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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난것같아요......ㅠㅠ

고민녀 |2011.03.25 20:17
조회 257 |추천 0

진짜 고민하다가 써요. 내가 의심하기 시작한건 11월? 12월 쯤인것같아요....제가 아빠가 회사돌아오고 나시면 폰을 자주 확인해요. 제가 폰에 관심이 많거든요. 어느날 폰이 sk* 이신분은 랭킹?을 볼수있어요. 연락얼마나 자주하는지 자주하는 사람이 1위 ... 이런식이거든요. 근데 1위보니까 무슨 낯선사람이더군요...여자이름같은.... 그날 친구네 가족과 외식이었는데 아빠폰으로 넷톤하면서 친구보고 대화로 번호(의심녀) 알려줄테니 전화좀해달라고햇죠...... 여잔가 남자가...... 여자더군요....그때부터 저의 의심이 시작됬어요. 매일 오자마자 랭킹확인하면서 오늘은 연락몇회햇나....... 그 랭킹은 만약 점수가 1점부커 시작해서 한번연락할때마다 1점식 올라가거든요....그리고 만약 문자온것도 있으면 바로바로 찍어서 증거남기고요.

근데 쫌 지나다가..... 그사람이름이 임나나(가명)에서 지미미(가명) 이런식으로 바껴잇는거예요 ...왜 바꼇지.... 그리고 하미녀(가명)이런식으로 또 바뀌고.....어느날은 아예저장이 안됫다가 또 바뀌고...ㅠㅠㅠ진짜 모르겟어요.... 아빠가 바람을 피는건지.........그리고 혹시나해서 최근에 그여자를 스팸으로 처리해서 스팸문자함을 봣는데  문자가 오더라고요.......그여자한테 ........그리고 쟈기라고 부르고.....하지만 몇칠후 아빠는 아셨는지 스팸에서 그여자가 헤제되엇더라구요.....바람인가요...? 바람인것같으면 조언좀해주세요.. 이사실 아직 제동생밖에 없어요..동생한테도 제가 말한거구요...ㅠㅠ

 

 

혹시나해서문자첨부해봐요(내용이안맞아요..흔적잇는거찍은거거든요..다음날이면없어지고그랫어요)

 

[ㅎ그래 맞아 자긴 언제출발할꺼야?]- 의심녀

[어디쯤왓나유]

[그래~한라갔다늦었나봐 강대리한테물어봤는데 말일쯤인데정확한건모른다고하더라고]

[십분있다전화할께 집에가는중]

[토요일이라 사무실이 훤하네]

 

[뽀 한번 할러고 하니 **이가 안가네]- 아빠

 

[그건맞아~ㅎ 신선도는끝네주는계란이야 오늘 낳은거닌까]-의심녀

[오늘 몇시에 만나유~]

 

[7시에 만납시다]-아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토끼띠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의심녀

 

[***이 어디야]-아빠

[나도 어딘지 알거든요]

[먼저 간다 수고 사진 메일로 보냈음 확인]

[퇴근]

 

[언닌 오늘은연장을해줘야지 ㅎ 인심쓰는것같네~]-의심녀

 

[암그래야지]-아빠

 

[엉~ 지금씻고로션바르려고해전화해]-의심녀

 

[끝나고 전화 할게]-아빠

 

[건강하시고 뜻한바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의심녀

 

[점심 맛있게 먹었냐 모처럼 볶음밥 먹었더니 느끼하다 어제는 재미있었냐]-아빠

 

[엉~ 내일 회사나 와]- 의심녀

[한라잘갔다왔어~]

 

[잘 잤냐]-아빠

[오늘은 또 어디로]

 

 

이건스팸처리때(의심녀)

 

 

[친구랑있어~이따갈때메세지넣어줘]

[어제자기한테메세지보냈어~친구랑있어끝나면메세지넣어줘하고~아까다시한번읽어보고지웠는데 확인해봐 어이없는표정짖지마시고~글고 나의메일을봤으면답좀줘야지]

[우째소식이없어~~]

[자기 삐진거야~]

[모임이야~정규모임]

[주말잘보내고 월요일에 보자구여~~ 난 집에도착했어]

[밥먹고갑니다~**동 낙지**메콤한게맛나]

[언니랑 있어~조금만마셔 인솔해야하잖아]

[퇴근중이야~]

[퇴근]

[이구~]

[퇴근]

[잘쉬고 난잘갔다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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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잘조언좀해주세요..........문자는 난잡하죠......시간이랑그런건안넣고 그냥문자찍은것만 이렇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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