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스무살되는 여대생입니다.부산살구요^^
요새 너무너무 고민이 되요.............ㅠㅠㅠㅠ 오빠야가 전
화도 뜸하고 싸이에서도 다른여자랑 더 많이 얘기하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때는 바야흐로....... 2년전 저는 고2였을때였지요(오빠야는 두살 많아요 ㅎㅎ)
친구의 소개로 그 오빠야를 만나고 한 3일만에 사귀게되었지
요.처음엔 오빠야가 너무 잘해줬어요.그땐 세상을 다가진것
만 같은 기분이었죠.오히려 오래될수록 제가 더 마음을 주게 되더라구요....오빠야가 아무리 화를 내도 전 참고 기
다렸어요.화가풀릴때까지 말이죠.............................
아무튼 예쁜 사랑하면서 있다가 오빠야랑 너무 힘들일이
겹치면서 둘이서 도망을 간거에요. 하루만에 잡혀서 집에 들어갔지만..
오빠야는 (그때가 한창 우결을 많이 보던 시기였어요 ) 우결
만 보면 저랑 결혼하고 싶다고 매일같이 말을 하던 사람이었
는데 그 오빠야 대학이 광주에 있거든요..
광주에 가있으면서 자주 못보고 그러니까...(그때 겨울이였거든요..)
저희 집앞에 공중전화가 하나 있는데 거기서 맨날 12시쯤에
학원마치면 공중전화에가서 매일같이 전화를 했어요.그 겨
울에11월 12월 이었거든요.. 매일 30분씩 통화했어요.
오빠야가 춥다 얼른들어가 이러면 저는 하나도 안춥다면서
벌벌떨면서 통화하고 그랬었어요..
둘이 도망가고나서 제 폰을 부모님께 빼겼거든요...
폰뺏기고나서 매일매일 편지를 썼어요 오빠야한테...
근데 그 오빠야가 못 보는걸 되게 힘들어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어느날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는거에요.
제가 오빠야 네이트온 들어가보니깐 여자가생긴거 같더라
구요.. 그래서 알겠다헤어지자..그랬죠.
그리고 그 편지랑 그런거 다 주고나서 마음 정리하려고 했었죠.
근데 그게 참 사람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한참시간이 지난후에 오빠야가 다시 사귀자해서 사
겼는데
또 여자 문제로 헤어진거에요....
근데 문제는 제가 처음에 사겼던 그 오빠야가 잘해주던 그
모습이 계속 생각나면서 잊을수가 없더라구요..
오빠야는 그래도 나한테 그렇게 잘해줬으니 꼭 다시 돌아올
꺼란 믿음이 져버리지가 않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오빠야가 12월 3일에 입대 했거든요..
그래서 그때부터 계속 핫팩넣어서 편지보내고 그러고
계속 오빠야 좋다고 막 그런식에 편지를 보냈어요 이때까지.....
근데 4월초에 휴가 나오거든요???/???
근데 그오빠야가 저 사귀기전에 여자랑도 일촌평주고받고
좀 썸씽관계같은 말들이 오고가니까
저는 화가나는거에요.내가 그렇게 생각해주고 걱정해줬는
데 .............
오빠야는 전화와서 휴가 나오면 어디갈래?이러면서 놀러가
자면서그래놓고.......
이런 오빠야를 제가 그래도 2년동안 기다려도 되는걸까
요...? 오빠야가 제대해서 저 싫다고 하면 어떡해요 ㅠㅠ
다른여자들이 더 좋다고 하면 어떡하죠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저는 오빠야가 너무 좋아요 ㅠㅠ
저는 기다린다는 그마음 변하지않을 자신이 있는데 !!!!
이 오빠야가 저한테 어장관리 하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