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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났지만 화이트데이 대박이벤트■■■■

이진수 |2011.03.18 23:18
조회 959 |추천 2

 

 

일을 다니면서 약 일주일가량 구상하고 연구해서 계획한 화이트데이&500일기념이벤트!

 

아는 동생이 설탕공예 초코릿공예로 세계주니어대회2위한 친구가있어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라 연락해떠니 도와주겟다고햇다

 

미리 아크릴 틀과 방습제를 넣을수잇는 관을 30만원주고 제작하고

 

그래서 몇일동안 구상해서 크기와 디자인을 정하고

2박3일가량 그동생과 세계대회에서 수상경력이있는 3명을 더해 작업이 시작됫고

(다들 경력이 어마어마함..)

 

일끝나고 밤늦게 교대작업실로가서 작업하는것을 처음부터 보면서 새벽4시가지나서야 작품이 완성되고

무지 약한충격에도 부서지는 것이라 조심히 차에 옴겨

습도에 약하기에 방습제를 깔고 10키로속도로 교대에서 구리까지 한시간여정도 걸려

두명의 공예자는 뒷자석에서 작품을 붙잡고 갔다

 

다들 한번 작업하는데 수십만원 받는애들인데 아는 지인으로써 공인비도 마니 못주는데 열심히 도와줘서 고마웟다

 

새벽5시경 여자친구 집에 어머니께 몰래 연락을드리고 양해를 구해 빈방으로 작품을 가져와 마무리로 흑설탕으로 흙까른 효과를 내고 마무리가 되고 다시 나와 애들을 집에 데려다주고 나는 다시 차에 공간이 없어 못실어떤 아크릴 덮게를 찾아서 다시 구리로와서 작품에 아크릴틀을 덮고 글루건으로 마무리를 했다

글루건으로 마무리를 하며 어머니랑도 좋은얘기도 많이 나눌수있어 더 가까워질수있었다

 

아침 6~7시나 되서야 집을 나오면서 어머니께 새벽에 잠도 못주무시게 해드려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나와서 집으로 가는길에 여자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태어나서 이런거 처음 받았다고 어떤여자가 이런걸 받아보겟냐며 너무 고마워하고 기뻐하며 울먹이며 말했다

 

아크릴틀 30 + 제료비 30 동생들 +수고비 30 + 기름값10만이상 + 그외 잡다비용~

 

100만원이 훨씬 넘는 화이트데이 사탕이다~ 아래 바침대만빼고 다 설탕이라 다 먹을수 있다!!!

 

취직한지 20일정도됫는데 여태일해서 번돈보다 많이들었지만

 

진심으로 좋아하고 해주고싶어서 해줬기때문에

 

하나도 안아깝고 오히려 다음 이벤트를 더 화끈한걸로 해주고싶은 마음뿐이다

 

 

-아는동생이 판에 올려보라기에 괜차는거가타서 올려봅니다~~잼께봐주셔요~~~ㅎㅎ

 

 

 

 

-여자친구 이벤트연구하는 JS Entertainment 대표이사 이진수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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