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봄이 오고 있고 여자들은 지금쯤 다시 한번 아~~ 살빼야지 하는 그때 인거 같아서 제가 살뺀 방법을 알려드릴까 해요
전 168Cm에 59~60Kg정도 나갔어요.. 지금은 49~51사이를 유지합니다.
전날 술 엄청 먹었을땐 다음날 49Kg 보통땐 아침에 몸무게 50 저녁에 몸무게 51 이렇게 왔다갔다해요
제 키에 59~60 나간다고 해서 뚱뚱하거나 통통한 몸은 아니였어요.. 그냥 등치가 있구나~~ 키가 있으니 ㅋㅋㅋㅋㅋ
제가 조금 축복받은 부분은 팔(손가락부터 발꿈치까지) 다리(발등부터~ 종아리까지) 목 이 가는 편입니다. 머리도 작은편이고요. 그래서 말라보이는 부분이 있지만 머리가 작아서 등치가 더 머보이기도 합니다. 어깨도 넓기도 하고요
전 단한번도 먹고싶은걸 안먹고 뺀적은 없습니다.
친구들도 열심히 만났고 술도 열심히 먹었고 햄버거 피자 고기 튀김 부치미 젤 좋아하는 음식들이어서 안먹고 살순 없었습니다.
제 다이어트 방법이 건강하게 살빼는 방법은 아닙니다. 전 운동은 전혀 안했거든요..아니다 조금은 했다
1. 물 많이 먹기
2. 천천히 먹기
3. 조금이라도 덜 먹으려 하기
4. 약속이 있는날은 스트레스 받지말고 먹고 대신 다음날 약속이 없을때 저녁 안먹기
5. 밥은 조금먹고 반찬을 야채위주로 많이 먹기
회사에 매일 물통을 가지고 다녔어요
종이컵에 먹거나 컵에 먹으면 움직이기 귗귀찮아서 물을 덜 마시게 되더라고요
그렇다고 제가 부지런한 성격은 아니기에 유리병큰걸 회사에 가져다 두고 매일 닦고 하기도 그래서 플라스틱등산용물통 500ml짜리는 가지고 다녀요.. 설겆이는 엄마가 하시니깐 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일단 500ml를 보리차나 옥수수수염차를 싸와서 다 마시면 마테차를 통에 우려서 마셔요.. 보통 전 회사에 있는 시간 동안 9시부터 7시까지는 이 물통으로 3번 많으면 4번 정도 마셔요
아침은 제가 집에서 밥을 먹고 오는건 아니기에 보통 회사에서 간단하게 때워요.. 보통 아침에 쉽게 구입할수 있는 김밥이나 빵이나 샌드위치나 만두 그런걸 먹어요 하지만 김밥을 한줄 다 먹거나 샌드위치를 하나 다먹거나 하진 않고요 김밥은 한5개 정도 샌드위치도 모 파리바게뜨나 그런데면 4개씩 조금하게 들은거 있잖아요 식빵 양쪽붙은거 말고요. 작은거 한개 정도 먹어요
요즘은 집에서 계란후라이 하나 먹고 출근해서 흰우유 하나 먹어요 전 저지방 우유를 먹거나 하진 않아요..맛없는거 같아서요 우유를 한개 다 마실때도 있지만 조금씩 마시는 편입니다. 전 점심시간이 12시인데..중간에 배가 고프기 때문에 중간에 또 간식을 먹으면 점심을 조금밖에 못먹게 되고 그러면 또 중간에 배고푸고 그럼 간식먹고 하면 저녁때 너무 허기가 지기에 폭식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점심시간전에 배가 고푸면 우유를 조금씩 마셔주거나 그래도 배가 고푸다면 과자 작은거 있잖아요.. 한봉지에 2개정도씩 들은 그런거 하나 정도 먹어요
점심은 저희회사는 구내식당이 있기때문에 거진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습니다.
전 밥은 최소한으로 조금퍼요..많이 푸면 많이 먹게 되기때문에 조금 푸고 거기서도 한숟갈을 꼭 남기려도 합니다.
예를 들면 계란파국 자장면 탕수육 양념주먹밥 단무지가 점심 메뉴면 전 안먹는게 조금 먹으려고 합니다. 이메뉴에서 한가지를 많이 먹는다면 전 계란파국에 주먹밥을 주 메뉴로 먹고 탕수육은 한 6개정도 먹고 자장면은 조금만 먹을겁니다.
다이어트의 적은 탄수화물과 국물이라고 하지만 전 국물도 좋아하기에 국물을 많이 먹게 된다면 밥을 더 줄이고 국물이 없다면 밥 양을 조금더 늘립니다.
항상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을수는 없고 밖에나가서 먹을때도 있잖아요. . 전 메뉴를 가리진 않지만 항상 조금 먹으려 합니다. 라면에 김밥을 먹으러 간다면 2개다 비우는게 아니고. 남깁니다. 접시에 따로 덜어서 적은양만 먹으면 더 좋지만 솔직히 여럿이서 먹는데 다이어트 한다고 덜어서 조금만 먹는건 전 쫌....
처음엔 정말 조금 먹는게 힘들거든요. 금방 배고푸고 근데 3일정도만 지나도 위가 줄어서 그런지 양은 조금씩 줄더라고요
저녁은 항상 맛있는게 많져.. 삼겹살에 쏘주한잔 삼겹살만 먹으면 아쉬우니 항상 돌판에 볶음밥이나 된장에 밥한공기와 함께 닭발은 닭발만 먹으면 아쉬우니 주먹밥과 잔치국수와 쏘주와 함께 족발보쌈막국수는 꼭 3가지 세트로에 쏘주한잔
치킨은 치킨만 먹으면 서운하니 골뱅이와 함께해서 맥주한잔 늘 즐기지만 그렇다고 술을 마시는데 안주를 안먹으면 다음날 속이 아푸니. 술을 먹을땐 안주는 열심히 먹어줍니다. 대신 삼겹살을 먹는다면 상추2장에 싸먹고 닭발을 먹는다면 천천히 뜯고 치킨을 먹는다면 가슴살쪽으로 먹고 골뱅이를 먹는다면 소면쪽보단 오이쪽으로다가.. 그렇게 먹습니다.
먹을땐 먹되..대신 저녁때 많이 먹었다면 다음날 저녁은 안먹습니다.
전 7일중에 저녁을 약속있는날 밖에서 뭘 먹어야 하는날은 먹지만 집에 있는날은 안먹습니다.
보통 7일중 3~4일정도는 저녁을 안먹습니다. 엄청 배고픕니다 화도 나고 짜증도 납니다. 잠도 잘 안옵니다.
하지만 아침에 눈을 뜨면 몸이 가볍다는게 느껴지기에 요즘은 익숙해지고 해서 저녁은 안먹는게 더 편합니다.
너무 배가 고푸고 할경우 전 마시는요구르트같은거 있잖아요.. 그런거 하나 마셔줘요.
다시 요약하자면 전 따로 하는거 없이 양을 줄이고 같은걸 먹더라도 살이 덜찌는 걸 먹으려 합니다. 솔직히 성인여성이 햄버거 하나 못먹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하지만 전 항상 반개만 먹습니다.근데 짜장면 하나는 진짜 못먹겠어요? 드시나요?
천천히 드시고 전 맹물마시는건 힘들어서 보리차나 옥수수수염차 마테차(체지방분해에 좋다고해서 맛도 녹차랑 비슷하더라고요)1.5ㅣ정도 마시고요 물마시는것도 첨엔 힘든데 마시다 보면 습관이 되요
먹고싶은거 먹더라도 항상 머릿속에 소식을 담고 조금만 드시고요 대화 많이 하시면서 드시고요
그럼 정말 원푸드 다이어트처럼 7일에 몇키로는 아니지만 많이 빠지실꺼예요..
전 5개월동안 10키로가 빠진거 지금 1년이상 유지하고 있는거거든요 매달 2키로씩 빠진건 아니고요 2달에 한 6키로 정도 빠지고 3개월동안 3키로 빠지고 지금은 유지하고 있어요..
아 저도 운동을 하긴했는데요.. 버스로2정거정 정도 걸어댕겨요.. 약 10분~15분이요..
다 알지만 오늘까지만 먹고 내일하자 하잖아요..
확 줄이지 말고 조금씩 조금씩 줄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