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군인이에요ㅎㅎ
다름이아니라.. 어제13일에
부산에서 서울로가는 KTX를 탓는데
동대구 들렸다가 가는거..
근데 내자리에 딱앉았는데 반대편에 진짜 내스타일인 여자분한명이
타고있는거에요ㅎㅎ 커피마시면서 다이어리?적으시면서
이런말 식상해서 잘 안쓰는데 진짜 반했거든요...
길가다가 이쁜여자분들보면 그냥 와 이쁘다 하고마는성격인데
이분 딱봤는데 계속 생각이나네..어짜지 ㅋㅋㅋㅋㅋ큰일났다
혹시 부산에서서울로가는(동대구역도 들리고) ktx 역방향으로 타고
있었던분요 찾고싶은데요...
저 그떄 군복입고있었어요 엠피듣고있었고 동기두명이랑 같이탔거든요
앞에 두명 뒤에 저혼자 앉았고요..
꼭찾고싶어서그래요 흑흑
저참고로 동대구역에서 내렸어요
진짜 진짜 진짜 연락하고지내고싶어요...흑..ㅠㅜㅠㅠ
훈련하는데 계속생각나네 미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