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판을써보는데
요즘 대세인 음슴체에 따라서
지금부터 음슴체를 쓰도록 하겠..어요..(소심)
그럼 시~작![]()
골목에서 남자애들이 단체로 지나가면 지옥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든다
: 이건 나만 그런게 아니라 내친구들 다 그럼ㅋㅋㅋㅋㅋ
TㅡT 진심 여중 여고 교복입고 애들이랑 같이 다니면
그나마 좀 나음.
근/데
혼자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앞에 남자무리들이 있으면
특히 옆 남고학생들.. 그런 교복무리가 있으면 저절로 피하게됨
내눈은 바로 땅밑을 쳐다보고 있고 고개는 완전 푹숙이고있음ㅋ
죄지은것마냥..![]()
그러면서 괜히 찐찌버거처럼 보일까봐
휴대폰 만지작 만지작거리면서 문자하고 다니거나
통화하지도 않는데 일부러 친구이름부르면서
"응~OO아~아!!그래?
"
하면서 태연스럽게 지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에 남자번호가 없ㅋ다ㅋ
: 아 이건 진짜 100% 공감!!!!!!!!!!!!!!!!
어쩌다 폰에 통화목록들을 보면
다들 여중,여고 친구들..![]()
남자이름으로 저장 되어있는사람은
아빠랑 남동생 오빠
이렇게 딱 세명뿐임 ![]()
여고가 너무 좋지만 남자가없는게 너무 아쉽다
: 여고 사랑함... 너무 편하고 좋음![]()
벗
남자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있긴있는데 다들 유부남에 할아버지뻘 ![]()
어쩌다 젊은 남자교생이 와도
그닥 훈훈하지 않거나 or 훈훈해도 꼭 다른반 교생임![]()
어쩌다 남자애가 말걸면 태연한척하긴 하는데 속은 난리난다
: ㅋㅋㅋㅋㅋㅋ버스안에서 휴대폰으로 문자하고있는데
어떤 훈남이 내 등을 톡톡 두드리면서
"저기요. 휴대폰좀 .. 통화좀 잠시만 해도 될까요?
"
하면 겁나 도도 + 차도녀 + 시크한척 하면서
아무말없이 휴대폰을 주지만
속에서는 이미 천불이 남![]()
그러면서 괜히 호들갑 떨면서
친구들한테 자랑하면서 떠벌리고 다님ㅋㅋ
"남이 말걸었음 나 이런여자야 "
하는식으로!!
눈만 마주쳐도 자기 좋아하는줄 안다.<-이런애꼭있음
: 학원에서 아는 오빠가 자기를 뚫어지게 쳐다봤다느니..
엘레베이터안에서 옆집오빠가 거울을 통해 자기를 주시했다느니..
하면서 지겹도록 말을 하는 친구들 꼭 있음
그럴때마다 그냥 마저못해서 "아..응"
하면서 그 친구한테 반응을 해줌ㅋ
반응 좋으면 2탄 갈께요~![]()
지금부터 추천 ㄱㄱㄱㄱ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