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男입니다..
정말 답답해서 여기에라도 글을 써봅니다........
제가 동갑내기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차인지 5일정도가 됬습니다........
점차 점차 잊어질줄 알았는데 계속 생각이 나네요....
연락을 아무리해도 전화한통 안받고요.....
문자하면 하지말라고 내 이세상에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라고 그만하자고 지친다고
이런말만 하길래....
어제 회사 앞에 찾아가서 만났습니다.......
근데 얼굴 보자말자 왜 왔냐고 가라고 집에 가라고 이말만 하고
2시간 기다렸다고.... 그러니까 잠시만 예기하자고... 그러니까
누가 기다리래? 그냥 집에가 약속 있다면서 그냥 가라면서 그러길래 계속 잡으니까
어떤 남자세끼가 와서 무슨일이시냐고?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누구냐니까 회사동료랍니다......
그렇습니다 나랑 사귈때도 나랑 있으면서도 내 앞에서 문자하던세끼...
솔찍히 많이 싸웠습니다
남자들 연락도 많이오고 그래서요....
근데 그 놈 인겁니다 제일 크게 싸웠던 그날....
그 이유였던놈............
진짜 한대 후려 갈기고 싶었습니다....
정말 참기 힘들었습니다....
근데 그렇게하면 회사 생활 힘들어 질까봐....
나에대한 좋은 기억마저도 안좋은 기억이 되버릴까봐 참았습니다.....
그러고 집에 가라고 그러고 바로 그 놈 차에 타고 횡하니 가버리는 겁니다...
뒤도 한번 안돌아보고 ..... 남자세끼가 문까지 열어주고 닫아주고.....
솔찍히 기다리면서도 많이 생각했었습니다......
이렇게하면 더 질려 할꺼 같다고....
근데 그렇게라도 안하면 평생 후회할꺼 같아서 마지막 최선을 다해보았습니다....
근데 결과는 결국 처참했습니다....
전화를 아무리 해도 안받고 문자를 50통 가까이 보내면 한통 정도와서 그만해라고 이말만하고.....
그래서 놓아줄까 이생각을 수천번도 했습니다.....
근데 다시 돌아오는건 사귈때의 좋은 기억... 좋은 추억.......
하... 지금도 너무 힘듭니다...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정말 다시 돌아온다면...... 널 놓치는 실수는 다시 반복 하지 않을텐데.......
어떻해야 할까요 이젠 저도 너무 힘들어 아무 생각이 들지를 않습니다.. 그냥 너무 보고싶기만 할뿐....
정말 저 혼자선 감당이 안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