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3일 마리오 아울렛 2층 지오지아 매장에서 이쁘고 세일도 많이 하여 정확히 (708,000원 50%-->354,000원) 재킷을 득템하기로 결정합니다....
점원이 그러더군요..."고갱님 급하게 입으실거 아니시죠? 지금 사이즈가 없으니 주문하시면 다음주 중으로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제가..."담주 중엔 확실히 보내주시는 거죠?"라고 물었더니..."늦어도 목요일(17일)까지는 보내드릴께요...라고 응수하셨습니다...
쇼핑하면서 평소에도 흔히 있는 일이라 그러려니 하고 마침 외부교육이 있어 택배로 받는거보다 직접 찾는게 좋겠다 싶어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사이즈를 못구하네 죄송하네 어쩌구 저쩌고...
기분은 점점 상해갔고....
어제 드디어 퀵으로 보내준다고 하여 제 삼실 주소를 확인하시더군요..."고갱님 주소가 당산동 어쩌구 저쩌구..."
퇴근후 들뜬 마음으로 개봉...이게 왠걸...새옷에 붙어 있어야할 TAG도 없고...
주머니엔 경기도 이천에 사는 사람이 받았을 거 같은 명함들이 들어있꼬...
소매엔 얼룩까지...
전화해서 따지고 드니...택은 지들이 일부러 띤거다...다른데서 물건을 받았기 때문에 모르는 일이다...
이 지랄들 이시더라구요...그럼 가져와라 환불해주겠다...요딴 말 지껄이데요...
이거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서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