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연애 고수님들 안녕하세요!![]()
종종 톡을 즐겨보는 18살 여학생입니다!!
저는 동아리에서 알게된.. 1살 많은 선배에게 오빠 이상의 마음이 생겨서!!히히힣
고민끝에.. 조언좀 얻고자해서!! 뒤죽박죽인 글을 조심스럽게 적게됬어요~![]()
아직 나이도 어리고... 삶을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 공부를 해야하는 시기라서
누군갈 좋아하고 좋아하는사람 때문에 고민하는 제가 한심스러워 보이기도 하실꺼고
답답하시기도 하시겠지만..... 앞서 적었듯 상당히 고민끝에 적은거에요 ☞☜..♡
그러니까 그런.. 걱정은 잠시 딴데 두고..진지하게 대답해주세요~~![]()
서론은 그만그만하고~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때는 작년 2010년 12월 중슨쯤?.. 1학년 시절에..
3학년 선배님들 수능 끝나고, 1,2학년 기말까지 끝난후
급하게 막 축제준비에 들어갔었던 시기였어요
저희학굔 시골에있어서 인원이 적어 축제를 동아리 별로 준비하는데..
동아리회장 선배님이 3학년 선배님들은 축제준비 안하니까 일손은 부족하고 시간도 촉박해서
일좀 많이해야 될것같다며 저희학년 친구들을 몽땅 불러내 작업에 들어갔어요 헝헝ㅠㅠ
작년에는 동아리선배들이랑 접촉기회가 별로 많이있진 않았기에.. ![]()
모든선배님들과 어색하고 이름도 모르고 호칭정리도 못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을때
먼저 다가와서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해주고,
가끔 작업 땡땡이 칠수있게 도와준 오빠랑..
축제준비기간동안 친해지면서..
호감을 느껴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친구들이 도와줘서(땡큐~
)
번호도 받고 문자도 하면서 조금 더 친해졌는데..
친해지니 호감이 아니라
좋아하는 감정으로 변해버린거에요!!!!!!!!!!!!!! 오마이갓드![]()
좋아하는 마음을 전하고싶어서 문자도 자주했는데..
선문자를 하는건 언제나 저구... 끊는건 늘 오빠였어요..
유일한 낙이자 희망이였던 문자도 방학이 되고
오빠가 고3준비로 공부해야 되기에 문자 잘못한다고 했을때부터
문자는 줄어들기 시작했는데 이것저것 생각해보니
오빠가 절 부담스럽게 생각하나 싶기도하고...![]()
딱히 저를 마음에 두고있지 않는다는 생각도 들어서..
단념하자하고 더 이상 문자를 하지 않았어요ㅠ
그렇게 방학이 흘러가다
어느날 제가 저녁시간에 알바 하고있을때
오빠가 알바하는 절 봤는지.. 반가운 마음에(...?? 오빠가 이렇게 말했어요ㅠㅠ)
음료수를 사서 잠깐 나오라고 문자했는데!!!!
제가 그문자를 늦게봐서.. 못나갔던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때부터 다시 희망걸고...
다시 오빠랑 정말 가끔 문자를 주고받았어요.. 그러면서 개학하고..
전 고2되고 오빠는 고3됬는데 개학하고서 오빠를 보니..
정말 미치겠는거에요..
2학년이랑 3학년 층수는 다르고..볼수있는건 점심시간인데
점심시간에 식당에서 한번 훌터보면 뒷모습으로 오빠 찾아내고!!!!!!!!
뒷모습이라도 오빠보면 막.. 설레고..
기분이 안좋았는데도 웃음만 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날 봐줬음 해서..늘 근처에 앉아서 힐끔힐끔 쳐다보고..
볼때마다 혼자 좋아 죽으려고하고ㅋㅋㅋㅋ
어쩌다 오빠가 날 봐서 인사해주고 가면..
교실가는오빠 뒷모습만 보다가 오빠가 사라지는동시에
혼자 좋다고 실실대다가 친구들이 병걸렸다고 그럴 때도있을 정도로...
좋아하게되어버렸어요ㅎㅎㅎㅎㅎㅎ
(엄허낫 쑥스럽당)
또 어느날.. 학원끝나고 편의섬갔는데 대학생된 학원선배만나서
충고듣고..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꽤나 늦은시각에 집에 가게됬는데..
길에서 그오빨 만난거에요!!!!!!!!!!!!!!!!!!
(오예!!!)
시간이 한..11시 30분쯤? 3학년들은 야쟈 10시에 끝나는데
자진해서 11시까지 남았다면서...
11시까지 남으니까 집에 혼자간다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오빠랑 늘 만나고싶은 충동적인 마음에....
오빠한테 맨날 같이 가자고 그랬어요..
그런데 오빠는... 제가 너무 오래 기다리게 되니 괜찮다고..먼저 가라고...
그렇게 얘길 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그때 뭘 먹고 과감해졌는지
무조건 괜찮다고..별로 안기다리는거라고
학원 11시까지한다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 하면서.....ㅠㅠ
같이 가기로 했어요 근데.. 오빠랑 제가 집이 근처가 아니라
학교에서 집가는방향에서 중간에 갈라져야되거든요?
근데 오빠가 남자의 의무감? 이런거 때문인지
집근처까지 데려다 주더라구요ㅋㅋㅋㅋ
(거기까진 안바랬지만..그래주면 나야좋징 호호
)
그런데!!
매일 그렇게 하면.. 오빠는 집가는시간이 좀 더 오래걸리고..
그러니까 오빠도 힘든지 같이가기로한 4일뒤로는
늘.. 먼저가라고 하더라구요...그렇게되니 보기도 힘들어지니까...
얼굴한번 더 보기위해 학교 끝나면 학원갔다가 다시 학교가서 야자하다
야자 끝나면 가는길에 두리번거리면서 오빠찾고...
오빠가 다니는길에서.. 한 1시간 기다려보기도 했어요...ㅠ
(근데 오빠가 절 봐도 같이 가자는 말 한마디 안하네요..)
그때 뿐만이 아니라 ..
여러번 .. 몇시간이든 기다렸엇어요;; 그냥 스쳐 지나가더라도..
인사 하나 하는거일지라도... 그것마저 소중하니까ㅠㅠㅠㅠ!!!!
그리고.. 뜬금없지만 그때 음료수 못받았을때
추운밖에서 떨었을 오빠 생각하니 너무 미안해서ㅠ.ㅠ(그때 한참 추웠어요ㅠㅠ)
공부할때 먹으라고... 사탕, 초콜렛 준비해서..미안해서 주는거라고 하면서 줬는데..
거기에 편지도 ...써서 예쁘게 꾸며 주고.. 그랬는데....☞☜....
기다리는건 모를테지만 선물준거보면 보통 좋아하는거 눈치채지 않나요.....?ㅠㅠㅠㅠ
어째 눈치를 못채는겁니까!!!! ㅠㅠ
답답해서......
지원자를 늘렸어요..제친구들 말고 동아리 선배(오빠친구)들이요ㅠㅠ
요 며칠전에도 동아리 신입생 환영회한다고
밥먹으러갔을 선배들이 절 그오빠 옆에 앉췄는데
긴장해서 물도 엎지르고.. 오빠 먹는거 챙겨주고싶어서
같은 테이블에 앉은애들 챙겨주면서 오빠 많이챙겨줬는데.....
오빠가 핸드폰 메모로 신입생들이름 물어봤는데.... 그
것도 대답해주면서 얘기 많이했거든요...
남들이보면 좀 많이 친해보였데요...
어떤사람은 사귀냐고 물어보기까지 했어요...!!!!!
그런데도!! 지원자 오빠들한테 물어보니
아직 제가 오빨 좋아하는걸 모른다 그러고.................에휴..
(오빠...나 눈물난당..진짜ㅠㅠ휴..
)
그 오빠가 여자한테 별 관심이 없다 그러더라구요..
지금까지 사귀었던 여자친구 한명없구..
친절한건 저말고도 다른 애들한테도 충분히 그러고...
뭘생각하는지 속을 알수가없어요..
그리고 오빠가 A형이라 좀.. 소심해요...히힣..![]()
아.. 저도 A형이라 고민이 참많은데 ..
오빠가 부담스러워할까봐.. 또는 오빠가 싫어할까봐
몇번이고 다시 생각하게되고..
가끔 오빠가 저한테 잘해주는거보면.... 절 좋아하는건가 싶기도하고..........
A형 남자들이 자기랑 같은 성격인 여자 별로 안좋아한다그런거
들은거같아서 안소심해보이게... 활발해보이게하는데..ㅠㅠㅠ
많이 알아보고 노력도하고... 그런데요..ㅠㅠ
고3이라.. 내년에 졸업하니까 고백하지말라는 말도 있어요.....
고백해서 만약 차인다면 서먹해지는사이보다는
친한 오빠동생 사이가 났지 않냐고 하는애들도 많구 ...ㅠㅠㅠ
뭘 어떻게 해야지 오빠가 좋아하게될지 모르겠어요..
고백을 해야될까 말까 그것도 그렇고......
아 ..어째야 하나요... 연애 고수님들.....ㅠㅠㅠㅠ![]()
도 와 주 세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