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까지 한회사에서 5년동안일하다가...
임신하고 입덪이 너무심해서 퇴사하고 애기 20개월까지 키워놓고
재취업했는데요~
취업한회사는 법인 운수회사입니다.
그전에 일했던곳은 개인회사 도소매하는회사였거든요~
지금 다닌지 두달됐는데요~ 처음보다는 일을 알지만...
정말 너무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처음왔을떄 정리도 하나도 안되있는 주먹구구식의 법인회사더군요~
사장님꼐서 하셨는데... 거래처가 몇군데가있는지... 미수금이얼마인지...
매입처 결제는 언제이루어지는지...
도통 자료가 하도 없더라구요~
저보고 그틀은 하나하나잡아가라더군요~
인수인계머 이런거 하나도 없었어요~
지금은 월마감하는것 그것만 짜마추기로해서 하구있는데..
월마감 끝나면 도무지 할게없는거예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틀을 맞춰나가야할지도 모르겠구요~
마감만끝나면 회사나가기가 겁이납니다...
오늘은 머하면서 하루를 보낼까...?
눈치도 엄청보입니다.
속으로 이사람들이 나를테스트하나..? 나를 무능력 월급축내는사람으로 보진않을까...
이런저런 스트레스로 출근하기싫어집니다...
이런회사 계속다녀야할지...
아이때문에 벌어야하는데... 제가 너무쉽게그만두려는거는 아닌지...
저희 신랑은 너무편한회사들어가서 쓸때없는생각한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요~
차라리 바쁜게 나아요~ 이렇게 할일없어서 사무실만 지키는 직원이 되기는싫어요~
같이있는여직원말들어보면... 저들어오기전에 직원두명도 이런이유로 3달만에
다~ 무단으로 퇴사했다더군요~
지금있는여직원은 운수회사이다보니.. 배차를담당하고있어요~
근데...지금보면 그쪽일도 많지않아요~ 그래서 물어봤죠~ 하루종일바쁜건아닌거같은데...
안바쁠때는 뭐하냐고,,, 다른서류정리할꺼있냐구물어보니...
여기할일별로없어요~ 저는 게임도하는데요..? 하더라구요~
참... 그닥할일없어보이는 이런회사... 뭐하러 여직원이 둘씩이나필요한건지...
또 제가 경력이있다고하니까.. 기대치가 너무높으시다는거예요~
법인결산까지..하실꺼라고 생각하고계신거같아요~
너무 부담스럽고... 자괴감까지드네요~
제가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