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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니당. 제발 도와줘여

sadnunu |2011.03.13 20:17
조회 177 |추천 0

전정말 억울해요

 

저는 모 의원에서 일합니다.......

제고향은 다른곳이고 저는 모의원에 면접을보고 이곳으로 취직이되었습니다.

그러나 제 고향에서 출퇴근하기엔 너무 이른시간 출발이였고 새벽6시 출장근무였기에 저는

이곳에 방을구하고왔습니다.

면접을 볼때에는 2월 17일 정도였고

월급은 사대보험료를 다빼고 실수령 150만원에 합의를보고

출근은 되도록 빨리 해달라기에 3일 만에 집을구해서 왔습니다.

계약도 2년을 하고왔습니다.

 

 

첫출근에 바로 출장업무를 봤습니다. 저는  대학졸업한지 몇달안되는 신졸으로

 방사선사이지만 업무를 바로 잘할수는없다는거 인사담당자님도알고있어 저를 가르쳐가면서 일시킬분과

같이 일했습니다. 하루하니 감을 잡았고 2일 째는 어느정도 저도 할줄알았고 3일에는 다할줄알았습니다.

일도 금방배웠고 열심히 일햇습니다.. 점심 제공이지만 6시출근해서 점심은  일이끝나고 오후 3시에 먹어도

일을 게을리하지않았습니다.

 

출장검진을 나갔다가 당일 찍은사진과 파일 전송을한다고 맨날 마치고 의원에 들립니다.

근데 담당자가 저를 부르시더니 계약서를 쓰자고 하시더라구요

 

입사 3일후정도

계약서를 받으니 이름 주민번호 등등 인적사항은 적혀있었지만 월급 연봉 칸에는

아예 액수가 적혀져있지않았습니다. 저는 당황했고 싸인을 하기전에

담당자에게 이것을 적어주시기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담당자는 저에게 남들도 다그렇게 했으니 당신도 그렇게 해달라고했습니다.

 

같이 일하시는 선배 방사선사 께서 그냥 적으면 된다길래 내키지 않는데적었습니다

그날이후로 담당자는 저를 좋지않게 보았던것같습니다.

그러고 몇일뒤 거의 일한지 7일 정도 되는 날 직원들과 몇몇 모여 술을마시고 2차를 가던중에

주차가많이되어있는 술집많은도로에서 뒤에서오는 차량 앞바퀴에 오른쪽발이밟히고 팔로 짚는바람에

 

오른쪽발 타박상 왼쪽팔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그날 밤이였기에 응급실에 갔었고 전문의 한테 진료받진못했지만 뼈엔 이상이 없는걸로 나왔구요

그담날 3일절이라 쉬는날이였기에 저희 병원에 가서 담당자에게 말도드릴겸 원장님한테 진료도 받을겸

해서 왔습니다.

 

저희의원은 통증의학과 전문의 원장님이십니다.

진료를 받고 저희 병원에는 엑스레이 물리치료실 등등 이있습니다.

 

엑스레이를 찍고 뼈엔 이상없다며 주사를 맞자고했습니다

 

그러고 담당자를 찾아가 발이 이렇게 되서 일을 전처럼 제대로 하긴힘들거같다고 햇습니다

그러더니 담당자가 그럼 당분간 일을 제대로 못하겠네 하시면서

원내근무를 하라는 식으로 하셨습니다. 저는 몇일 쉬어야될꺼같다는식으로말했고

담당자는 출장을 제대로못가니 원내근무를 하라고했는데 서로 의사소통이 잘못되어

저는 그담날 출근을안하고 다른병원을 찾아갓습니다.

 

저딴에는 발이 다쳤고 아무래도 정형외과쪽에서 진료를 봐야겠단생각에

그때다치지마자 응급실로 갔었고 저희 원장님은 통증의학과전문의이기때문에 아무래도

정형외과 전문의 한테 진료를 받고 된다면 엠알아이도 한번찍어보고싶어 갔습니다

보험회사직원도 만나고 반깁스를했고 목발을 집었습니다.

 

그러고 집에와있는데 병원 직원분이 전화가 오셨길래 받아보니 왜 출근을안했냐

물어보시더라구요 전 영문도 모르고 왜 저는 담당자한테 몇일쉰다고 얘기를 햇따 고 그랬거든요

그러니까 아니라면서 담당자가 오라고했다더라는 거에요

 

그래서 담당자한테 전화를 하니까 그때가 12시 30이였습니다 낮

전화를하니 참 일찍도 전화를 하셨네요 하시는겁니다

저는 당연히 쉬는걸로 얘기된줄알았는데 서로 오해가 있었던겁니다.

그래서 저는 쉬는 줄알았는데 죄송합니다..... 원내근무하라는 건지몰랐다고

지금이라도 출근하겠다고 했는데 오지말라는겁니다.. 낼출근하라고 오늘쉬고

그래도 그날 발이불편하니까 택시타고 의원에갔었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낼오라고 보내는 겁니다 그래서 그담날출근했더니

원장님 진료를보는데 어제 어디병원갔냐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저는 모모 병원갔다고 엠알아이 찍어보고싶어서 갔더니

보험료가 바로 지급안된다고 7주일있다가 경과보고 찍자고 해서 못찍고 타박상 이라고 1주일 물리치료

받고 보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말을했더니 이렇게

원장님께서 화를내시면서

왜 나한테 말도 한마디없이 병원을 니맘대로 가냐고 그러는겁니다.

솔직히 제가 오해가잇었지만 제가 말을 제대로 못알아들은것도있으니까 어쨋든

출근안한건 저도 잘못된거인정합니다.

근데 왜 병원간거때문에 제가 그렇게 큰소리로 화내시는거 제가 들어야하죠?

그것도 우리의원에없는 엠알아이 한번찍어보겠다고 간것인데...

 

그날도 저는 목발집고 택시타가면서 우리 의원출근했구요 일도 아프다고 안한것없습니다.

시키는거 다했구요 일같은거 신입이라 모르는게많아 도와주시긴했지만

제일은 다했습니다.

 

그런데 담당자가부르더니 다른병원한번 알아보라고하시더라구요

그러시면서 통영에 병원을추천하시는것있죠  저는 고향이 통영이랑 정말멉니다.

그리고 지금일하는의원도 방을 구해서 왓지만 저희 고향이랑은 한시간거리구요

 

일자리소개시켜준다면서 지금 저에게는 더큰문제가 일자리도 일자리지만 방입니다.

여기 일하자고 오래일할사람구한다면서 방구하는것도 도와주신다던 담당자분께서

그러시더라구요

 

원장님이 내보내라고 했다더라구요 원장님은 제가 병원에 안나오고 딴병원에 진료받았던것때문에

화났던것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억울한건요 집입니다. 저는 이병원을위해서 이렇게 집도 다옮겼는데 물론

제가 돈버는것도있겠지만 3개월도아니고 2주일하고 이런경우가있나요

 

그러시면서 저에게 오늘 해고예고통지서를 주시더라구요

 

해고사유는 회사는 저에게 많은 기대를 했으나 기대와는달리 아무런만족할만한 결과를 제공하지못했다며

이러한문제가 그리고 귀하의 평소근무태도를 지적하지않을수 없었다며

사전퇴직결정한다내요

 

제가 신입인거 졸업한지얼마안되서 좀 배워야되는거알면서 뽑았을꺼고 일도 금방배워서

일도 다했고 제가 왜 짤려야되죠?

 

 제가 병원에 안나오고 딴병원에 진료받았던것때문에 이렇게 될수있나요

그리고 제가 하루빠진것도아니고 반나절빠지고 출근하겟따고 했는데 그담날 나오라고 하셨는데요

너무하신처사아닙니까

 

월급도 아직 4대 보험을 안넣으셨습니다.

협상을 실수령 150으로 맞추었는데 그월급도 못미치고 4대 보험료는 따로 받아야되지않습니까

처음부터 4대보험 회사에서 넣어준뎄구요

 

이런사항은 어떻게합니까

이것도 일종의 부당해고 아닙니까

 

이런경우 저는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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