하면 약을 바르고 그 주변으로

동그라미를 그려줬는뎈ㅋ 그게 마치 건드리면 안될거 같아서

무슨 ... 마법진? 같은 느낌임ㅋㅋㅋㅋㅋ

안 만지니까 덧나지 않아서 주로 저렇게 방법을 쓴듯 함

그 의식 중이였슴

 

 

 

"오빠 아파? 슬픔"

 

"동생이 때렸잖아! 통곡"

 

 

 

 

 

??? 응?????

내가 언제여??????

 

넵?????????????

 

 

 

 

 

 

 

 

 

 

 

 

 

 

 

 

알고보니 ㅋㅋ 난 자다가 오빠 앞까지 굴러갔고

그때도 오빠는 얌전히 자는 편이라 내가 굴러감ㅋㅋㅋ

데굴데굴 구르면서 잠 ㅋㅋㅋ

 

여튼 굴러가서 뒤척이다가

실눈뜨고 자고있는 오빠 눈동자에 놀래서

발광하며 오빠를 팬거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날 부르는데도

소리지르면서 울면서 막 때리니깤ㅋㅋㅋ

잘 안들렸나봄 방긋 헤헿...

 

 

 

 

 

 

 

 

"배추때문에 복수한거지! 통곡"

 

"아니야 통곡 처키가 나 쫏아왔어!!!"

 

"거짓말하지마!!!통곡 "

 

"징챠야!!! 흐어헝 통곡 나 막 쫏아왔어!!"

 

 

 

 

 

 

 

그 후로 우리오빤 방긋 일주일이 넘도록

배에 시퍼렁 멍자국을 달고 지내야 했슴

 

마법진과 함께 음흉...........

 

 

 

그게 나의 무의식중에 이뤄진

복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일로 피곤에 쩔어있는동안

우리오빠 개 심심했나봄...............

 

사실 이번주에 오빠랑 같이 본가에 가려고 했는데

내가 몸이 좀 안좋아지고 너무 피곤해서

못감 안녕

고로 오빠 도촬도 못함

오빠와의 에피도 없슴 ㅋㅋㅋㅋㅋㅋㅋ

 

 

 

- 동생 집에가?

 

"아 왜!!!"

 

- 같이가자

 

"싫어! 피곤해!!!버럭"

 

 

 

오빠가 나한테 전화할때마다 저 식이였슴ㅋㅋㅋ

피곤으로 인해 신경예민에 ㅋㅋㅋㅋ

초 까칠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곡 오빠 쏘리!

 

계속 내가 저러니까 우리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침 ㅋㅋㅋㅋㅋ 버럭 사내생키가!!!!

누가 토라지래!!!!!!!!!!!!!!!!!

 

그래서 오늘 퇴근하고 오빠한테 전화함 ♥

 

삐친걸 풀어줘야 고기라도 한점 떨어지니깤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머해?"

 

- ....

 

"여보세요? 당황"

 

- ......왜오애왜왜왜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삐져써????"

 

- 왜오오왜오애ㅗ애ㅙㅇ

 

"ㅋㅋㅋㅋ 뭐야! 누가 삐치래!!!! 부끄"

 

 

 

 

 

오빠 이번주말에 일 안함 ㅋㅋㅋㅋ

오늘부터 프리한 남자임 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놀러도 못오게 하고

집에도 같이 안간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침ㅋㅋㅋㅋ

내가 말할때마다 계속 [왜왜오애ㅙ왜왱] 만 반복함ㅋㅋㅋㅋㅋㅋㅋㅋ

 

버럭총 내가 바빴다잖아!! 내가!!!!!!!!!!!!!!!!!!!!!!

 

 

 

 

"ㅋㅋㅋ뭐야!!! 왜 삐져! 왜왜왜왜!"

 

- 오빠가 왜 너한테 삐져?

 

"내가 오빠한테 짜증내서 기도"

 

- 오빠한테 왜 니가 짜증내?

 

"내가 일이 많아서 ㅠㅠ 너무 피곤해서~ 근데 오빠가 귀찮게 해서~ 짜증냈어 ㅠㅠ"

 

 

 

 

 

 

 

 

 

- 왜오애왜왜오애왜왱

 

 

 

 

 

 

 

 

 

 

야!!! 사ㅣ;ㅏㅣㄹㄴ이;ㅏㄹㅇ;ㅣ너랑;ㅣㄴ

ㄴ어링ㄴ이ㅓㅏㄹ이ㅓㅏㄴ이ㅓㅏ 야 이샤이ㅓ러ㅣㅏㄴ어ㅣㅏ리ㅏㄴㅇ

이색ㄹ어ㅏㅣㄴㄹㅇ너ㅏㅣ러ㅣㅏㄴ어ㅣㅏ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사과하잖아!!!!!!!!!! 버럭

내가!

지금 내가 너님한테 사과하고 있잖아!

내가 아주 수줍게 ! 오빠한테~ 그래서~ 한거 몰라!?!!!

모르냐고!!!!!

 

 

 

 

알때까지 정독해 버럭총

 

 

 

 

- 쳇

 

"ㄲㄲㄲㄲ 뭐야!!!! 삐지지마!"

 

- 지금 퇴근해 동생?

 

"응 방긋"

 

 

 

 

 

 

- 그래, 그럼 집에가서 푸우우우우우우욱~ 쉬어 딴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서ㅣㅇ너ㅣㄹ알ㄴ이ㅓㅏ야잌ㅋㅋㅋㅋㅋ

 

 

 

계속 저딴식임 당황

지랑 안 놀아줬다고

지 한테 짜증냈다곸

계속!!!!

왜왜애ㅗ왜왜왜왜왱왜왜왜왱 하고!

계속 푹~ 쉬어 하고 !!!!!

 

버럭..............씁! 혼나!!!

 

 

 

 

 

 

 

 

 

 

 

 

여하튼 삐친오빠 부끄 문자로 달래놔야겠슴ㅋㅋㅋ

나님이 그러고 있는 동안 녀려분들은 뭘 해야한다?????

 

우리오빠에게 할 질문을 댓글로 달아주셈 기도

나의 컴뷁 기념으로

환호해주기 ♥

 

 

새언니들 윙크 나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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