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 이거 제가 수정해도 수정이 안되요!!ㅠㅠㅠㅠㅠㅠㅠ왜이럴까요
안녕하세요
25살먹은 여자입니당..
남친과 사귄지는 7년이네요 동갑이구요
물론 군대도 기다렸구요..
근데 요즘 너무 고민이 되서 글을 남깁니다..
저희는 서로 7년씩이나 됬음에도 불구하고 사이가 굉장히 좋습니다
하루라도 안보는 날이 없을정도로
암튼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그래서 서로 결혼을 생각하게 됬습니다..
매일매일 같이 있고 싶기도하고
차라리 이렇게 연애를 계속 하느니 결혼생활을 해서
자리를 잡으려구요
그런데 남친집은 사업의 실패로 빚만 몇억이 있는상태예요
그래서 제가 단독세대주로 주소지를 빼서 임대아파트
신청을 했는데 그게 된거예요
그래서 남친이랑 서로 좋아햇죠
어짜피 남친네집은 집을 해줄 능력이 못되니깐요
그런데 ,, 이제 저희 집에는 다 말해논 상태예요
남친이 굉장히 성실하구 저한테 잘하구 하니까 집에서도
엄청 좋아라했거든요 그래서 뭐 집안그런거 없이 바로
오케이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친네 가족의 반응인데요
남친네는 어머니도 일찍 돌아가셨어여 병으로,,
아버지랑 형이랑 둘이있는데
형은 몇년 사귄 여친이 있습니다.
근데 형이 하는말이 본인이 결혼하기전에
저희가 절데 하면안된다는겁니다
글고 하는말이 나도 너네 나이때 같이 있고싶고
결혼빨리하고싶었다 그러면서 저를 무시하더라구요
지금 집이 어려우니 남친보고 돈을 더모아서 하라고
왜임대아파트를 니네 맘데로 신청해서
지금에 와서결혼하냐고 난리난리 아주 쌩난리예여
그 형말로는 아버지한테 부담주는게 싫데요
본인도 결혼을 해야하는데..
돈이없어서 지금 집도 못구하는상태에서 자식에게 해주지
못하는 스트레스로 힘들어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런 상태에서 저희가 갑자기 결혼한다니까 이중으로 스트레스가 받으셨나봐요
그런데 제 생각은... 서로 없이 시작하지만..
충분히 서로 자리를 잡아간다 생각하거든요
임대아파트도 입주를 몇달 앞둔 상태이고..
지금 형은 계속 반대를 하고..
저희집은 오래 사겼으니 빨리 하라는 식인데
그것도 없는집에 시집보내는거 서운하지만 남친만 믿구
보내고싶다고 했는데..
진짜 쉽게 생각했던 문제였나봐요
이런상황이 닥치니 정말 제가 계획했던게 다 무너지고
형말로는 몇년잇다가 돈을 모아서 천천히 하라는데..
저는 연애 10몇년은 하기 싫거든요..
정말 서로 좋음 다 될줄알았는데.......
정말 힘드네요
아직도 남친 형이 저한테 냉정하게 얘기하는 모습이
상상되서 잠도 안오고 일도 안되요,,..
형이 그럼 남친이 중간에서 딱부러지게 해야하는데
또 형이라면 무서워 하니까 아무말못하고
그럼 나중에할게..
이런 남친을 보니 또 너무 너무 화가나구요
저희집에 말은 해논상태이고..
남친집에선 이런상황이고..
정말 어찌해야할까요...슬퍼서 눈물만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