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터의 무대가 되는 곳
눈과 유리의 도시
자칭 제 2의 베네치아(ㄱ-)
오타루 도착!!
오늘하루 우리의 목표
오타루역 → 운하(낮) → 라벤더아이스크림 → 베네치아미술관(드레스입기)
→ 오르골당 → 운하(밤) → 오타루역 → 삿포로역(징기스칸)
오타루만의 겨울 기차역 분위기!~
이 날은 오타루에 엄청난 눈보라가;;
눈내리는 오타루를 원하기 했지만 바람이 상상을 초월했다ㅋㅋ
눈 앞 몇미터 앞까지 하얗게 변해서 길 가기가 힘들 정도였다.
눈보라를 뚫고 도착한 오타루 운하!
그런데 생각보다는.... 실망이었다. 규모가 너무 작아서ㅠ
항상 내가 여행책자에서 보던, 딱 그 사진 그 풍경 외에
볼거리가 없었다=ㅁ= 그래도 예쁘긴 예뻤다ㅎㅎ
(나중에 밤에 다시 왔을 때에는 또다른 맛이 있었다~)
운하 덕인지, 백설 덕인지는 몰라도, 여기서 찍은 사진은
다 화보같이 나왔다 우왕+_+
운하 주위에는 사진찍고싶게 만드는 눈 조형물이 한가득!!
저기는 원래 커플이 찍는 곳인데... 나는 당당히 혼자서 하트 안에서=ㅁㅠ
오타루의 명물, 인력거
막상 난 타지는 않았지만ㅋㅋ
운전수가 사라진 틈을 타서 사진 한장 찰칵+_+
(설정은 인력거로 아가씨 꼬시기ㅋㅋㅋ)
베네치아미술관 바로 옆에 있던 라벤더아이스크림매장!!
홋카이도의 명물, 라벤더의 맛이 나는 라벤더 아이스크림+_+
음 근데 사실... 내 기대에는 못미쳤다ㅋㅋ
장미 아이스크림에 푹 빠져있던 나로서는 많은 감동을 느끼진 못했음ㅠ
현진어닌의 홋카이도 라벤더 아이스크림 인증샷+_+
이뿌게 잘나오셨당 원판힘 플러스 소니사이버샷힘!
거의 바로 옆에 있던 베네치아 미술관~
사실 나는 이미 베네치아를 갔다왔기 때문에, 전시품에는 크게 흥미가 없었다ㅋ
우리가 노리고 노리던 것은 바로...
베네치아 드레스 입기+_+!!!!!!!!!!
(아니 왜 베네치아에서도 안하는 것을 오타루에서 하냐구요ㅋㅋ 하여간 일본의 무한 유럽사랑ㅋㅋ)
735엔이라고 크게 적혀있지만 사실 저건 그저 입장비일 뿐ㅋ
입장비와 옷대여비와 사진촬영비 그리고 해외우편비까지 합하면
약 4천엔 정도의 비용이 소모된다
다행인건, 정식 사진 촬영이후, 개인 디카로 실컷 자기 셀카를 찍을 수 있다는거...
(얼마전까지만 해도 금지했었다고 한다!)
내가 제일 입고싶던 드레스를 입고ㅋㅋ 내가 꿈에 그리던 깃털 부채를 들고ㅋㅋ
원없이 신나게 놀았던 것까지는 좋았는데ㅋㅋ
사진보니까 젠장ㅋㅋ 일본가서 쪄버린 나의 살들을 감출 길이 없네ㅠㅠ
나중에 살빼서 다시 여기와서 다시 옷을 입겠어(에휴...)
제일 흐릿하게 나온 사진 기념으로 업ㅋㅋ
기념으로 현진언니와 나 투샷ㅋㅋㅋㅋ
사진출처 from 현진언니꺼 소니사이버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