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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플레이어] 놀이의 발명 - 최종단계. 세상과 만나기 (아웃도어 사용기)

김진만 |2011.03.15 23:58
조회 7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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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세계에서 벗어나 놀이의 참맛을 느끼고 있는 김씨는

한동안 놀이의 세계에 너무 빠져 세상을 등한시했다고 느낍니다.

그리하여 갤럭시플레이어를 들고 한동안 발이 닿지 않았던 주변의 세상 속으로 향하기로 합니다.

 

첫날은 산입니다.

일만 하느라 운동과는 담을 쌓았던 김씨이기에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지만

자연의 내음으로 스스로를 리프레시한다는 마음으로 향합니다.

 

 

  

산으로 향하는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라디오로 살짝 어중간한 공백을 채웁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북한산. 출발해야 할 곳을 구글 지도를 통해 유심히 살핍니다.



 

올라가다 조금 지쳐 쉴 때는 DMB를 보며 숨을 돌립니다. 깊은 산 속에서도 전혀 끊김이 없는 DMB입니다.



 

막힌 마음을 뻥 뚫여주는 풍경을 발견할 때면 카메라에 조심스럽게 담아두기도 합니다.

햇빛이 참 맑은 날씨라 다행이군요.

 

 

 

아직 벌거벗고 있는 산 한가운데에 작은 다리가 운치를 더합니다.



 

어느덧 정상에 가까워지고, 하늘에 좀 더 가까워집니다.



 

산 속에서 발견한 작고 어여쁜 누각의 모습.

 

 

그렇게 살짝 힘들어도 속이 시원해지는 등산을 마친 뒤에는 맛있는 점심으로 허전했던 속을 채워야 진리죠.

 

 

'푸딩카메라' 어플로 맛난 바베큐를 더 맛나 보이게 찍어봅니다.



 

음~ 바베큐 스멜~ 역시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둘째 날은 서울 도심 한복판으로 향했습니다.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피부에 와닿게 느낄 수 있는 절호의 장소이기 때문이죠.

 

 

충무공 어르신은 물론 세종대왕님도 알현합니다.



 

 

드디어 도착한 경복궁 앞, 광화문. 뻥 뚫린 서울 도심 한 가운데에서 넘사벽의 위엄을 뽐냅니다.



 

갤럭시플레이어로 직접 찍어 본 사진. 멈춘 듯 달리는 자동차들 사이로 역시 위용을 자랑하는 광화문.



 

이제 돌담길로 살짝 빠져보았습니다. 경복궁 옆, 청와대 방향으로 상당히 걷기 좋은 돌담길이 나 있습니다.



 

좀 더 낭만적인 분위기를 내 보고자 역시 '푸딩카메라' 어플의 필름 모드를 활용해 사진을 찍어 봅니다.

 

 

 

오오, 느와르풍의 살짝 빛바랜 분위기와 함께 낭만을 한껏 뿜어내는 사진이 되었네요.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이렇게 조용하고도 아담한 골목길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삼청로 골목. 바로 옆에 빌딩 숲이 있는데도 매우 고요하고 소담스럽습니다.



 

이 골목길의 평화로운 풍경도 온기를 담아 사진으로 남겨 보았어요.

 

 

 

길을 걸으며 듣는 음악은 마치 김씨의 일상에 BGM이 되어주는 듯 합니다.

노래 제목처럼 '내 짝은 어딨을까' 하며 김씨는 생각에 잠겨 봅니다.

 

 

 

 

 

아 맞다, '나는 가수다' 본방 사수해야 되는데!! 김씨는 바쁘게 DMB를 가동해 다행히 길 위에서도 본방 사수에 성공합니다.



 

갤럭시플레이어로 담은 서울의 멋스러운 풍경들입니다.

 

 

 

이렇게 김씨와 갤럭시플레이어는 세상과 만나면서 놀이의 깊이와 규모를 더해 갑니다.

놀이의 발명을 몸소 체험한 김씨에게 세상은 앞으로 지긋지긋한 일의 장이 아닌

매일매일이 새로운 놀이의 장이 될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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