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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 동생이 쓴 외할머니께 드리는 편지~

이믿음 |2011.03.20 00:48
조회 191 |추천 5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

이제 갓 20 살이된 평범한학생이고요

(오늘 네이트 판이란걸 읽어만봤짘 직접 글을 쓰게 될줄이얔..ㅋ)

 

 

별얘긴아니지만   전 동생 두명이있어요

한명은 여동생 고2가된 여고생과 또 한명은 이제 막 초등학교에 올라간

자라나는 새싹 8살 남동생이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엔 제가 키워야할 아들뻘되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계기능???????????????음흉

 

 

 

 

막내 동생이 엄마한테 한글 맞춤법을 물어봐서

무심코 주위에 있던 종이를 집어들고서 맞춤법을 적어주고나서 

그 종이에 적힌 글을 읽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식구들은 빵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동생이 또래아이보다 키가  작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맨날

식구들이 동생한테

 

 

 "00아 밥을 많이먹어야지 크지"

 

"짠거 먹으면안되 키 안커~"

 

"골고루먹어야지!!!!~"등등.....

 

 

이런식으로 많이 말을했더니...만...

 

그 종이 속에서 나타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살아이의 순수함? 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

우리 가족이랔...귀여울수있을..지도..모르겠지만

☞☜..아휴

 

 

 

 

 

 

 

엄마말론

작년 여름방학?쯤 시골에 계셔서 자주 못찾아뵙는 ㅠ^ㅠ

외할머니댁....오랜만에 외할머니댁에 간다고

편지를 썼나봐요 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편지를 집에 놔두고가서 못 드렸다는데

그 편지를 이제서야 읽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년이니

 

 

 

 

 

 7살어린 꼬맹이의 편지죠

 

 

 

 

 

" 수민이 올림

 

할머니 지금 모하새요

 

밥 마니 드시고 크세요

 

사랑해요

 

고마습니다.

수민이가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식구의 세뇌가 이렇게 표현될 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할머니를 간단히 말씀해드리자면 우리엄마가 10남매중 9번째

 할머니 연세가 올해 83세 신분이신데.ㅋ.....♡

 

 

 

 

 

+인증샷

 

 

 

 

+ 먼가 동생 사진올려야될것만 같아서...올려요.ㅋ..부끄

조용히보고가주세욬..

 

 

 이건올해초?에찍은사진ㅋ자고일어난동생앉치고서

아이팟샀다곸...찍어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제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급하게 여동생 폰에있는 몇 안되는 사진 찍어서올리능...ㅠㅠ액정이나간건 이해바래옄실망).........

※ 진짜로 판이되고싶은것도아니고 엄청난댓글과 조회수를바라는거 절!대 아니예욬...그젘..피식 해주셨다면그걸로 감사하다능ㅋ.......좋은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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