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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게 모진말 들으면서 차이셨던분 계신가요?

*ㅠ_ㅠ* |2011.03.17 18:18
조회 1,731 |추천 0

남자친구가 다혈질이라..한번 욱하고 화나면 막말을 하긴합니다.욕을 하거나 그렇진 않지만

가시같은 말을 쏙쏙..

 

1년정도 사귀었는데

이번에 헤어지면서 저 역시 헤어지자고 말하는 남자친구에게 너무 화가나서..

(헤어졌다 다시사귄거였거든요..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고 다시 붙잡아서..)

가시같은 말을 내뱉았습니다.

 

다시는 보지말자고..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그쪽같은 사람 만나라고 같은공간에 있기도 싫다면서

저 역시 심한말 하며 끝냈습니다.. 남자친구 답장 없더라구요..

 

싸우면서 헤어지잔 말이 나온거라서..그래도 홧김이겠지 하고

다음날 다시 연락했더니 계속 전화 끊고 안받고 하다..제가 계속 하니까

 

받아서 하는말이 앞으로 연락하지 말라고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니가 정말싫고 니 그 문자 받은순간 정이 다 떨어졌다고..돌이킬 수 없는 사이라면서

계속 붙잡으며 미안하다는 제게 모진말 하고 끊었습니다..

 

그래도 일년사귀면서 이런적은 없었는데..

오빠 다혈질인건 알지만 이렇게 심하게 화내는건 처음봐서..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사이가 되버려서 너무 무섭습니다..이제 4일째인데 너무 가슴아프고 답답하네요..

 

다시 돌아올 가능성은 아예 없는걸까요?..

 

 

 

사람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이런 비슷한 상황이라도 겪어보신분 계신가요?

 

남자친구가 정말 다신안볼것처럼 모진말하고 돌아오신분은 없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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