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일지모르니 주의해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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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ㅋ너무길어서 음슴체로 갈게요ㅋㅋ
남자친구를 만나게 된건 소개를 받아서 만남
처음에는 무지 좋아해주길래 정말 2주정도 달달하게 예쁘게 사귀고 있었음
그러다 갑자기 남자친구가 영장나왔다고 함
남자친구가 군대가기전에 남자친구랑 해보고싶은것들을
해보기로 함 남산을 가서 자물쇠를 걸기로 했음
준비다하고 자물쇠사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기다리고 있는데
남자친구한테 문자가옴
"우리 그냥 친한 동생 오빠사이로 지내자"
"갑자기 왜그래?내가 뭐 잘못했어?"
"아니 너 잘못한거 하나도 없어"
"그럼왜그래?일단만나서 얘기하자"
엄청난 설득끝에 일단 만나서 얘기했음
감정조절을 못해서 얘기끄내기도 전에 울음이터졌음
"왜 헤어지자고 했어?"
"그냥 나 군대가니깐 너가 힘들어 할까봐"
"좋아하면 기다려달라고 해주는거 아냐?"
"...."
"진짜 군대가자고 해서 헤어지자는거야?그냥 내가 질렸거나
다른여자친구생겼으면 솔직하게 말해"
"아니야..정말 군대가는 이유가 다야" 그러다 남자친구가
"그러면 나 군대 다녀올동안 혼자 잘지내고
공부만 열심히 하고 잘 기다려 줄수있어?"
끄덕끄덕 거리며 알았다고함
근데 가방에 자물쇠두개랑 디카가 들어있어서 가방이너무 무거워서
자물쇠남자친구한테 맞김 어쨌든 자물쇠 사건이 참 중요함
이날 이후로 부터 다른여자가 있다는 느낌이 점점오기시작함
하루에 문자 열통도 안하고 전화하면
집이라고 전화안받음 하루종일 연락안한날은 이모부 편찮으시다고 거짓말치고
약속잡힌거 자꾸 깨고 미루고 만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듬
마음의 준비를 하고있었음 그러다가 일주일뒤쯤 만났음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표정이 썩어있었음ㅋ 안되는 애교 부려봤지만 표정은 안풀림
은행을 같이 가자고 함 같이 같는데 잔액이 얼마 안남아있다고 짜증을부림
누구한테 돈썼냐고 물어보니깐 친구들 만나느랴고 썼다함 거짓말인거 눈치채고있었음
그러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있었는데
갑자기 집에 가자고함 그때부터 헤어지자는걸 알고있었음
집에가는길에 "미안해"라는 문자가옴 자연스럽게 헤어졌음
그러다 3일뒤에 "보고싶다" 이렇게 문자옴
난 남자친구한테 미련이 있어서 헤어졌어도 서로 좋아해서 문자주고받고 함
다시 잘되갈 분위기 였음 그러다가 남자친구 미니홈피를 들어갔는데 어떤 여자얘가
걔이름 부르면서 "XX아 사랑ㅎ ㅐ" 이렇게 방명록이써져있음ㅋ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그여자 누구냐고 물어봤음
ㅋㅋㅋㅋㅋㅋㅋ핑계라고하는말이 그거 엄마라고함 ㅋㅋㅋㅋㅋ
엄마래 ㅋㅋㅋㅋㅋ그러면서 아무렇지않게 또 보고싶다
예전으로 돌아가고싶다 사랑해 자기야
이런문자 폭풍으로보냄 짜증나서 "여자친구있으면서 나한테 왜그래?"
"너가 대화할땐 질릴때도 있지만
계속 생각나고 연락하고 싶은데 어떡하라고.."이때부터 화가나기시작함
너무 화가나서 친구한테 이 일을 다 얘기했더니 그여자얘한테 헤어졌는데도
나한테 보고싶다고 문자온다고 남자친구 관리잘하라며 문자를 보내라고함
집에 오자마자 친구말대로 실행을함 방명록에 써져있는 여자얘한테 문자를 보냈음
도메인에 다행히 핸드폰 번호가 적혀있었음
"XX여자친구에요?" "너누군데?" "전여자친구" "왜 문자 했는데?"
"XX이 밤마다 보고싶다고 문자보내니깐 문자 안오게 남자친구 관리잘하라구요"
"너모른다는데?" "당연히 모른다고하겠지 너같으면 안다고 하겠어?"
"언제부터사궜는데?" "1월20일쯤?" "헐 나 1월25일쯤 부터 사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중간에 나질려서 바람핀줄 알았는데 처음부터 바람핀거였음
"걔가먼저 사귀자했어?" "응"
"난 내가 사귀기 전에 몇번만나서 괜찮길래 먼저 사귀자했어
근데 나는 솔직히 니말도 맞는거 같은데
나는 아직 한번도 널 못보고 남자친구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쭉봐왔으니깐
누구말을 믿어야 할지모르겠어. XX랑 얘기좀 더해보고 다시 전화줄게"
나는 이런얘기하자고 문자 보낸게아니였음 솔직히 걔여자친구 기분좀 드러우라고
보낸거였는데 얘기하는 형식으로 바뀌어감 ㅋㅋㅋㅋㅋㅋ 다시전화가왔음
"나사귀고 나서 너 만난적이 한번도 없데 나랑 사귀기전에 두번 만났다는데?
그리고 너 번호 스팸으로 해놨데 근데 자꾸 문자오니까 답장해준거래"
"ㅋㅋ바보야? 내가 여태까지 걔랑 했던 문자봐야 믿을거야?
걔 오늘 아침에도 나 아픈거 걱정된다고 문자왔어"
전화하고있는데 남자친구한테 전화가옴 끊고 남자친구전화받음
"야 나너랑 사귄적 없어 오해하지마 나한테 따지지 왜 내여자친구한테 얘기해?나한테 따져"
이것들이 쌍으로 날 약올림ㅡㅡ
"아싫어 싫다고 나 너랑 얘기 안해 니 여자친구랑 얘기할꺼라고"하고 끊음
그리고 나서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걸었음
"걔가뭐래?" "걔가 나랑 사귄적없다고 언니한테 연락하지말래"
"내가 고3이니까공부해서 나한테 자꾸연락하기도미안하고
자주못만나니까 너한테 연락한거 같아 "
그러다가 처음 사귈때상황부터 얘기를 듣기시작함
걔여자친구가 자기는 XX랑 안간데가 없다함 아 이때 남산이 내머리위로 스쳐지나감
ㅋㅋㅋㅋㅋㅋ"혹시 걔랑 남산갔어?"
"응 나 독서실에서 공부하고있었는데
걔가 자물쇠가지고와서 밖에걸고오자고해서 걸었어 근데 왜?"
나가서 자물쇠걸었데ㅋㅋ ㅋㅋㅋㅋㅋ
" 그자물쇠 남색이랑 금색아니였어?" "응 맞는데 너가 어떻게알아?"
ㅋㅋㅋㅋㅋㅋㅋ그자물쇠 내가 걔한테 맞긴거임 ㅋㅋㅋㅋㅋㅋㅋ
화나서 전화 끊음 그러고나니까 남자친구한테 문자와있음
"내가아까화낸거진심으로 미안하고..
정말앞으로 미안함 간직하며살게 정말정말 나같은쓰레기
만나지말고 건강히 잘살아 마지막이겠지만 정말정말 죽을만큼 미안해..
평생나도 간직하며 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화가남 또 이난리임 쓰레기ㅡㅡ 아오ㅡㅡ
방금도 걔 여자친구한테전화옴 "너가 초콜릿줬다했지?"
"응" "얘가안줬다는데?"
갑자기 남자친구가 전화를 받음 같이있었나봄
"어" "뭐야?ㅋㅋㅋㅋ내가 초콜릿안줬다고? 아진짜 짜증나게 뭐하는거야 또 거짓말쳐?
지겹지도 않아? 나랑사귄적없다며 오해하지말라며 그만좀 하라고 "
"알겠어 알겠다고"
"그냥 여자친구한테 내가거짓말친거라하고 잘못했다해
난 둘이 헤어지든지 말든지 상관안한다고" 하고 끊음
여기까지가 제 상황이에요 배신감에 잠도안오네용 꼭꼭 복수하고싶은데 복수할방법좀
제발 조언좀 못살겟음 ㅡㅡ이년땜에 자면서 맨날 이불뻥뻥참 ㅡㅡㅅㅂ톡커님들 조언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