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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형 파헤치기 8탄 ★★

B형여자 |2011.03.19 17:47
조회 28,617 |추천 326

으앜,,놀람

소재고갈,,

본인은 지금 똥줄이탐..땀찍

어느순간 판에서 제가 안보이기 시작하면,

소재고갈로 인한 멍때리기임.냉랭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27. 이별

 

 

 

누구는 이별할때 더아프고, 누구는 덜아픈 그런건 없음.

이것은 B형의 관점인것을 이해해주길바람.안녕

 

우리들 짝사랑을 하건, 사랑하는사람과 이별을하건,

왠지 남들보다 더 힘들어하는 유형인거같음.통곡

 

B형들은 천천히 좋아하는 성격이 아님.

빠르게 빠져들면서 점점 깊게빠짐.

이게 아니란걸 알면서도 점점 빠지게됨.

점점 자신이 받는 상처도 많아지고

눈물이 많아지는걸 알게되지만,

한번 좋아지기 시작한사람은 걷잡을수없게됨.한숨

 

어느순간 내 심장은 그 사람의 것이 되버림.

우리들 자존심도 쎄서 뒤에서 울지언정 남앞에서 울지않음.

하지만 B형이 실연을 겪었을때는,

지나가는 사람,버스,음악...

내가 보고 있는 모든것이 다 슬퍼보임.

그래서 길을 걷다가 갑자기 눈가가 촉촉해지곤함.

그러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눈물이 또르륵 떨어짐.

 

우리는 깊게 빠지는만큼 이별을 정리하는 시간이 매우김.

예전 본인이 짝사랑했을때, 나는 그 사람을 마음속에서 정리하는데만

1년 반개월이 걸렸음.

하지만 아직 잊지못했음.

아직 길을 걷다보면 그 사람의 추억이 내 마음속에 남아있기 때문임.

그래도 지금은 나름 입가에 미소를 지으면서

그런 일이 있었구나, 라고 생각함.

 

 

 

 

 

28. 잠수

 

 

 

우리들 잠수타기의 귀재임

제주도 해녀분들과 다이다이떠도 우리가 이길거같음.짱

 

예를들어, 3일전 친구들과의 약속이 있었음.

하지만 정말 하루가 지날때마다 너무너무 귀찮음.

우리는 집을 너무 사랑하니까 방긋

 

약속 당일이 되었음.

전화는 켜놓고, 받지는 않음.

문자와도 씹음.

욕이날라와도 씹음.

그냥 쿨하게 씹고 집에서 뒹굴뒹굴함.

그리고 몇일뒤 친구에게 전화가 오면받음.

"응, 나 아파, 잘래." or "나 지금 일어났어"

우리가 자주 써먹는 레파토리임.파안

바꿀때도 됐는데, 딱히 떠오르는건 없음.당황

 

하도 이렇다보니 몇년되고 우리들을 잘 아는친구들은

이제는,, 전화한번하고 안받으면

문자도안함.

 

 

 

 

 

 

 

 

29. 복수의 화신

 

 

 

전에도 말했듯이 우리들 꿍함과 복수의 마음을 가지고 삼.

우리들 성인이 된 지금,

초등학교때, 중학교때, 고등학교때, 대학교때

나를 괴롭히거나, 나에게 못된짓을 한 아이는

절대로 잊지못함.찌릿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우리에게 이런 감정을 심어준 누군가는

꼭.. 더하면 더했지 우리가 당햇던 만큼의 고통을 받게될거임.

그게 우리가 우리에게 상처준 사람들에게 대하는 방식이니까.

 

그러니, 정많은 우리들을 복수에 불타오르게 만들지마시길 바람.

 

 

 

 

 

30. 믿음

 

 

 

우리들은 초면에도 격없이 사람을 대하고,

조금만 친하게지내도

자신의 일을 스스럼 없이 말하고함.

우리는 사람을 사귈때, 믿음을 가지고 대하니까.만족

누군가를 한없이 믿게되면 간이고 쓸개고 다 내줌.

그리고 그 사람은 내 사람이니,

누군가가 그사람을 욕하면 가만있지않음.

니죽고 나살자.

친구는 괜찮다는데 내가 더 열폭해서 싸움.버럭

"내친구 건드리면 다 ㅁ ㅣㅇ검힉히마ㅓㄱㅎ 총읭?"

 

그런 우리를 배신하는 나쁜사람들이 있음.

한마디로 뒤통수치기.

우리들 믿었던 사람들에 대한 배신에 대한

슬픔, 분노와 원망으로 눈물,콧물,정신적인 고통까지 겪음.

그러면서

 '두번다시는 사람을 믿지않을거야'

'깊게 사귀진 않을거야.'

라고 생각하지만, 다시 사람을 사귀게되면

무한 믿음을 갖게되는 우리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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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B형女|2011.03.20 11:46
B형들은 천천히 좋아하는 성격이 아님. 빠르게 빠져들면서 점점 깊게빠짐. 이게 아니란걸 알면서도 점점 빠지게됨. 점점 자신이 받는 상처도 많아지고 눈물이 많아지는걸 알게되지만, 한번 좋아지기 시작한사람은 걷잡을수없게됨. 완전 폭풍공감이다..
베플나B형|2011.03.19 21:41
wow 내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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