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고3인데요 제가 작년 11월달에 남자친구랑
1년반정도 사귀다가 헤어졋어요 ㅠㅠ
근데 그사람이 저보다 2살많앗거든요?ㅠㅠ
뭐아무튼 사귈떈 진짜 이런사람 어디가서 또못만나겟다
싶을정도로 엄청 잘해줫어요 뭐..ㅎㅎ 달달하게 얘기하자면
학교 제가 인문계라 야자하는데
야자끝나는 시간에맞춰서 맨날 학교앞에 데릴러오구
그담에 학원에 데려다주구 학원끝날떄까지 혼자기다리다가
학원끝나면 저희집앞까지 항상 데려다주고 ㅎㅎㅎㅎ
뭐 ㅎㅎㅎ또..뭐..기념일은 뭐 말할것도없이 쩔엇구요..
아무튼 그랫는데 이사람이 어느날부턴가 막변해서
제가 헤어지자햇는데 제가또 후회해서 진짜 장난안치구
10번넘게 잡앗는데 안오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아 진짜끝인가부다 하고 지내고잇는데
어느날 모르는 번호로 막 저나와서 이름이뭐냐구 물어보더니
끊더라구요....그래서 뭐야 ㅡㅡ 이러고잇는데
막 아 죄송하다구 친구핸드폰에서 번호봣는데 누군지
궁금해서 전화햇다그러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그냥 아네 이러고말앗는데 막 문자오고 그래서
문자도 하고그랫는데 알고보니까 전남친 친구더라구요 ;;
그래서 뭐 그건그냥 찜찜하다 하고넘겻는데
이사람이 사귀재요 근데 제가 고3이고 아직전남자친구못잊고해서
아 그냥 싫다햇는데 계속기다리겟다면서 잘해줘요 ㅠㅠ
진짜 엄청 잘해주는데 아직 사귀지도 않는데 자꾸
제주위 남자들 질투하고 만나지도못하게하고 숨막히게굴어요 ㅠㅠㅠ
근데 중요한건 제가 이사람한테 마음이 잘안간다는거에요 ㅠㅠㅠㅠ
옛남자친구랑 아예 반대인대다가 21살인데도 막 애기같고
어리광부리고...지짜 전 든든한사람이좋은데...ㅠㅠㅠㅠ
그래서그런지 맘이안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또 기다리겟다고만
하고...ㅠㅠㅠㅠㅠ제친구들한테 말햇더니 기다리게해놓고
또 막 제가 미안하다그러면 전진짜 나쁜년이라는데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