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끝나고 컴앞으로 기어들어온 21살 공돌이임.
씐나게 피온을 하고있는데 내 동생이 참 어처구니 없는 얘기를 해줬음.
오늘 자기반 중딩이랑 기술가정 선생님이랑 맞짱을 떴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참 이건 무슨 어이없고 말도안되는 소리인가해서 물어보니까
자기반애가 개념없이 자꾸 말투를 반항적으로 해서 선생님이 뭐라해도 눈 똥그랗게 뜨고
내가 뭘 잘못했는데요?
라고 대들어서 선생님도 화나니까 분필던지면서 뭐라고 했나봄.
그랬더니 그 중딩이 빡쳐서 그 선생님의 멱살을 움켜잡았었나봄... 그랬더니 당연 선생님으로선 어처구니가 없겠지. 어처구니 없을 뿐만 아니라 꼭지가 돌아버리겠지.
자기 아들뻘도 더되는 애한테 멱살을 잡혔으니... 화난 선생님이 그대로 주먹 날리고 학생부로 끌고갔다고 함....
세상에 이게 무슨 말세임 요즘 중학생 너무 개념없지 않음?
솔직히 나같았음 진짜 반 죽여놓았을지도 모름. 너무 빡쳐서... 물론 반 죽여버리는게 잘하는 짓은 아니지만 정말 교권이 이렇게까지 무너지다니...
성추행에 교사폭행에 우리때는 아무리 화나도 선생님을 때린다거나 이런적은 없었는데.. 대들어도 그냥 소리지르고 나가거나 뭐 이정도였는데 진짜 너무한거 아님...
선생님 이전에 자신보다 어른인 사람에게 그렇게 버릇없이 굴면....
진짜 요즘 애들 걱정됨.... 우리과 11학번에는 무슨 초면인 선배한테 삿대질하고 어깨동무하지않나 이학교와서 기분이 성기같네요 이러질않나....
요즘애들은 정말 몸만 일찍 컸지 정신은 너무.... 퇴하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