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오삐의 절친이라는 사람을 소개받고 약 6개월의 교제를 했습니다. 저보단 4살이많았고 사업에
실패해서 계속집에만있는다는 사실을 사귀는 중간에 알게되었습니다.
머에 콩깍지가 씌엿는지...그래도 그당시에는 불쌍해보였고 집에서땅을 내놨는데 그땅이 팔리면
빚도 다갚고 다시일어날수있다는 말을 종종들었기때문에
만남에있어 빚이크게 지장을 주진않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연애할땐 중간중간 친척이며 친구에게 손벌린 돈을 몇십만원씩 제가 매꿔주곤했습니다.
아파서 입맛이없다하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사다가 집앞에두고 햄버거 땡긴다하면
달려가 사다가 집앞에 갔다주고 죽을먹고싶은데 본죽이 아니면안됀다해서 택시타고나서 본죽집까지
가서 죽도사다주고....사업실패후 매일 집에서 빈둥거리며 가족들에게 괄시받는게 안스러웠고
세상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고만있어서 저로인해 세상을 조금 다른관점으로 볼수있어졌으면 했습니다.
제가 폭행을 당해서 합의금을 150만원을 받았는데 50만원은 남자친구 빚을갚아주고
나머진 어디썻는지 기억이 잘나지않지만 거의다 남친밑으로 들어갔을겁니다.
그당시에는 제가 남친밖에 만나지않았으니까요.
남친은 가지고있던 핸드폰마져 연체가되어 연락이 되지않아서 저희집에서 안쓰던전화가있어서
(제생일에 아버지명의로 아버지가 핸드폰을 하나 사주셧는데 1년이상사용하다가 최신휴대폰이가지고
싶어서 제명의의 폰을 새로 사서 아버지가 주신폰은 그냥 요금만 빠지고 사용하진않았습니다)
그걸 빌려주었는데 스스로 요금을 내준적이없고 3달이 밀려 60여만원이 연체되었습니다.
이건 헤어지고나서 제가 모두 수납했구요.
자기생일날에는 집에 있기 심심하다 집에서 컴퓨터를 하고싶다해서 제가 인터넷가입을 시켜주었고
인터넷가입시 나오는 현금40 으로 중고컴퓨터라도 사서 하라고 준돈을 피시방에서 도박을했는지
돈을 다날려버렷습니다.
인터넷은 설치됐는데 컴퓨터가없으니 ㅡㅡ 돈은아까워서 제가 가진 넷북을 빌려주었습니다.
작년 8월인가 10월인가 쓰고돌려준다더니 어느샌가 지물건이 돼서 제가 넷북을 빌려달라고만
해도 짜증을내던인간입니다.
그러다가 5개월정도 지나니 이사람 천성이 남의돈은 몇만원 몇십만원 너무쉽게 쓰면서 적은돈이라
갚아줄생각을 안하는겁니다. 최소한 갚아주지못하면 미안해라도해야하는데 그것조차없더군요
어느샌가 당연한듯이 제물건 제돈을 쉽게쓰고 자기기분나쁘거나 술먹고 저한테 막말도
하기 시작했어요.
제가 너무 어리석었고 되돌릴수없는일이라 여지껏 벌린일은 제스스로 해결하고
이남자와는 헤어져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뻔뻔함이 도를 넘어서더군요.
이별을 통보할때조차도 어의없게도 제가 빌려준 물건애기들부터하네요.
미안하다 한마디 해주지않네요.
빌려준 넷북잃어버렸다애길 하길래 할부안끈난 넷북이니 빠른시일내로 똑같은걸 사서
돌려달라했더니 알았다하고 마네요.
핸드폰이랑 인터넷 가입시 설치했던 모뎀같은것들 정리해서 돌려달라고했는데
어영부영 2달정도 지나고 자기가 지방에 있어서 돌려줄 시간이 마땅치않다하며
지금까지 왔네요.
어제 퇴근후 집에가보니 연체지로영수증이왓느데 10만원인지 알앗느데 보니 100만원의
핸드폰요근이 연체가되어있는겁니다.
분명히 제가 빌려준 핸드폰 헤어지고 정지까지 시켜놓았는데
뻔뻔하게 헤어지고나서도 소액결제를 하며 사용해왔던겁니다.
뿐만아니고 인터넷티비도 보고싶은거 성인물 부과서비스 등록과 요금결재까지하며
월6만원이상 사용을햇더라구요.
전화해서 물어보니 지는 사용안햇다하네요. 그럼누가 사용합니까 지손에 있는 핸드폰을.
손이떨리고 머리속으로 말이 정리도안돼서 그냥 나한테 어떻게 이럴수있냐고만
했네요. 그랬더니 진짜 백만원 나왓냐고 물어보네요.
어제 파출소에가니 통화내역서뽑아서 경찰서로 가야한다네요.
경찰신고 한다고 햇는데도 아직 연락이없습니다.
제가 너무 사람을 몰랐고 세상에 이렇게 뻔뻔하게 사는사람이 티비속에 말고 현실에
존재할거라곤 그것도 사촌오빠의 동생으로 소개받은 저한테 그럴줄은 생각도못했네요.
사귀고 시작하고 헤어지고나서 거의 1년동안 어디 이런애기도 못하고 속앓이했습니다.
제잘못인걸 아니까....너무 챙피해서.....
사귀는 중에도 제가벌린 일들을 정리하느라 하루에 한끼도 못먹을때도있었는데..
그런사정조차 애기해도 웃고마는사람이였습니다. 안믿는거겟죠.
헤어지고 나선 속이 쉬원했습니다. 문득 그인간 생각하면 제인생에 제일큰 실수를 한거같아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지금은 너무화가납니다. 사귀는중에 경제적으로 벌린일은 제가 어떻게든 마무리하려고햇으나
헤어지고나서 저몰래 핸드폰요금을 백만원까지 연체되면서 미안하단 말도안하고
연락조차 취하지않아서 너무 화가납니다.
그사람 살던집도아는데 홧김에 그부모님 찾아뵙고 애기를 해버릴까보다 생각도했습니다.
신고를 하려고해도 정확한 물증이없는데 제가 빌려준 넷북 . 그사람이 제핸드폰 사용했다는 핸드폰요금
100만원. 어떻게 해야 받아낼수잇을까요.
뻔뻔하고 염치없고.........................정말 어떻게든 처벌받게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지식을 좀나눠주세요
현재 제가 너무 분하고 화가나서 머릿속이 정리가안돼요..
어떻게 행동을 취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부모님 친구한테조차 말을할수가없어서 글을쓰는겁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