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건 비슷한 계열인데 회사마다 안맞는게 있어서 이직을 했습니다.
첫번째 직장은 2년제 졸업인데 회사 내규로 연봉이 1800이라더군요
1년 3개월정도 일했는데 야근하고 특근하고 많고 출장도 너무 많아서 힘들어서 그만뒀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계열 회사로 2300준다고 해서 옮겼습니다.
비슷한 회사긴 한데 첫번째 회사는 일이 많은만큼 많이 배우고 열심히 일했는데
두번째 회사는 왠지 일도 없고 시간만 때우고 칼퇴근 하고 (90%정도 칼퇴근) 그런 나날이 지속되서
한 1년 가까이 지났는데 너무 개인발전이 안되더라고요 이쪽 업계가 아무래도 책이나 이런거보다
실제 업무를 해야 스킬이 많이 느는데 두번째 회사는 몸이 편한데 배우는것도 없고..
첫번째 회사는 기숙사 살았는데 두번째 회사는 원룸 잡아서 살다보니까 돈도 생각보다 적게받고 그래서
기숙사 있는 회사로 옮겼습니다.
이번회사는 한 2900 ~ 3000 준다네요.. 전임자가 연봉 더 많이주는 회사로 이직을 한다고 해서 급하게
사람 뽑는다고 해서 운이 좋게 들어간 케이스인데요 들어와서 보니까 첫인상도 괜찮고
급여 외에 복지도 괜찮은거같고 그러네요 배울게 너무 많아서 공부할때 머리좀 아플꺼같은데..
이렇게 이직을 자주하면 나중에 불이익을 받지나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