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압박 심하고 편의상 보고서형식의 글이니 반말체를 이해해주기 바랍니다.
한달전 뉴스에도 나온 사건이 있었다.
한국인과 결혼한 우즈벡여성이 에이즈에 걸렸고
(물론 남편에게까지 전염된 상태...)
또다른 여성은 가라오케(룸싸롱)에서 일하던 여성에
또한명은 우즈벡에 애인이 있고 한국인과 결혼한 이유는
돈을 벌 목적으로 위장결혼한 경우...
왜이렇게 문제많은 여성들이 한국으로 시집을 오는걸까.?
전에도 한번 글을 썼었지만
한+우 국제결혼은 이제 막장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한+우 국제결혼의 시스템을 보면 잘알 수 있다.
한국의 업체 -> 현지 지사(현지업체) -> 현지마담 -> 질나쁜여성으로 이어지는
한국에서는 예상하기 힘든 여성들의 됨됨이파악을
현지마담이 꽉붙잡고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현지업체에서 뒷조사를 한다면 어느정도는 여성의 됨됨이를 알 수도 있다.
하지만
결혼 한건 성사시키고 한달치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수익성때문에
뒷조사를 하고도 쉬쉬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내경우를 예로들면
맞선을 본 여성이 여권을 안가지고 왔다고 잠시 집에 다녀왔는데
지사장이 의심쩍어 여성의 손을 잠시 보자고 했고 손에서나는 담배냄새를 맏고는
그여성을 바로 돌려보냈다.
그리고 아무리 개방되고 패션을 좋아해도 평상시 옷차림이 화려하거나
서양문물을 확! 받아들인 여성들은 지사장이 무조건 배제를 시켰었다.
그러다보니 나같은 경우도 귀국 3일을 남기고 번개불에 콩구워먹듯 결혼을했었다.
(필자의 결혼생활은 나중에 기회가되면 쓰기로 하겠다. 물론 문제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위의 뉴스에 나올만한 문제들은 전혀 없으니 가감없이 쓰도록하겠다....나중에...)
그럼 위와같은 일(번개불에 콩구워먹기)들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한국남자들(직장인기준)으로 회사에 휴가를 몇일이나 낼 수 있을까?
길어야 일주일?? 열흘??
우즈벡에 가는데 하루, 돌아오는데 하루, 맞선보는데 2~3일, 결혼식 및 뒷풀이 2일...
(우즈벡 전통결혼식은 보통 4시간~하루, 또는 이틀동안도 한다.)
시간적인 제약때문에 한국남자 입장에서는 다소 맘에 안들더라도
무리해서 결혼을 진행하고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것도 이제는 좀 힘들어졌다.
한국남자가 2회이상 우즈벡에 입국을 해야 결혼허가를 해주는걸로 법이 바뀌었다.
(그래도 언제나 편법은 있는법!! 돈으로 해결해서1회방문으로 처리하는 방법도 있다고한다.)
한국에서도 국제결혼 이수프로그램을 이수해야 배우자초청이 가능하도록 법도 바뀌었다.
이렇게 힘든 국제결혼과정과 혹시모를 리스크(사건,사고)를 안고 왜 우즈벡으로 가는걸까?
(제대로된 우즈벡 여성을 만날 확률은 로또맞을 확률과 비례한다는 우리끼리 우스갯소리도 있다.
굳이 밝히자면 필자는 번호 하나다른 로또3등정도는 되는것같다....)
한국여성들을 욕하거나 비하할 생각은 없다. 다만
1.내가, 한국남자들이 외모가 떨어진다거나 능력이 좀 부족해 한국여성들의 욕구충족을 못시키기에...
2.우즈벡여성은 참 순종적으로 남편에게 잘하고 육아,가사에 열심이기에...
내가 내린 결론은 둘다 억지다!
못생긴남자들 얼마든지 예쁜 한국여자 만나 결혼하는 부부들 무수히 봐왔다.
1.다 자기하기 나름이다. 한국여성의 사랑을 얻기위해 뭘 얼마나 노력했는가?
(물론 된장녀나 개념없는 여성들얘기는 제외하고 하는 말이다.)
한국여성을 만나도 외모가 조금 떨어(?)진다고 퇴짜놓고 그러지않았었는가 말이다.
한국여성에게 잘보이기위해 얼굴에 팩도 좀 하고
경제적으로도 믿음을 줄 수 있는 그런 노력들을 얼마나 했는가 말이다.
2.우즈벡여성들이 순종적이다? 구잘이나 자밀라같은 미인들이 천지때까리고 걸어다닌다??
순종적이거 맞다. 하지만 그런 순종적인면은 한국여성들이 남편에게 하는것과 다르지않다.
아내로서 엄마로서 하는건 세계 어디를 가도 다 같을테니까...
미인들? 많다...하지만 그런 미인들이 굳이 외국인 남성과 결혼하려는 이유는
친정에 금전적도움이 필요하거나 사건사고를 일으킬 여지가 있는 여성들이 많다.
그러니 저런 헛소문만 믿고 우즈벡 갈거라면 가지 마라!!! 강력하게 얘기한다. 가지마라!!!!!
그럼 우즈벡여성들은 왜 한국남자와 결혼하려할까?
정통이슬람 집안에서 양친부모 다 있고 집안이 먹고사는데 지장없는 여자라면 외국인은 거들떠도 보지않는다.
편부모밑에서 자란, 하루하루 먹고살기 바쁜 여성들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고 알려진 외국(한국)남성들과 결혼해서
친정에 경제적 도움도 주고 본인도 이상을찾기 위한 이유가 크다.
(한류가 다 좋은것만은 아니다. 한국남자들은 다 저렇게 자상하고 돈도 많은 줄 아니까...현실은 그게 아닌데...)
사족으로,...
우즈벡청년 한명이 있다. 현지에서 대학도 나왔고 한국으로 교환학생으로 와서 공부도 한 준 엘리트급의 청년인데
이친구가 지금은 우즈벡 외무부격인 곳에서 일을하는데 한달 월급이 150달러이다. 상상이 되나?
그나마 한국인들 통역해주는 알바해서 월수입 총300달러정도 된다고한다. 우리돈 40만원정도??
그렇다면 나머지 교육도 제대로 못받고 특별한 기술도 없는 사람들은?? 말다했지싶다.
돈만 없으면 그나마 괜찮겠지만 우즈벡남자들...코란(경전)의 내용에 의해서 마누라들 줘패는게 특기다.
(요즘엔 많이 없어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그런일들은 비일비재하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어렵게 사는 여성들이 상대적으로 외국(한국)남성과 결혼하려하는 경향이 많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우즈벡 국제결혼 하지마라!! 특히나 업체통해서 가는거라면 더더욱 하지마라!!
아무리 양심적이고 깨끗하게 최선을 다해 성혼시켜드립니다!!고 광고해도 믿지마라!!
그 어느업체도 저렇게 해줄 수 있는 업체는 없다.
또한 카페같은데서 개인적으로 영업하는 인간들 많은데...그놈들은 업체보다 더하면 더했지 나은경우가 없다.
지들끼리 뒷통수치고 사기치고 하다가 막상 면전에서는 서로 웃으면서 악수하는게
저쪽계통 인간들의 특징이다.
오죽했으면 우즈벡에서는 강도보다 한국교민들을 더 조심해야 한다고 말하겠는가.......
이렇게 얘길해도 '그래도 난 우즈벡여성과 결혼할래!!'하는 남자들 있을거다...
분명히 똥이라고 얘길해줘도 본인이 먹어보고 확인을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라면
시간적 여유를가지고 천천히 알아보라!!
3일이든 일주일이든 우즈벡현지에 관광삼아 갔다와보고
그나마 사기 덜치는 교민들도 좀 알아보고 언어도 좀 공부하고 하라는 말이다.
시간없다는 핑계대지마라!! 어차피 늦은결혼이라면 시간좀더 투자해도 괜찮지않은가 말이다.
오늘의 한줄요약.
우즈벡국제결혼 하지마라!! 막장중의 막장! 아오지탄광과 동급이니까!!
내가 우즈벡에대해서 자세히 아는건 없지만 아는한도 내에서 답변줄수도 있으니 질문은 댓글로....
사족 또하나.
10년간 우즈벡에서 사업하다 접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어느형님의 한마디.
'우즈벡은 두발달린 짐승들이 사는 나라야!!'
(왜그런지는 다음기회에.......)
보너스로 18개월된 아들녀석 사진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