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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 기자] 매해가 지나도 브랜드와 스타일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누구나 한 번쯤, 즐겨 입는 아이템이 있다. 그 이름만으로도 누구나 아는 이른바 스테디 패션 아이템이다.
분야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 10년 정도 꾸준히 팔려야 스테디셀러라고 할만하다. 특히 수많은 아이템과 브랜드가 나타났다 사라지기도 하는 패션계에서는 스테디 아이템이 되는 일도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그러나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스테디 아이템은 세대를 불문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는다. 다양한 멀티 코디가 가능한 아이템인 만큼 많은 스타들 역시 스테디 패션 아이템을 활용한 코디네이션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봄철 스타들이 좋아하는 스테디 아이템에는 뭐가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한다.
# 첫 번째 아이템. 체크셔츠![]()
스타일 실패에 부담이 없는 체크무늬 셔츠는 많은 패셔니스타들이 즐겨입는 아이템이다. 체크무늬 셔츠는 체크의 패턴이나 셔츠의 컬러에 따라 하의 컬러만 잘 맞춰 입어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
체크무늬 셔츠는 야상, 재킷, 청재킷 등 다양한 아우터와도 매치가 가능하다. 특히 레드와 블루 컬러가 섞인 체크 패턴의 셔츠는 사랑스런 연출을 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패셔니스타들이 즐겨 선보이는 데님 베스트, 팬츠의 청청 패션에 체크무늬를 가미해도 좋은 방법이다. 멋부리지 않은 듯 하면서도 세련미가 돋보이는 청청 패션을 제대로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서로 다른 컬러와 소재로 구성된 데님을 상의와 하의로 각각 매치한다면 전체적인 스타일에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더할 수 있다.
# 두 번째 아이템. 리바이스 501 데님![]()
패션에 문외한이라 할지라도 데님아이템은 두 개 이상 가지고 있을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특히 리바이스 청바지는 남자라면 하나쯤 소장하고 싶은 가장 스테디한 아이템 중 하나다.
시대가 바뀌면 소비자의 니즈도 달라지게 마련이지만 리바이스는 501라인을 비롯해 커브 아이디, LVC 라인 등 다양한 스타일의 라인을 선보이며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진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501 라인은 리바이스 진 중 가장 오래된 브랜드로 세탁을 거듭하면 할수록 부드럽고 멋스럽게 자신만의 멋으로 재탄생 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그때의 패션 트렌드를 수용하면서 핫 트렌드 제품을 선보이기도 한다. 2011년 선보이는 로드웨어 콘셉트의 501 데님은 리바이스 고유의 느낌을 버리지 않으면서 최근 주목받는 청청패션 및 톰보이 룩에 멋스럽게 매치할 수 있다.
# 세 번째 아이템. 가죽 재킷![]()
가죽재킷은 매년 봄, 가을의 환절기 시즌이 되면 손쉽게 찾게 되는 아이템중 하나이다. 한 겨울에 얇게 느껴지던 가죽 재킷은 이른 봄 활용도가 높다.
블랙 컬러의 가죽 재킷은 무난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브라운이나 베이지 컬러의 가죽 재킷은 밝고 화사한 봄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특히 요즘 가죽재킷은 그 와일드함을 살리면서도 좀 더 도시적이고 가벼운 옷으로 변화했다. 길이가 짧고 품은 타이트하게 나오기 때문에 팬츠뿐 아니라 원피스에도 잘 어울린다.
하늘거리는 시폰 소재나 꽃무늬 원피스에 걸쳐 입으면 여성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이 완성된다. 가죽 재킷을 바지와 함께 입을 때는 엉덩이를 반쯤 덮는 티셔츠를 입고 스키니 진을 매치하면 날씬하고 세련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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