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진 연인을 잊기 힘들때.

789 |2011.03.25 20:34
조회 2,143 |추천 4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벌써 헤어진지도 얼추 한달이나 지난 여자입니다!

이제 슬슬 헤어진 연인을 잊을때가 된것같은데..

한심하게? 아직도 못잊고 있네요 ^^;

 

얼마를 사귀었건 헤어지고 난 뒤에는 너무너무 힘들고

아프잖아요.  모든사람들이 말하듯이 헤어지고난뒤에 힘든것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는게 사실인것 같아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방법이지만 힘든 분들도 같이..

이런 방법을 사용(?) 해서 마음을 조금 다잡으셨으면 해서요

 

 

---------------------------------

 

헤어지고난 뒤에 첫날엔 정말 아무것도 못해요 전 거의 2주 정도는

거의 못먹은것 같은데.. 이때 정말 후회했어요

부모님께도 죄송하고 친구들 선배 후배들까지 정말 걱정시키고..

 

아무리 못먹겠어도 뭔가 일단 먹는게 가장 중요해요

그리고 슬픈 음악은 듣지마세요 가사가 전부 내 얘기같으니까요!

음.. 그리고 아직도 술먹으면 자꾸 그사람 생각이 나던데 술은 드시지마시구요

술먹으면 왠지모를 감성에 젖어드니까요(연락하게된답니다..)

그리고 새로운 무언가에 도전해보세요 전 운동이랑 공부를 택했어요

남도 아닌 나의 미래가 중요한거잖아요^^;

햇빛도 많이 쬐고 바람도 좀 쐬세요 집에서 자꾸 있으면 더우울해지니까요

친구들도 많이많이 만나세요 그래서 연인 이야기는 하지말구 티비 프로그램이나

세상돌아가는? 이런 지극히 평범한 이야기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전 연인 이야기 하다가 엄청울어서.. 이건 아닌것같아요 ㅠ)

 

 

솔직히 무엇을 하던지 헤어진 연인이 생각나겠지만

저는 거의 이렇게 했거든요.. 많이 들어보신 얘기겠지만요..

 

아직도 가만히 있다가 새벽에 잠에서 깨거나 그러면 자꾸 생각이나요

그런데도 연락할수 없는거잖아요.. 한달동안 마음 간신히 잡았는데

이제와서 흔들리면 그사람에게도, 내 자신에게도 너무미안하잖아요ㅋ

아직도 그사람 메신저에 들어오면 나도모르게 쪽지보낼것같고 그래요

한달이나 지났는데도 멍청하게말이예요

 

근데도 버틸꺼예요 이사람이 제 인연이라면 언젠가 올거고 아니라면

다른 좋은사람이 올꺼니까요.

지금은 너무 힘들겠지만 저처럼 자꾸 생각하지마세요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잊으려고 하니까 여러분도!

다 좋으신분 만날꺼고 잊으실수 있으실거예요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