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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오빠사진공개

삐쭉 :-( |2011.02.27 01:06
조회 1,228 |추천 11

 

 

 

 

 

 

※(주)음슴체

"여러분들은 지금 흔/한오빠에게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달리고 달리고 버스 오늘도 오빠 장가 보내기 위해! 달리고 ♬

 

 

 

 

 

 

 

하이하이 안녕 내가와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내가 지금 여기 있는지

오늘 내 이야기를 들어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분명 오빠랑 씡나게 놀아야 하는데!?!!!

나 컴퓨터 하고있슴ㅋㅋㅋㅋㅋㅋㅋㅋ

 

 

 

 

 

 

 

 

 

5.5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

 

173/53女님

완전좋죠!? 지금이 기회! 하아..........제발 저희오빠 장가 좀 기도

 

뚜비만세

택배직거랰ㅋㅋㅋㅋ서울롴ㅋㅋㅋ당장이라도 뛰쳐올기셐ㅋㅋㅋ하.......

아! 저희오빠는 절 부를때 야,너 이런거 안 부르고 꼭 [동생] 이라고 합니닼ㅋㅋㅋㅋ

 

저요저요

왜 답을 회피하는건진 오빠만 알고있서옄ㅋㅋㅋㅋㅋ제가 공개구혼 하는거 모름 안녕

알면 아마도 오빠한테 맞지 않을까 싶음ㅋㅋㅋㅋ

 

박상금이

네 사진........... 만족 열심히 준비해봤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왴ㅋㅋㅋㅋㅋㅋ? 여기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시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저녁에 들어올것 같은 그런 사람이였는데!?

ㅋㅋㅋㅋㅋㅋ

 

 

하.....

 

약속한데로 여하튼 사진 공개는 함

그러니 부끄 이쁘게 봐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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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5.5편 쓴다고 시간 가는줄 모름

내가 이렇게 판을 사랑한다고 내가 ㅋㅋㅋㅋ

결국 오빤 8시에 도착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집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안녕 오빠 미안

 

 

 

나갈려고 화장 끝냈는데 오빠한테 전화옴 당황

 

 

 

- 어디야

 

"...헤헿 부끄 집"

 

- 왜 거깄어

 

"쏘리 안녕 지금 지하철 들고 뛰어가고 있슴"

 

- 빨리와 당황

 

"ㅇㅇ 미안미안 얼른갈게"

 

 

 

 

그러고 보면 우리오빤 인내심? 참을성이 좀 좋은듯 ㅇㅇㅇㅇ

왠만해서 화를 안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오빠가 화낸거

태어나서 두번? 한번? 본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늦어서 부랴부랴 쟈철 갈아타고 ㅠㅠㅠㅠㅠㅠㅠㅠ

계단 막 후다닥 뛰어내려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침 폐인

 

오빠는 지하철 출구 번호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3번출구 있는덴데 오빠 어딨어!!!"

 

- 몰라....... 당황 전에 너 데려다 줬던덴데

 

".....어? 그럼 반대편이넼ㅋ 기다려!"

 

 

 

본가 갔다가 오면 오빠가 항상 지하철 타는데까지 데려다 줌 ㅋㅋㅋ

그래서 내가 찍고 들어가는걸 보고서야 오빠 버스타러 감ㅋㅋㅋ

 

저 멀리서 해골이 걸어오고 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리서도 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 눈엔 흔해빠져서 묻혀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인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보자마자 팔짱낌 부끄

난 팔짱끼는거 좋아하니까 ㅋㅋㅋㅋㅋㅋ히힣

 

 

 

"배고프지 쏘리쏘리"

 

"춥다냉랭 동생"

 

"옷을 좀 따뜻하게 입지!!"

 

"아니 지하철역에서 누굴 너무 오래 기다려서 추워"

 

"슬픔 ㅈㅅㅈㅅ 죽을죄를 짐"

 

 

 

그리고 오빠는 교통카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1회용 끊는데

오빠가 거부함 안녕

 

 

 

"이거 발급 받는거 가르쳐줄게 방긋"

 

"싫어 딴청"

 

"왜!!! 버럭 그래야지 담엔 오빠가 알아서 오지!!!"

 

"안 와 딴청"

 

"왜왜왜왜왜왜오애ㅗ애! 그런게 어딨어! 배워! 버럭버럭버럭버럭"

 

"싫어 찌릿"

 

"자 방긋 이렇게 1회용 누르고~ 도착역 찍고~ 돈 넣고~ 기다리면 짜잔~ 짱 쉽지?"

 

"다 했어? 가자냉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마악마악마악마 이럴땐 악마ㅋㅋㅋㅋㅋㅋㅋ

 

아빠닮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말안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럭

 

 

 

그렇게 쟈철 타는뎈ㅋㅋㅋㅋ 아......... 역시 x호선은 사람이 너무 바글바글

아 돌긋슴ㅋㅋㅋㅋㅋㅋㅋ

쟈철 올라타다가 오빠랑 나랑 가운데 남자 하나두고 갈라짐

오빠 안절부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어질까바 손 뻗어서 그 타는데 옆에 기둥에 윗부분을 < 이해되려나 당황

손으로 꽉 잡고 있는데 다음 정거장에서 어떤 여자분 혼자만 탐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문 바로 앞에 있어서 최대한 여자랑 안 부딛치게

공간 터 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 그거 알아? 윙크

그 여자분한테 꼭 오빠가 어깨동무한거 같았다는거

뒤에서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ㅋㅋ

아...... 왠지모르게 난 그 여자분 고마웠슴 통곡

우리오빠 신부를 얼른 찾아야 겠다는 생각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두정거장만에 다시 호선 갈아타고 내려가는뎈ㅋㅋㅋㅋ

에스컬레이텈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그 사람들 내려가라고

오른쪽에 서 있고 왼쪽을 비워두는데

또 왼쪽에 당당히 서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여기 서 사람들 거기로 지나다님 ㅇㅇ"

 

"당황 아 복잡해"

 

"머야!!!? 기본 에티켓임!! 매너!"

 

"서울싫어"

 

 

 

 

그리고 내가 한계단 위에 올라가서 오빠가 내 앞에 서있었는데

자연히 계단위치상 ㅋㅋㅋㅋ 오빠가 나보다 낮아짐

정수리가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번 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사진 찍을려고 주머니 뒤적여서 폰 꺼내는뎈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한/테/전/화/옴 총악마

 

 

 

나이스 타이밍임ㅋㅋㅋㅋㅋㅋ 이미 주머니에서 꺼낼때부터

진동은 울리고 있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응 아빠 냉랭"

 

- 밖이야?

 

"응! 오빠 올라와서 마중나왔지~부끄"

 

- 오빠 거기갔어?

 

"응! 나 꼬기사준데~ 히힣 좋겠지~ 부럽지~"

 

- 잘됐다!

 

 

 

 

 

 

 

 

 

잘됐다?

자알? 되었다???

머가 ??? 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전화를 받는게 아니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 땅을치고 움

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 내일 큰아빠 집으로 내려와 방긋 아빠 거기 갈거야

 

"..........당황머?????? 싫어"

 

- 아빠랑 엄마랑 갈거야 와! 자랑하고싶어!

 

"뭘 자랑햌ㅋㅋㅋㅋㅋㅋ안녕 안감 오빠랑 내일 장보러 가야됨"

 

- 그럼 우리딸 다음에 집에올때 반찬 안 가져가? 방긋

 

"?!!!!!"

 

- 그럼 아빠 반찬 안만들어도 되나? 방긋

 

 

 

 

 

총악마악마악마악마악마악마악마악마악마악마악마

 

 

 

 

님들 이제 알겠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툭하면 고기 안사준다고 협박하는 것과

아빠가 저렇게 반찬 안싸준다고 협박하는 것과

다른게 뭐임ㅋㅋㅋㅋㅋㅋ

 

 

더 충격적인거 알려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젊었을때랑 오빠 지금이랑 똑/같/이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진은 담주에 본가 내려가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찍어서 올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루한 자취생의 아픔을 아빠는 푹푹 찌름

 

 

 

 

 

"알았어! 버럭 가면되잖아!!! 갈게요! 네네?네!?"

 

- 방긋 오빠 바꿔

 

 

 

그래요 난이제 단물 다 빼먹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오빠가 그냥 '응' 만 하고 전화 끊고 나한테 폰 줌

 

 

 

 

 

 

 

그 사이에 갈아타는데 다와서 지하철 그 쭉~ 길이 있잖음?

내가 설명 못할거 같아서 찍어옴

 

 

사람이 가려서 안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렇게 쭈우~~~~~~~~욱 길ㅋㅋㅋㅋㅋ

저 점의 끝에서부터 이 앞까지 걸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계속 물어봨ㅋㅋㅋㅋㅋ

 

 

 

"어디까지 걸어가야되는데 당황"

 

"아 우리 쟈철은 여기 번호 보이지? 여기서 타야지만 문이 열려 방긋"

 

"...엥?"

 

"진짜!!! 짱 짱이지? 이게바로 서울의 시스템이라는거지!"

 

"...동생 거짓말 하면 ......"

 

"아냐 진짜야!!!!!!!!!! 통곡"

 

 

"고기 없다 찌릿

 

"네네 뻥입니다 안녕 장난 좀 쳤어요 오빠님 헤헷"

 

 

그리고 내가 계속 카메라 안끄고

님들이 원하던 오빠 도찰을 위해 노리고 있었슴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가 내 폰 달랰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안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지 스마트폰 꺼내서 조물거리는뎈ㅋㅋㅋㅋㅋ

내가 그걸 몰래 찍을려곸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라인!?!

하.......

 

그래 어차피 내일 큰집가야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트 장도 못보러 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 샷이나 보여주잨ㅋㅋㅋ

싶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찍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우선 사진부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임? 부끄

이거 왜 이렇게 됐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도촬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갘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 오빠 얼굴을 비추고 있었는뎈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를 보고있는 오빠의 눈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 카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면으로 마주침ㅋㅋㅋㅋ

 

당황해서 내리다가 찍힌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

 

 

 

 

 

 

 

 

 

 

 

 

 

 

 

 

 

 

 

 

 

 

통곡

 

장도 못봐

오빠한테 폰도 뺏겨

허어허허어허헝

 

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곡

 

 

 

그래도........

 

 

 

 

 

 

 

 

 

 

 

 

 

 

그래.......스마트폰 쥐고있는 오빠손 본걸로 만족하자

그러면 우리 행복한거라고 그렇게 생각하자 에헴

 

 

 

 

 

 

 

 

 

 

 

 

 

 

 

 

 

 

 

 

 

 

안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내일 다시 도촬 시도해봄 윙크

그래도 내 노력이 가상하지 않음????

 

사실 더 일찍 판 쓸수있었는데

내 핸드폰ㅋㅋㅋㅋㅋ ㅋ액정이 나가서

터치가 ㅋㅋㅋㅋ 한쪽이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앨범을 열수가 없엌ㅋㅋ 당황

 

어떻게 사진 올렸냐곸ㅋㅋ??????????????

 

하................... 티월드 들어가서

앨범 어떻게 올리나 찾아보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폴더라는거에 있는데서

사진을 업로드 하면 컴퓨터에서 티월드를 통해 볼수있슴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 방법을 알아냄 짱

짱인듯

 

 

 

여하튼 자쳘와서 자쳘타고 가면섴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도 웃겼는뎈ㅋㅋㅋㅋ

 

무슨 말을 하다갘ㅋㅋㅋㅋㅋ내가 오빠 추긍함 부끄

오빠는 애교 살살 부리면서 말하면 화도 못냄 ㅋㅋㅋㅋ힣

 

 

 

 

"그래서 선택해봐! 10살 연하야~ 동갑이야?"

 

"아 왜 또"

 

"선택해!!!!!!!! 버럭 내가 오빠 취향을 알아야지!"

 

"동생 너 진짜 이상해"

 

"여자가 물으면 대답해야지! 버럭"

 

".....머? 그게 왜 궁금하냐고"

 

"이앀 죽어죽어"

 

그리고 난 주먹으로 오빠의 홀쭉한 배를 퍽퍽

때리는 시늉함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장난 좋아햏 부끄

 

오빠가 막ㅋㅋㅋㅋㅋㅋㅋ 웃다가

 

 

 

"어쭈 요고봐라 방긋 때린다!"

 

"헐....... 당황 여자를 때려???????????????????"

 

"..........엉? 당황"

 

"여자는........"

 

"당황"

 

"때리면 된다? 안된다? 방긋"

 

"된다!"

 

"죽어랏ㅋ (퍽퍽퍽) 다시다시 기회줄게 방긋 된다? 안된다?"

 

"된다!!!"

 

"정신 못차렸군 죽어죽어!!! (퍼퍼퍼퍼퍼퍽) 마지막 기회다 윙크 된다? 안된다???? 버럭"

 

"ㅋㅋㅋㅋㅋㅋㅋ안돼 안돼 ㅋㅋㅋㅋ언제 오빠가 정말 때리는거 봤어?"

 

 

 

 

 

 

 

저러고 놀고 있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가고 있다갘ㅋㅋㅋㅋ머지?

아주머니가 탔는뎈ㅋㅋㅋ

 

오빠갘ㅋㅋㅋㅋㅋㅋ 자리에서 일어나서 앉으라 함ㅋㅋ

그 아주머니 오기전까지

오빠다리 쩍벌하는거 내가 계속 지적질 하고 있었는뎈ㅋㅋ

방긋 교육중이였는데

아줌마 미워 총버그

 

 

 

 

 

그리고 우리집 역에 도착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짘ㅋㅋ? 오빠 돈 뽑는다고 해서 은행같이 가서

맨날 친구들한테 하는 장난함 ㅋㅋㅋ

 

왜 이렇게 내가 장난질이냐곸ㅋㅋ????

원래 오빠 만나면 잘 깝쭉거림 부끄

 

오빠가 돈 뽑길래

 

 

 

"아싸 비번봐야지~윙크"

 

"ㅋㅋㅋ"

 

 

오빠 뒤에서서 알짱거리는데 비번 본다니까

오빠 최대한 몸 크게함 당황

안 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손가락 총 모양 만들어서 오빠 등어리에 댐ㅋㅋㅋㅋㅋㅋ

 

 

 

 

"총 잔말말고 5천원만 뽑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 5천원 안뽑혀"

 

"시끄럽다총 5천원이면 된다 우유 사먹게 내놔!"

 

 

 

"아 니가 더 시끄러워"

 

그리곤 오빠 계좌이체 한다곸ㅋㅋㅋ 60만원 송금하는데

그때 비번 다시 눌러야 했슴

근데 이미 돈을 뽑고난지라 나태해져있었슴ㅋㅋㅋㅋ

 

그리고 난 보았슴 천사 아~ 아아아아 ~ 아아아~ 아 ♬ 천사님

천사님이 비번 4자리를 알려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 봤다!!! 방긋"

 

 

 

"헉 당황 조때따"

 

 

그리곤 오빠의 손이 화면의 빨간 버튼으로 감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뭔지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농협이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빨간버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지? 불건전한? 불법적인 거래를 하고 있습니까?에서

예/아니오 버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 버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바 이거 눌러야 하나? 당황 바로 옆에 도둑있는데"

 

"머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잡혀가!! 경찰와서 빵야빵얔ㅋㅋㅋ 그럼 오빠 나 못봐 슬픔"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돈은 안 훔쳐가잖아"

 

"머야!?!!! 카드내놔! 다 긁어버리게!! 버럭"

 

 

 

 

 

 

그리고 나섴ㅋㅋㅋㅋ 고기먹으러감 안녕

 

 

 

아......

 

 

너무 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먹은 이야긴 다음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만나서 재밌었슴ㅋㅋㅋ

 

 

그리고 당부하지만 윙크 

나의 도촬 노력을 봐서라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날 버리지 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통곡

 

 

 

 

 

 

 

 

그래서 오늘의 결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난 도촬에 실패했곸ㅋㅋㅋㅋㅋ

2. 염원의 고기를 먹음

3. 내일 장 못 봄

4. 그래서 오빠 일찍 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집에오자마자 씻고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시 40분 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여깄는거임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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