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출시되는 클린디젤차도 이제 제법 늘어났습니다.
수입차의 경우 디젤 엔진을 적용한 모델들이 꽤 많은 것을
볼 수 있지만, 국산차에서는 SUV에 국한되었던 차량이 바로
디젤 차량이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친환경 자원으로 거듭난 디젤,
즉 클린디젤의 평가가 높게 나오고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주목되고 있는 친환경 그린카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뭐..세계적인 브랜드인 메르세데스 벤츠도 디젤엔진을
적용했다면 말하지 않아도 알지 않을까요??
클린디젤차의 최대 장점은 연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하이브리드카의 연비와 비슷한 수준으로 성장했고,
고속 주행에서는 오히려 클린디젤차량의 연비가 더
높을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처럼 클린디젤은 친환경 자원, 떠오르는 그린카이기는
하지만 국내에서는 클린디젤을 인지하는 인식이 아직
미비한 상태입니다.
클린디젤 보다는 하이브리드, 혹은 전기차에 치중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하이브리드의 선두 주자라고 할 수 있는 토요타, 혼다는 이미
1997년부터 양산 모델을 내놨고 특히 토요타의 경우는
소형차부터, SUV, 고급 세단에 이르기까지 가짓수도 상당합니다.
따라서 단순하게 계산해보면 10년 정도 뒤쳐져 있다고
볼 수 도 있습니다.
반면 클린디젤 기술은 유럽 못지 않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과연….어느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
물론 기술적인 면도 배제할 수는 없지만,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환경에 맞는 그린카를 선택해야 합니다.
하이브리드카는 친환경 그린카로서 클린디젤차와 함께
부각되고 있지만, 정작 양산되기에는 차량의 가격,
배터리 문제, 인프라 시설 구축 등 아직까지는 개선해야 할
사항들이 눈에 보입니다.
반면 클린디젤은 그러한 개선사항들이 현재
다 갖추어져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하이브리드 기술을 배제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좀 더 치중해야 할 부분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이브리드카는 분명 친환경 그린카가 맞습니다.
또한 클린디젤차보다 우수한 그린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직은 그 시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디젤과 하이브리드 기술 모두 우수한 것은 사실이기에
앞으로는 디젤과 하이브리드를 결합한 디젤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보다 향상된 그린카로 발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