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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 좀 도와주세요..

울고싶다 |2011.03.20 22:18
조회 89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이렇게 억울한적은 처음이라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8월 말부터 웨딩샵에서 일을해왔어요..

제가 울고싶은건 바로 그 웨딩샵 원장이라는 사람때문이구요,.

처음 다닐때도 원장이라는 사람이 말이 거칠고 못된성격이란게 얼굴에 보일정도였고..

같이 동업하는 이사라는 사람도 고졸에 그저그런 실업계를 나왔다고 똥통이라 비웃고...

완전 장난아닌 상황에서 일을 시작하게되었죠,,

 

저는 처음들어갔을때 직원이 저 혼자뿐이였습니다..

가르쳐주는사람도 없고,. 원장이라는 사람은 당연히 다하는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는사람이라..

저는 몰라서 못하는 일을 왜 못했냐고 하는 적도 많았고.. 툭하면 또라이 년이라고 하는 적이 많았습니다..

심하면 사람가지고 뚱땡이 년이라고 그럴때도 있고..

 

그렇게 3달쯤 됬을때.,. 제가 정말 못견딜정도로 심한말을한거예요..

그래서 관두겠다고 했더니 저보고 법원에 고소를 하겠다고 합니다 업무태만으로..

처음부터 제대로 가르쳐준것도 없으면서.. 무작정 하라고만 하고.. 못하면 화내고..

 

몇주전에 관두겠다고 말한것도 아니고 저도 이렇게 끝나면 지저분하게 끝나는거 같아서 더다니게되었고.,.직원이 그렇게해서 2명이 더 들어왔는데 고3말 실습으로 온 애들인데 한명은 끝내못버티고 나가버렸죠..

그렇게 들어온직원을 저보고 가르지라고 하더라구요,, 전 아는것도 없는데.. 제가 아는선에서 제가 습득한걸 가르쳐가며 일을 해나가고있었죠..

 

근데 저희는 직영점으로 원장이 3개나 가게를 하던데 인데,. 본점에서 일하시던 2분이 관두게되니..

본점에 직원이 없으니까 저랑 같이 일하는 애를 번갈아가며 본점으로 불러 일을 시키더라구요,,

월급을 더 주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미용쪽이 힘든건 알았지만 당연하다는듯이 부르더라구요..

 

진짜 월급도 제가 월급날이라고 말하기 전까지 안주고 그것도 몇일 길게는 일주일이나 지나주고,,

이미 월급일이라는것도 들어온날에서 5일 지나서 주는건데 그렇게 늦게 주면 따지고 보면 보름까지도 될때도 많았고,.

 

정말 힘들고 미치겠어서 저는 2월달에 요번달까지만 일하겠다고 말을했죠,..

그렇게 하라고 하더니,. 2월 말이 되니 월급날까지는 일을 해야한다 하더니.. 13일까지만 일을 하고 마지막 관두는날 2월월급이랑 3월에 일한거 서울 왔다간 차비 식대발생한 내용의 돈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13일까지 미친듯이 일했고,. 마지막주는 너 다음주부터 놀꺼니가 서울점으로 계속출근하고 쉬는 날도 없다고해서 정말 힘들게 일했습니다,., 왕복 4시간이나 걸리는 그거리를 거의 매일 그렇게 일하다 13일이 되는날 받을돈을 써서 드리고 나왔는데..

 

월급이 입금이 안되있는거예요,, 그래서 전화를 드렸더니.. 제가 일하던곳으로 목요일에 오라고하더라구요,., 그런데 수요일쯤 전화를하더니 목요일에 내가 못갈꺼같으니 너 어차피 집에서 노니까 도와주는샘치고 금요일토요일 일좀해주라 이러는 거예요 그리고 월급은 또 마지막에 주겠다고 포함해서..

거절하기 힘든상황이라서 그렇다고 하고 했는데..

목요일쯤 갑자기 전화해서 예복이 필요한데 그것이 제가 일하던데 있다고 그걸 목요일에 가지고오고.,.

금요일에 가지고 올라오랍니다,..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났는데.. 월급가지고 사람을 붙들더라구요..

 

금요일 토요일 이렇게 일하고 토요일에 2월 월급인 60만원 만 딱주고..

나머지돈은 수요일에 내가 너한테 맞춰봐야할꺼가 있으니까 그리고 싸인 받을 서류도 많으니..

제가 일하던 직장으로 다시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게 마지막이라고 말씀드리고 나왔는데..

 

오늘 갑자기 전화해서는 내일 자기가 공항을 가야하는데..

직영점애들 부르려고했다가 다음주가 너무 바쁠꺼같아서 니가 내일 서울로 와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정말 내일은 안된다고 말씀을드렸죠,, 그리고 원장님은 무조건 올라오라고 하시지만 마시고

내일 일이 있냐 약속이 있냐 라고 먼저 물어보시는게 맞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막 화를 내더니 뚱땡이 같은년이 니가 대단해서 부르는줄아나본데.. 너 당장 내가 내일 법원에 고소넣을꺼야 하는거예요,, 정말 고소를 넣을 사람은 저거든요,,

 

그리고는 애들이 너 싫어해서 왕따시키는거야 막이러는거예요 너 친구도 없지 막이러면서..

저는 직원애들이랑 정말 친하게 지냈는데 고등학교 후배들이라 잘도해주고 근데 원장님은 맨날 수다만떤다고 되게 막 어울리는걸 갈라놓고 그러더라구요.. 누구좀 만날라고 어디좀 갈라고 하면 무리하게 나와서 일하라고 요구하고..

 

말이라도 좋게하면 정말.. 제가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아빠랑 같이사는데..

툭하면 나한테 부모도 없는년이 못배워먹어서 저러고산다고 막그러고..

뚱뚱하다고 뚱땡이같은년 넌 멧돼지냐 산돼지냐 이러고..

밥먹을때만이라도 편하게 먹음 좋겠는데 밥먹을때마다 자꾸 뭐가못했네 어쩌네 그러니

밥이 코로들어가는지도 모르겠고 손님있을때는 대놓고 못하니까 꼭 뒤에서 꼬집고 할퀴고 완전 미치겠어요,,.

 

관둔다고 했는데 왜 그러는거예요.. 솔찍히 내가 지금 바쁜 시즌인데 몇일만이라도나와서 일을 해주겠니 라고 말하고 그럼 내가 이해를 하겠는데 너 나와 안나옴 고소할꺼야 뚱땡이년아 이런식이니 정말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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