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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경우 실업급여는 못받는건가요...도와주세요.ㅜㅜ

어린유부녀 |2011.03.17 21:07
조회 379 |추천 0

이제 결혼한지 몇달 안된 새내기 어린부부입니다.

 

다름이 아니구요, 저희오빠가 용접회사를 다니는데.(규모도 그닥 작은회사는 아님)

일한지도 1년 반정도가 지났구여,,

어딜가든 인복이 많아 좋은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사람들도 저희 오빨 정말 좋아해주시고 잘챙겨주시고.. 암튼 회사생활 정말 열심히 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 말하자면 길지만 용접하는 아줌마 한명이 1년전에 들어온 이후로

그 아줌마 하나로 회사분위기고, 사람들 관계고 다 안좋아 졌구여..

회사 사장 사모님이 회사감사인데 , 같은여자라고 아줌마 말만 듣고

그이후로 회사분위기가 정말 망할정도,,,,, 저희만 그렇게 생각하느게 아니고,

다른 직원들 모두 한명도 빠짐없이 그 두 아줌마가 회사 다 망치고 있다고..

 

아무튼

그아줌마는 이리저리 자기보다 더 잘난 사람은 무조건 회사에서 없어졌음 하는 마음으로

이사람 저사람 다 감사한테 거짓말 해가며 회사에서 그만두게 할려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감사는 아줌마 말만 듣고 다른 직원얘기는 듣지도 않구여

 

그러다가 그 아줌마 타갯이 저희 오빠가 됨으로써

오빤 계속 잘못하지도 안았는데 감사한테 계속 불려가고

너무 힘든나머지 사직서를 냈었습니다

그러자 사장님이 오빠와 감사와 아줌마가 있는 자리에서

그냥 다시 일하고 있어라고..잡았는데.....

일하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그떄가 2월 중순쯤이었습니다

근데 오늘 오빠가 몸이 안좋아서 5시에 마치고 오고,

내일 연차까지 썼는데

감사가 전화와서 하는말,,

"너 지금 나랑 장난하냐?? 왜 연차쓰고 5시에 갔나" 이래서

오빠가 몸안좋다고 그랬더니 막 감사 혼자 짜증이란 짜증은 다내구여

 

그리고 몇일전에 오빠가 다른 직원들 한테 들었는데

감사가 오빠가 냈던 사직서 계속 찾고 다닌다고

찾아서 그거 수리시킬라 한다고..

지금 오빠가 맡은 용접업무 마스터일 다 끝내고 나면 바로 정리할꺼라고

그랬대요

그러니 오빠가 일할맛이 나겠습니까

 

오늘 전화와서 통화할때 막 그런저런 얘기 다하고 얼마뒤 회사 관리자랑 통화하는데

 

사장님이 오빠가 냈던 사직서 수리 시켰대요

 

그럼 여기서 질문,,,

사직서 내고 한달이 지나야 그 사직서가 효력이 없어진다는데

한달이 안지난 지금 그 사직서를 수리 시킨거면 짤린게 아닌게 되는건가요??

오빠가 그만두게 된건가요..

사직서 낸날 다시 일해라 해서 일한거고..

잘 일하고 있다가 그 사직서 수리 시킨거면.

어떻게 되는거죠?/

 

저희 결혼한지도 얼마안됐고

당장 일도 못하는데

고용보험이라도 타야 하는데 짤린게 아닌게 되면

고용보험 타지도 못하자나요

 

내일 노동청에 전화해서 상담은 받아볼 생각인데

네티즌분들의 생각을 먼저 들어 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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