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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딩 , 늘 외로운 나날....;

달콤- |2011.03.27 05:21
조회 1,090 |추천 0

 

하...직딩분들 안녕하세요 !!

현 직장 5년차  경상도 사내 직딩입니다

날이 갈수록 고민이 심각해집니다..

 

일단  판을 가끔 보면서 월급 관리도 문제가 있다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현재 급여 용도는

 

 적금&예금     :  110    토마토 80 , 기본 공제예금 30 

 모.조모 용돈  :  20 

- 카드&휴대폰요금&모든생활비  :  15~30    랜덤;

   개인부업    :  10  ( 마이너스 될때가 있지만 여기서 + 되는금액들은 항상 다른 통장에 입금 )

     보험        :   9

 

이정도이고  월급이 조금씩은 매달 틀려서  위 금액 제외한 남는걸

개인용으로 쓰거나 따로 모으는중입니다 ...

월급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혀 노하우가 없습니다;;

 

몇년째 그냥 꾸준히 성실히 저렇게 넣는것밖에...

그래도 저렇게 모아서 일단 전세는 구했능데..앞으론 이렇게 관리 하믄 안될것같기도 하고여 ㅠ 

 

 

 

잡담...

 

20 초반에는 이곳 저곳 다니면서 주위사람들도 많고 늘 그랫능데..

 

전 분명 지금 있는곳이 고향이고  대학빼곤 초중고도  이 지역에서 나왔는데..

시간이 지나고 여기 박혀서 일만하다보니 ....

처음엔 안그랫능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교대 근무에다가 늦게 마칠때가 많아서 그런지

 

직장-집-직장-집   .... 한달에 약속이있거나 직장집에서 벗어나가게  되는일은 2~3번 정도 되는것같네요

이 짓을 거의 3년째 인듯하네요

 

업무상 회사에있을때만 휴대폰이  제꺼 직장용

하나는 죽어라 울러대는데...거래처 ;;

그에 비해 제 휴대폰...아주 심할때는 하루에 문자나 전화한통 안와서 고장낫나

전화해보기도 해본적도 있었....- - 근데 이놈 마저도 스맛 폰이 아니라  야구게임 mp3 알람기능 ....-ㅇ- 

아폰5 가 빨리 나왓으면 하는 바램뿐 ! 쿵

 

나이가 들수록 귀차니즘인지..서로 먹고 살기 바빠서

친구들도 점점 멀어지고 있는애들 마저  만나는 횟수도 줄어들고 

보통분들에 비하면  학교 생활할때나 그후에 친구가 적은건 사실... 글타고 왕따였던건 아니에여 ㅋ_ㅋ

참 다운 인생을 즐기지 못하는것같아 고민입니다

 

친구들도 점점줄어들고... 회사 직원 80여명  늘 보는사람만 보고 ..그다음은  유 머슷 컴백홈! ~

이회사를 들어오면서 연애란 단어는 아주 멀리 떠나갓고  ;; 나이 20 후반인데 연애 3번해봤네요;;

3년,, 2년 ,, 2달;;

 

소개팅은 많이 들어오는데 여자 많을것같다고 하는분, 철 덜 드신분들이나

아직 청소년에서 레벨업 못하신분들이나  코알라분들이 많으셧네요....;

 

 

친구들이랑 술자리마저 줄어들고

직장분들이랑만 나이 차이좀 나는데.. ㅜ 가끔 이것저것 여가 생활을 하고있는것 같네요 

 

당신은 일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결론적으로 짦은요약은...

 

분명 여기가 고향인데..꼭 타지 나와서 혼자 살고 혼자 지내는것같은 이기분..제가궁상맞은건가ㅠㅠ

톡커분들 중에 공감 가는분들은 없으신가요..?

 

분명 사람이랑 잘어울리고 밝은 성격인데 그러지 못하고 있으니 답답하고 미칠지경이네요;;

 

제가 삶을 너무 즐기지 못하고 지겹게 살아가고 있는것 같아요...

직딩 선배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 -_ㅠ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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