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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통보....

뒤늦은후회 |2011.03.20 19:00
조회 145 |추천 0

만난지 24일째 되던날 .. 그애한테서 이별 통보를 받았습니다..

 

 

저랑 만나면 자꾸 옛남친이 생각나고 힘들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지금은 아무도 만나고싶지않다고, 가만히 있으면 괜찮아 질꺼라면서

 

 

그러면서 이제 그만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동안 못해주기만했던거같아요..

 

 

말은 행복하게 해준다고하면서 실천을 전혀 하지 못했어요 ..  처음 시작할때에도

 

 

그애는 아직 옛남친 못잊었다고 , 기다려달라고 했었어요 . 처음해보는 연애라 많이 힘든가봐요..

 

 

그래도 제가 억지부려서 사귀게됬죠

 

 

하지만 제가 너무 나한테 맞춰주기를 원하고 바래서  그게 너무 스트레스였나봐요

 

 

내 마음은 이게 아니였는데 ... ㅜㅜ   좋아서 시작을했는데 ... 미안하다면서 울기만하더라구요 ..

 

 

제나인 슴넷, 그애는 열아홉..        애초에 그애는 자기가 스무살이 되면 사귀자고 그랬었어요.

 

 

지금은 일이 이렇게 뒤틀려버렸지만 ㅠㅠ

 

 

 

그래서 전 기다리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그애가 스무살이 되는날까지 ....

저, 이래도 괜찮은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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