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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 한개쯤은 본 애니메이션! (추가)

동심의세계로 |2011.03.26 15:43
조회 5,084 |추천 28

 

ㅎ2 늘 판만보던 평범한 90년대생임. 판에 처음 글써봄.

나도 편하기로 소문난 음슴체로 ㄱㄱ

90~96년생들 보면 공감 되는 만화라는 판을 읽다가, 문득 떠오른 동심의 세계.

지금은 애니를 안보지만, 어렸을때 좀 감명깊게 봤던 몇개의 애니들을 소개 하겠음.

 

 

 

 

 

1. 사차원 탐정 똘비

똘비란 애가 돌덩어리 망치아빠 들고 타임몬 잡으러 놀러다니는 만화임.

카드랑 딱지 있었던거로 기억함. 얘네 착하게 진화했다가 나쁘게 진화하기도함.

내가 기억하는건 파란색 날개달린 러브러브와 하니하니임

얘네 진화하면 개간지남..

 

 

 

 

2.디지몬 어드벤쳐

90년生중 이거모르면 간첩임. 간첩도 알듯. 디지몬 어드벤쳐 진리였음.

특히 어린 글쓴이의 마음에 상처를 남겨준 만화임.

초반에 데블몬 vs 엔젤몬의 구도가 나오는데, 엔젤몬이 자기 희생해서 자폭함.

그때 리키의 눈물이 너무 슬펐음.

 

 

 

 

 

3. 포켓몬스터

디지몬과 쌍벽을 이루는 만화임. 하.. 이만화도 글쓴이에게 상처를 준만화임.

정좀들었다싶으면 떠나보내는 만화. 특히 버터플놓아줄때 너무 슬펐음 ㅠㅠ.

버터플 외에도 성원숭 피존투 등등 은근히 많이 버림. 매정한 지우군

나 포켓몬 보던 시절만해도 100마리 가량이였는데 지금은 500마리가 넘어서 뭐가뭔지도 모르겠음.

 

 

 

 

 

4. 덱스터의 실험실

바야흐로 호랑이 북한산에서 레슬링하던 시절.

지금의 투니버스는 24시간이 투니버스지만, 참고로 저시절엔

12시간씩 카툰네트워크라는 다른종류의 만화프로그램과 투니버스가 나눠서 방영했었음.

그중 기억에 남는 덱스터의 실험실. 파워터프걸인지 뭔지도 있었음. 여자꼬맹이들 나와서 쌈질함

점마 집이 연구실임 지붕도열림. 나름 재미있었음

 

 

 

 

 

5. 황금로봇 골드런

90년대는 참으로 로봇만화의 황금세대라고 할 수 있음.

그랑죠부터 시작해서 K캅스,무적캡틴 사우르스, 절대무적 라이징오, 사자왕 가오가이거 외에

로봇만화의 황금세대임. 투니버스 자체제작 라젠카라는 만화도 있었음.

난 그중에 골드런이 제일 좋았으므로 골드런을 뽑겠음.

유일하게 로봇을 구매했던 만화임. 파워스톤이란 돌맹이에서 나온 로봇들이

라젠드라 찾아가는 내용임. 샤크인지뭔지 빨간머리 나와서 맨날 방해함.

마지막에 파워스톤 다뺏겨서 레온킹VS나머지의 구도가 이뤄짐.

결국 라젠드라 찾아감.

 

 

 

 

 

6. 탑블레이드

애들 고우~~슛! 하던 소리가 아직도 들림.

플라스틱으로 된 경기셋트(?)가지고 있는놈이 대빵임.

짭퉁도 문구점에서 팔았던거로 기억함.

2000원짜리 줄이 상당히 길었던 것도 떠오름.

 

 

 

 

 

 

7. 아따아따

이거 아직도 기억에 남는 만화임. 짱구 비슷한 만환데

쟤네 이름 아직도 생각남. 영웅이 단비.

단비 이년은 맨날 찡찡짜댐; 지금 생각해보면 상당히 짜증나는 만화였음

 

 

 

 

 

8. 다다다

지금의 케로로 엄마뻘이라고 보면됨. 애이름이 루다? 맞나 고양이이름이 바바였음.

그..크리스인지 뭔지 저 남자주인공(우주) 쫓아 다니던 여자애 하인..인지뭔지

사슴옷입고다닌 아저씨 기억남. 이것도 마지막회 눈물콧물다짜게 슬펐음.

 

 

 

 

9. 고고다섯 쌍둥이

이것도 기억에 남는 만화임. 징징짜는 하양이년에 야마돌면 머리 빗자루되는 홍이년에

노래부르는 보라년. 오줌싸개 귤집딸도 기억남.

 

 

 

 

 

10. 아기공룡 둘리 극장판

이건 극장판이 진리였음. 고길동이 영웅되는 만화임

저 금붕어 갈비뼈 빼서 해골하고 싸움

마지막에 공실이랑 둘리 이별장면이 너무슬픔 ㅠㅠ..

 

 

 

 

 

11. 검용전설 야이바

재능 TV?인가 거기서 나왔던거로 기억함.

명탐정 코난 할아버지뻘되는 만화임. 코난을 주인공 캐릭터에서 따온거로 암.

검에다가 구슬 넣으면 구슬대로 되는 만화임.

해골 저년은 번개구슬 가지고있었는데 꽤나 깝쳤던거로 기억함.

 

 

 

 

 

12. 보글보글 스폰지밥

 이거 버전이 2개있음. 이름이 다름.

징징이(깐깐징어), 뚱이(별가)

집게사장..이 기억남 집게리아인가? 햄버거가게;

핑핑이라는 달팽이도 있었음

노래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남.

보글보글 스폰지밥 네모바지 스폰지밥 스폰지밥 내친구~

 

 

 

 

 

 

13. 방가방가 햄토리

제일~좋아하는건 까만 해바라기씨.

이만화는 저 주황색 점마 맨날 집에 호스?같은거 타고 가출한거밖에 생각안남.

 

 

 

 

 

14. 학교괴담

어린시절 매주주말 MBC에서 나오던 서프라이즈 귀신얘기랑 쌍벽을 이루게

무서웠던 만화임. 마지막에 다크시니 멋진놈이란걸 알고 감동받았던 만화였음.

목없이 오토바이 타던놈 아직도 기억남.

 

 

 

 

15. 꼬비꼬비

이 만화 아직도 기억남. 얘네 빗자루 쓰레받기 등등 이상한거로 변신함;

메주인지 팥인지 존티스트 싫어함.

 

 

 

 

 

16. 텔레토비

초딩 아주 저학년때 일임. 평일 오후 4시였음; 정확한 깔맞춤 아직도 기억남.

PM 4:00 텔레토비 했음.

항상 까르르 웃으며 떠오르던 애기햇님...이있었음 청소기랑

 

 

 

 

 

 17. 천사소녀 네티

남들 세일러문 봤다하는데, 내기억엔 세일러문 본기억은 없고

네티본 기억은남. 정확한 명대사.

"주님 정의로운 도둑이 되는 것을 허락해 주세요"

 

 

 

 

 

18. 웨딩피치

나 남잔데 이거 왜봤는지 모르겠음.

주인공이 이뻐서본듯.. 변신장면도...ㅎㅎ..

 

 

 

 

19. 신의 괴도 잔느

이거 체크메이트!! 하는 만화였는데. 저 요정같은애가..

나중에 후반부에 배신때리는거로 기억함

 

 

 

 

 

20. 달빛천사

아.. 이만화.. 베스트 꼽으라면 꼽을 수 있는 만화임.

OST가 너무좋음; 특히 나같은경우엔 한국어버전으로 들었는데

이용신 성우님의 Eternal Snow 조카 감동받았음.

이터널 스노우 외에도 OST가 다좋음..

마지막에 타토랑 재회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찔끔.

 

 

 

 

 

21. 꼬마마법사 레미

이거 시리즈 별로있음. 샾 비바체 포르테

시리즈 넘어갈수록 새로운애들이 나옴;

이거 봉들고 쑈하면서 주문외우는건데 초딩땐 주문도 외웠었음

 

 

 

 

 

22. 이누야샤

이거 그때당시엔 결말 제대로 안냈었는데, 요근래 파이널으로 결말 나온걸로암

아직 안봤는데 뭐.. 해피엔딩으로 끝났을듯

 

 

 

 

23. 카드캡터 체리

아.. 체리.. 저냔은 항상 윈드하고 실드하고 봉에 날개달리는거 젤 많이 쓰는듯.

저 곰인형 ..케로였던가 나중에 사자로 변신하는데 개간지남.

마지막에 빛이랑 어둠카드 만든다고 쑈함.

크로우랑 싸움; 이겼을껄..? 이긴거로 기억함.

 

 

 

 

 

24. 날아라 호빵맨

이거 극장판도 있었음. 극장판에서 항상 잼아저씨 뭔 호빵맨얼굴카트끌고다님

명절마다 해줬던거로 기억함 극장판.

 

 

 

 

25. 기동아 부탁해

저 허스키 아직도 생생히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동이 귀신보는애임. 자전거타다가 굴러서 수술한후로 귀신보이는거로 기억함

 

 

 

 

26. 괴짜가족

이건 지금도 만화책으로 연재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과 후구오의 미친존재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한 표정... 우울할때 보면 존티스트 활기돋는 만화임.

 

 

 

 

27. 보노보노

아.. 포로리의 때릴거야? 아직도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노보노 딸국질 100번하면 죽는다고해서 99번까지하다가 멈춘거랑

방귀뀌는 고구마먹고 날아다닌것도 기억남.

 

 

 

 

28. 패트와 매트

이거 대사 없던거로 기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운 만화임..하. 동심의 세계여

 

 

 

 

29. 월레스와 그로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지점토?로 만든거였음. 대사 없음.

ㅋㅋㅋㅋㅋㅋ이거도 여러가지 편있음 집에 쳐들어온 펭귄잡으러 이상한 머신타고 다니는거랑

로봇불독이 쳐들어와서 양잡아족치려는거랑.. 등등

내가 제일 기억에 남는건, 지금의 에이스 비슷하게 생긴 크래커에 넣어먹을 치즈구하러

로켓트타고 달나라로감. 달나라가서 치즈에 크래커 싸먹고 왠 로봇하나 남겨두고 돌아옴.

 

 

 

 

30. 쾌걸근육맨 2세

아.. 근육만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 근육파괴술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단다..

시즌 2에 새로운 기술하나 나오긴 하는데 기억이안남

 

 

나름 기억나는데로 써봤는데. 전에 글쓰기전에는 더 많이 기억났는데 막상쓰니 기억이안남.

반응좋으면 머리쥐어짜내고 더써봄.

그럼 이만 물러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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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썼음ㅋㅋㅋㅋㅋㅋㅋㅋ님들힘들게 이미지 찾아가면서 머리짜내고 글쓴거니까

눈팅만하지말고 댓글하나라도 달고 가주시면 ㄳㄳ

솔직히 보면서 옛생각 났으면 추천 ㄱㄱ

추천수2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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