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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D+41 :) 카마쿠라 - 에노시마

구본승 |2011.03.18 12:17
조회 431 |추천 3

히로사키대학에 교환학생으로 다니고 있는 친구놈이 도쿄에 놀러왔다.방긋

 

여덟시간 정도 걸려서 도쿄에 왔으니 뽕을 뽑겠다는 각오였다.

(난 주말엔 쉬고싶은데...)

 

아무튼 토요일은 아사쿠사랑 우에노를 돌아보고 일요일은 멀리 나가기로 했는데 고민끝에

 

카마쿠라로 결정!!! 

 

 

우선 신주쿠역에서 가마쿠라 여행에 필수라는 *오다큐센 프리패스를 끊었다

* '신쥬큐 - 후지사와' 왕복 및 에노덴 자유이용가능 (1일 기준) 1430엔

 

 

(후지사와 역 - 신쥬큐에서 오다큐센을 타고 1시간 정도달려서 도착!) 

 

 

(에노덴 승차장 - 후지사와역을 나오면 안내표지판을 보고 쉽게 찾을 수 있다.)

 

 

(카마쿠라행 에노덴)

 

 

(드디어 도착!! 여기가 바로 카마쿠라역!!!)

 

 

 

 

 

 

 

(역을 나오면 상점거리가 쭉 이어져있는데 고전적인 느낌의 가게들이 오밀조밀 모여있다.)

 

 

 

 

 

 

상점거리를 지나 쭉 올라가다보면 제일 먼저 들릴 수 있는 명소가 바로

츠루가오카하치만궁

 

 

 

 

(벼락맞은 은행나무 - 죽지 않고 살아남은 밑둥에서 가지들이 자라나고 있다.)

 

 

 

운좋게도 때마침 일본식 전통혼례를 치르고 있었다.

 

 

(행복하세요~)

 

 

아사쿠사의 센소우지에서 '길'을 뽑은 친구는 '대길'을 뽑기위해 또다시 도전하였으나...

 

 

('말길'등장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길이란것 자체도 생소하거니와 뽑은 사람도 처음봤다 ㅋㅋㅋ

말그대로 거의 운이 끝물에 다다른 길 정도로 해석되려나?

 

 

 

날씨가 흐려서 해가 더 빨리떨어질 것 같아 일정을 대폭 축소해야했다.

다른 명소는 포기하고 바로 에노시마로 고고씽!!

 

 

 

 

 

(내려오는 길에 사먹은 고구마 고로케와 만쥬)

 

 

 

에노덴의 노선이 정말 희한한건 바로옆이 주택가라는 점이다.

그나마 아래사진은 양호한 편, 아슬아슬하게 주택의 담벼락을 스쳐지나갈 정도인 곳도 있다.

 

 현관문열면 코앞에 전철이 지나갈텐데...이 동네사람들 어떻게 사는거지;;;

 

 

 

 (선로가 좁다보니 이렇게 맞은편 차량이 지나갈때까지 멈춰서 기다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에노시마를 가기전 카마쿠라 고교역에서 하차하였다.

 

 

 

(이곳은 바로바로바로 너무나도 유명한 그 슬램덩크의 배경이 된 그곳!!)

 

 

하루종일 슬램덩크 주제가를 부르던 친구들과

(오늘 하루 뜨거운 코트만 35번은 가른 것 같다.)

 

 

다시한번 슬램덩크의 감동을 재현코자 패러디에 도전 ㅋㅋㅋ

 

 

강백호 : 황윤종

소현이 : 강  인

소현이 친구A : 정장훈

제작 : 구본승

기획 : 구본승

감독 : 구본승

사진촬영 : 구본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찍으러 온 일본사람들도 우릴 보며 웃었다

 

 강백호가 다니던 길과 학교, 전차, 공기를 실컷 공유한 우리는 다음목적지인 에노시마로 향햇다.

 

(도로를 달리는 전차!!!)

 

 

(에노시마역!!)

 

 

(에노시마역에서 10분정도 걸어나오면 에노시마역으로 이어지는 다리가 나온다.)

 

 

(에노시마 안의 상점가)

 

 

 

 

 

(지나가면 복이 와요^^)

 

 

( 타코센베 - 문어를 통째로 압축시켜서 만든 센베!!! 300엔! )

 

 

 

이렇게 가마쿠라, 가마쿠라 고교, 에노시마를 둘러봄으로써 오늘 하루 일정은 오와리!!!

 

신주쿠로 돌아와서 라면맛집(라멘산토카) 를 찾아가려 했으나 길을 몰라서 헤메다가 근처에 보이는 소바집으로 !

 

 

 (소바, 카츠동 세트 680엔 - 가격대비 맛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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