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옛날, 우리 민족 최초로 삼국을 통일한 신라의 문무왕의 염원이, 전설로 고스라니 남아있는 문무대왕릉...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겠다는 그 염원이 오늘에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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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또한, 사진사들에게도 굉장히 신비롭고 상서로운곳으로 유명한곳이다.
우리는 대구/경북에 살고 있기에, 그 신비로움에 대해 다소 생소하지만,
서울/경기도 지역에 살고 있는 사진사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와보고 싶은 신비로운 곳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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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의 일출이 어떤 일출보다 화려함은 그것을 한번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정할것이다
그중에서도 이곳의 일출은 상서로운 문무왕의 전설이 더해져 더더욱 신비로운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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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힌 오메가 일출 또는 근사한 해무가 낀 일출을 보지 못했다고 해서 실망하지말자.
이곳은 수많은 갈매기들의 서식처(?)이기도 해서, 멋진 일출을 보지 않더라도,
갈매기의 근사한 비행샷을 담을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사진을 찍을곳이 마땅치 않은 겨울철이지만, 겨울에 더욱더 화려한 동해바다의 일출
이 겨울이 지나가기 전에 용기를 내어 한번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겨울 바다의 칼바람이 매섭긴 하지만, 그 순간의 감동은 오랫도록 머릿속에 각인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