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호랑이기운 에피소드...★

우앙ㅋ굳 |2011.03.20 18:55
조회 105 |추천 2

안녕하세요

 

그냥 평범한 고 2 학생입니다 .

 

평범해서 더 얘기할것도 없으니까 바로 들어갈께요

 

--

 

그날은 그냥 겨울방학이엇슴

 

아 음슴체 너무편함

 

잡솔 ㅈㅅ

 

 

 

 

 

 

방학때는 마더가 아침을 안챙겨주고나갔슴

 

난 매일 방학 12시 ~ 2시 취침 해서

 

10시 30분 기상이엇음

 

그날도 10시 30분에 기상해서

 

늘 일상대로

 

화장실가서 세수를 하고

 

볼일을보고,.....

 

티비를 켜면

 

10시45분 ?쯤되는것 같음

 

그러고 뭐하나....

 

하고 보는데

 

도라에개 이 하는거임 .

 

고2처먹고 도라에몽 보냐고 욕할텐데

 

사실 나 뽀로로도봄 짱구도봄

 

심심할땐 왓다임

 

 

아 ㅈㅅ 잡소리가 너무김

 

 

여튼 도라에개

 

열심히 보고잇엇음

 

진구가 도라에*한테 울면서 올때쯤

 

꼬르륵 소리가 나는거임 .,

 

그래서 나는

 

바로 냉장고쪽으로 갓슴

 

이런 에미넴

 

먹을게 없는거임

 

그런 찰나에 !!

 

우유가 보이는거였슴

 

와 순간 삶의 희망이 번쩍한듯햇슴

 

바로 밥그릇에 우유를 따르고 나서

 

호랑이기운쑥쑥 을 부엇슴

 

아주 가득

 

ㅋ굳이엇음

 

바로 쇼파에 앉아서 먹으면서 다시 티비를 보는데

 

헿ㅎ헤헤헿헤 하면서 열심히 먹엇슴

 

그때 엄마한테 전화가 오는게 아니겟슴 ?

 

그래서 받앗지

 

마더가 하는말이

 

" 밥은 먹었어 ?"

 

하는거임

 

"호랑이 기운 쑥쑥 먹고있어 "

 

그랫더니 쿨하게 끊으심

 

나는 순간 뭐야 하면서

 

짜증이 치밀어 왓음

 

그래서 휴대폰을 바닥에 던졋음

 

ㅋ당연히 바닥에 이불이 널부러진 상태였음

 

미쳣음 ? 약정 1년이나 더남앗는데 그걸 던지겟슴 ?

 

하긴 스마트폰이 아니니까 던져도....

ㄱ잡소리 ㅈㅅ

 

여튼 그리고 나서 수저를 다시 잡으려고

 

호랑이기운쑥쑥이 든 밥그릇을 보는순간...

 

 

허걱

 

 

뭔가 이상함 .

 

내가 아몬드 호랑이기운쑥쑥을삿나 ?

 

거의다 먹은 호랑이기운쑥쑥사이에 뭔가 아몬드 같은 게 떠잇는거임 ....

 

그래서 나는 세심히 봣음

 

도저히 안보여서 수저로 떠봣음

 

그런데

 

ANT임 AN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0.1초의 판단력으로 화장실로 텨갓음

 

헛구역질이 나오는거임...

 

그럼뭐함....나오지도 않는데.

 

이미 90%를 섭취한 상태였고............

 

아...........

 

순간 목매달고 자살할까 ? 라는 생각이 들엇음..........

 

힘없이 ANT호랑이기운쑥쑥을 싱크대에 부엇음

 

ANT가 내눈에 선명히 보이는거임

 

왜 먹기전에는 안보였을까라는 생각이 들엇음 .

 

 

 

그리고 나서 쇼파에 앉아서

 

고뇌를 하고있엇음...

 

자살할까...

 

하고 그리고 갑자기 문뜩떠오른거임

 

'바퀴발레가 아닌게 어디야 '

 

'쥐머리도 나온 과자도있는데....'

 

ㅋ자기합리화였음

 

그건 2초도 안갓음

 

 

 

그리고 이런생각이 들었슴

 

'나만당할순없지'

 

 

그리곤 돟시락에 그 호랑이기운쑥쑥을 챙기고

 

나머지는 집에 고이 모셔둿음

 

그리고 독서실갈준비를 열심히함.

 

필자는 독서실을 친구들과 같이다님ㅋ

 

ㅋㅋㅋㅋ

 

눈에 보이지않음 ?

 

눈에 보이는대로 햇음ㅋㅋㅋㅋ

 

친구들은 아직도 그 호랑이기운쑥쑥에 ANT가 들어가잇는줄도 몰름 ㅋㅋ

 

나만암

 

난 친구들 먹을때 처웃엇음ㅋㅋㅋㅋㅋㅋ

 

왜웃냐고 물어오면

 

니들 먹는게 며칠 굶은 돼지마냥 잘먹는다 햇슴

 

그리곤 욕하면서 다먹음

 

5이서 먹느라 경쟁이 치열햇던지

 

개미가 눈에도 안보이나봄 ㅋㅋㅋㅋㅋㅋ

 

국물까지 원샷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날 일찍 집가서 증거를 인멸하려던 찰나

 

.....그 호랑이기운쑥쑥이 없는거임.......

 

한그릇정도는 남은것 같앗는데..........

 

이상햇음..........

 

근데 싱크대에....

 

왠 그릇 하나와 수저 3개가 잇는거임.......

 

아...........

 

엄마랑 아빠랑 동생이 처분한거였음........

 

그때 아빠가

 

"왜 그걸 남겨놧어 다먹지 . 배고파서 먹었다 "

 

이러시는거임

 

다행히 모르는듯 햇ㅋ음ㅋ

 

 

 

 

 

ㅋㅋㅋㅋㅋㅋㅋ

 

이이야기는 나만암.

 

친구들 신상은 지켜주겟슴.

 

 

 

 

 

 

 

 

판이 된다면

 

 

내가 개미를 먹은 또다른 일화를 들려주겟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건 정말 생각도 하기싫음

 

 

판되면 홈피도 열겟슴 뭐 볼것도 없음

 

 

읽어줘서 고맙긴 개뿔

ㅈㅅ

 

정말 고맙슴

 

 

내가 생각해도 내가쓴글 재미없는듯함

 

 

 

 

추천하면

 

맛잇는 음식을  이쁜 여자 OR 잘생긴 남자와 먹게될꺼임

 

 

추천안하면

 

맛잇는 음식을 개미랑 먹게될꺼임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