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만나 4년동안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4년동안 만나면서 좋은일, 나쁜일, 기쁜일, 슬픈일 모두 같이 공유하면서 즐겁게 지내다가
2010년 11월에 최종적으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지고나서 제가 너무 못했다라는 것들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잊을 수도 없었고 머리속에서 영구삭제도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2달전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이미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였고
저는 그녀의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오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열받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였지요.
그래도, 잊지 못하여 2달이 지난 후에 다시 연락을 하여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저번과 다르게 그녀도 흔들린다고 하였습니다.
짧았지만 기분좋은 재회를 뒤로하고 연락을 하는 과정에서
그녀는 이 상황이 정리가 될때까지 보지 않았으면 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현재 통화도 안되고 문자도 안되는 상태입니다.
답답해 미칠것 같아서 그녀의 친구들에게 소스를 얻기위해 연락을 시도 하였는데
기다리면 좋은일이 생길거다, 믿어라라고만 말할뿐 더이상의 정보제공은 없습니다 ㅠㅠ
기다리면 좋은일이 생길까요?
아니면 이대로 물건너 가는걸까요?
ㅠㅠ 꼭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