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사채업자로 인해서 저희 오촌아저씨께서 길거리로 나앉게 되었는데 너무 억울해서요...ㅠ
저희 오촌아저씨는 문중땅을(선산)을 관리하시는 분입니다.(이하 삼촌이라고 할게요.어릴때부터 삼촌으로 부르면서 커서...)
2008년경 삼촌과 가장친한 친구분이 건설업을 하시는데 급전이 필요해서 사채를 쓰게 되었는데 보증인이 필요하다고 해서 보증을 서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신뢰로 묶여진 사이고 그리 오래 돈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말에 보증을 선것이었습니다.
워낙 급전이 필요한터라 사채를 쓰게 된것이었지만 처음에 빌리려 한 금액은 2억5천... 하지만 직접적으로 선이자를 제하고 받아든 돈은 1억8천뿐이었습니다.
정상적으로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선이자였지만 급전이 필요했기에 울며겨자먹기로 돈을 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꾸준히 이자를 갚아나가다가 삼촌 친구분께서 사업이 어려워지셨는지 이자를 몇달간 연체하게되었습니다.
연체를 하니 사채업자쪽에선 이자독촉을 몇번하더니 바로 경매집행을 하겠다면서 한다는 말이 차용증을 써달라는 거였습니다.
물론, 돈을 추가로 빌린것도 아니었지만 사채업자 사위 앞으로 1억짜리 차용증을 그리고 사채업자 남편에게 5천짜리 차용증을 쓰게 하였습니다.
당장 쓰지 않으면 경매를 진행시킨다는 말에 어쩔 수 없이 허위로 차용증을 작성하게 되었지만 그것도 잠시 채 석달이 지나지 않아 통보없이 경매 진행을 한것이었습니다.
결국은 몇달만에 돈을 갚을 능력이 되지 않은 삼촌친구분과 저희 삼촌은 땅을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돈을 빌려쓰고 진행되었던 과정도 너무 억울한 점이 많지만 차용증을 쓰면 갚을 시간적 여유를 준다고 약속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매를 진행시켜서 당시 시가 30억원이나 되는 문중땅을 빼앗기게 된것입니다.
너무 억울해서 이곳저곳 백방으로 알아보고 지난 3년간을 땅을 어케 찾을 수 있을까 해서 돌아 다녔지만 그 사채업자는 저희보다는 강자이기에 어떻게 할수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얼마전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저희 삼촌같은 피해를 입은 분들이 무려 수백명이나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분들과 함께 고소를 하였지만 그 사채업자는 저희보다 힘이 있는 사람이기에 신고를 해놓고도 전전긍긍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혹시라도 해꼬지를 당할 수 있는거구요... 그 사람이 돈 써서 빠져나오면 그만이니깐요..ㅠ
저희가 노력을 한 결과인지는 모르겠지만 신문에도 어제 신문에 게제되었습니다.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9161 <= 충청투데이
삼촌은 평생 혼자서 80이 넘으신 노모 한분만을 모시고 사시는 분입니다.
하루아침에 악덕 사채업자로 인해 길거리로 나앉게되어 월세방을 전전하며 사시고 계십니다.ㅠ
부탁드립니다. 제발 이글을 여기저기 뿌려서 그 사채업자가 돈써서 풀려나지 못하게 도와주세요...ㅠ
저희 삼촌땅 찾는것도 중요하고 하지만 그 사채업자가 풀려나서 앙심을 품고 해꼬지를 하면 안되잖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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