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올해28(29) 빠른 84년생
직장인3년차를 넘어서고 있는데.... 머리좀 식힐겸 혼자 (절대 외톨이가 아니랍니다)
일단 안산에서 경주로가서 1박2일 정도 둘러보고 부산으로 내려가서 자갈치 시장
부산의메카 야구장 둘러보고 올라올생각입니다..
다음달이 진급이 있는달인데 가슴이 두근두근 조마조마 하면서
머리좀 식힐려구 가는 여행
28살 먹고 처음 혼자가는거지만 (사실 전 군대도 동반입대를 해서.,..)
그렇다고 절대 혼자가는걸 무섭다거나 그런게 아니랍니다...
친구들은 청숭맞게 혼자 가냐구 하지만...
나름 기차를 타고가면 옆에 누군가 올것 같은 설레임? (저 미친놈 아니랍니다)
그냥 더 늦기 전에 혼자 한번 가려구 합니다
말은 1주일 연차를 낸거지만.... 아직 정해져 있는곳은 경주 부산만 정했습니다
어디 좋은곳 추천을 해주셔도 괜찮습니다(실시간 확인가능..)
일단 경주는 초등학교 수학여행 이후 처음 가본곳이라 어디를 가면 좋은지...
가르켜 주셨으면 합니다 .
부산은 너무너무 많은데 1박2일 코스로 어디를 가면 좋은지 가르켜 주시구요
아무튼 주저리 몇 글자 적었습니다..
P.S 3월14일 절대 사탕줄 사람이 없어서 떠나는게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