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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 친 의 집 착 이 만 들 어 낸 행 동 들 . .■

상처인 |2011.03.18 22:40
조회 17,578 |추천 104

안녕하세요 이번에 판을 처음쓰게된20살여자입니다.

 

저는 얼마전 헤어진남자친구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3년전 친구의 소개로 그남자애를 소개받았습니다

 

처음엔 성격이 소심하고 수줍음을 많이타고 너무 착한아이엿죠

 

그렇게 소개로 시작해서 사귀기 시작햇습니다

 

진짜 모든남자가 그렇듯이 처음에는 그저 순진하고 착하기만했던 남자친구였는데

 

100일 200일 300일... 하고도 3년이 되가면서 점차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연애를 하면서 정말제가 많이좋아했으니 부모님께도 떳떳하게 소개를 시켜줬고

 

저희 어머니 아버지 모두 그아이를 저만큼이나 좋아해주고 챙겨주었습니다

 

제가 외동딸이라그런지 아들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어머니의 월급날이면 그아이에게 양복,지갑,신발 등을 선물해주었고 계절이바뀔때마다

 

계절에맞는 옷도 사주었고 우연히 지나치게되더라도 끼니는 꼭 챙겨주셨습니다

 

전 남자친구가 아팠을때

 

부모님이 두분다 계심에도 불구하고 링겔을 맞춰주시기까지하며

 

정말 친아들이라고 생각하고 잘해주셨었는데

 

만나는시간이 늘어날수록 남자친구는 사랑이 집착으로 변해가면서

 

친구는 물론 부모님심부름까지 혼자못가게 햇습니다

 

제가 바람핀것도, 남자친구몰래 친구나 다른남자애들을 만난적도 없엇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점점 지쳐가고 언제까지 이렇게 사귈수는 없는거고 이상태가 개선되지않을것이

 

뻔하니깐 그만만나자고 햇습니다 그 후에 술먹고 집앞에찾아와 소주병을 다깨고 소리지르고

 

제가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어머니께서 가라고하셔도 제가 나와야 간다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이런식으로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다가 정말안되겟어서 힘들다고 제발그만하자고 햇는데

 

그 후에 방명록에 입에담질못할 욕도하고 제앞에서 손목도 긋고 제 목도 조르고 저를 힘들게하였습니다

 

그 후의 그만만나자고하니 그대신 헤어지는조건으로 자신이 줬던 물건 그동안 썻던 돈을

 

다 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를 만나러오는 교통비까지도 다 포함해서

 

3년동안 2백만원 이라고 그것도 깍은돈이라고 제가 월급받는날 계좌이체로 보내라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알겟다고했는데 생각을 해보니 이건아닌거같아서 못주겟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나 너랑싸울마음도없고 그냥 깨끗히 13만2천원에 끝내자고 하더라구요

 

그 돈이 뭔지아세요? 사귈때 빌렸던 3만원이 이자쳐서 6만원이고  7만2천원은 mp3값입니다

 

그걸 제가없을때 저희어머니께 찾아와서 그돈이랑 커플링반지를 달라고 햇다네요  

 

그래서 어머니가 돈과 커플링을 주면서 이제가라고 하셧는데 왜 4만원 더 안주냐고 햇다는거에요

 

그 4만원이 자기가 사줬던 구두값이라네요 이렇게 점점 돈을 불어가고 이유없는 고집으로 돈을

 

얼만큼 더 뜯어낼 생각일까요 그리고 주위친구들에게 제가 나쁜년이라며 말하고 다닌다네요

 

저 어떡해야할까요.. 이제 남자는 못만날거같아요 모든남자 이러진않겟지만 정말 무서워요ㅠㅠ

 

 

추천수104
반대수3
베플풉ㅋ|2011.03.19 14:32
그럼 글쓴이 님은 저 돈 받아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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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흐익|2011.03.19 16:02
난 집착을 사랑이라고 포장하는 사람들이 제일 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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