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0975516
동생편인데...쓰고보니 재미없는거같아요,... 으헝헝
재미없어도 너그럽게 공자님의 마음으로 봐주thㅔ여![]()
워매....이거뭐임??????????????????
님들.. 나톡된거 맞음??????????????????![]()
그것도 주말에 딱!!!!!!!!!!! 무려 이틀통안 딱!!!!!!!!!!!!!!!!!!
분명 어제 밤까진 댓글이 6개밖에없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잠 늘어지게 자고 들어와봤는데 이게 무슨 경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헤라디여~~~![]()
재밋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땡큐땡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혹 악플도 있지만 재밌다고 빵터졌다고 하시는 분들이 더많네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너무..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사랑해요여러분ㅋㅋㅋㅋㅋㅋ
근데 내생의 첫 톡 내용이 참.....ㅋㅋㅋㅋ거시기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과 재밋는 애기 써달라는 분 2~3분 계신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을들 위해 ,.......한번 올려보려고 하는데..ㅋㅋㅋㅋㅋ재밌을라나 모르겟네요
아 톡된김에 집도 짓고 싶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볼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꾹!참겟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전이만 뿅!![]()
아참 댓글중에 장애인 비하하는거 같다는 글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
그런 의도 전혀!! 없었구요 ㅠㅠㅠ
어린나이에..... 위기를 모면하고자...했던 방법이니 너그럽게 자비를 베풀어주세요ㅠㅠㅠ![]()
안녕하세요 22살 여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판모음 보는데 폭풍설사 얘기에 빵터져서 웃다가
갑자기 어렷을때 일이 생각나서 적어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서 급하게 쓰는거라 오타있어도 이해해주세요ㅠㅠㅠㅠ
때는 제가 초5~6학년때쯤 이었을거임
어릴적 나는 엄마랑 일요일마다 목욕탕을 갔음
사실 때미는거 너무 힘들고 귀찮아서 안가고싶었는데
목욕 다하고서 꼭 엄마가 짜장면을 사줬음
그게 먹고싶어서 죽기살기로 다녔음
근데 우리 동네가 좀 시골이라 목욕탕도 좁앗음
학교도 하나라서 전교생 이름은 몰라도 얼굴은 다아는 그런곳이엇음
암튼 그날도 목욕탕을 가려고하는데 집에서부터 조금씩 소변이 마려웠음
근데 목욕탕에서 옷 싹 벗고 변기에 앉아서 싸는게 좋아서 참았음
목욕탕에가서 옷을 벗는데 신호가 급박하게 옴
님들은 소변 마려우면 어케 참음?
난 다리를
이런식으로 꼬면서, 발을 동동 구르며 옷을 벗엇음(그림 개떡같아서 미안해요)
옷을 초스피드로 벗고 화장실에 가려고 마지막 속옷까지 벗고
화장실로 몸을 돌리는 순간이었음
나의 방광은 단 3초를 버텨주지 못하고 방출했음
다행히 그곳엔 때밀이 아주머니 한분만 계셨는데
그아주머니는 날 벌레보듯 쳐다보았고,
난 멈출수 없었음 너무 시원했음
그대로 난 모든 쉬를 방출했고 우리엄마는
"이놈의 기집애가 오줌이 마려우면 화장실을 가서 쌀것이지 왜여기서 싸고 지랄이야!!!!!"
하면서 사람들이 쓴 수건을 담는 통에서 수건을 꺼내서 나의....ㅅ...쉬..쉬들을 닦았음ㅠ^ㅠ
난 그자리에 아무말도 할수없었고 가만히 서있을수 밖에 없었음......
때밀이 아주머니는 날 계속 쳐다보고 있고 난 어찌할 바를 모르고 가만히 서있다가
일단 때를 밀어야 했기에 탕안으로 들어감
안엔 아주머니들 4~5명 정도 몸을 씻고계셨고 나와 엄마는 구석에서 작업을 시작했음
근데 자꾸 때밀이 아주머니가 내주위를 서성임ㅠㅠㅠㅠ
힐끔 힐끔 쳐다보면서 ㅠㅠㅠㅠㅠㅠㅠ
할수없이 난 최후의 방법을 썼음
씻는 내내 난 장애인인척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초딩때까지 엄마가 때를 밀어줬음
그거 때문에 좀 먹힌듯함. 그아주머니는 새로 오신분이었고 엄마와 날 잘 몰랐음
엄마가 씻어주는 내내 입을 살짝벌리고 있다가 가끔씩 한번 쓰읍~ 하면서 침삼켜주고 눈풀린채로 허공쳐다보고 엄마가 눈치 못채게 장애인인척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그러니까 아주머니는 아~하며 수긍하시고 할 일하러 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다씻고 옷입을 때도 긴장을 풀지 않았음
그렇게 그날의 목욕을 마치고 짜장면 먹으러갔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자장면은 맛잇엇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뒤로 다신 그목욕탕 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얘기 잊고있다가
판보면서 생각났는데 그땐 정말 죽고싶었어요 ...
어린 마음에 얼마나 상처가 되었는지 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자다가 이불에 지도 그린거도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딱 벗고 남자처럼 서서 오줌 싼거임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워낙 스팩타클하고 쪽팔림의 연속인 인생이라 지금은 쿨하게 잊고 삽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동생이랑 잇엇던 일들도 재밋는거 많은데 원하시는 분들...계..계시면...풀어드릴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