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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제 끝났네요.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톡을쓰려고합니다.

끝난사랑 |2011.03.27 21:55
조회 228 |추천 0

아마 앞으로도 제가 후회할 일이 생기겠지만..

 

방금 전 여자친구와 통화를 하며 헤어졌습니다.

 

기다리란 말을 무시하고 연락을 해버린 나.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말은 두 번 다신 이런 일로 톡을 쓰지 않겟다고.

 

기다리지 못한 나, 붙잡지 못한나,

 

끝까지 기다리지 않았던건.. 지금의 나는 더 이상 잘해줄수가 없기에..

 

사실 여자친구에게 말하진 못했지만.. 3~4개월 후에 군입대를 하려고 하거등요.

 

그 때 쯤 아마 우린 더더 사랑하고 있겠지,

 

그래도 좋은 목소리로 헤어진것 같아 조금 다행이네요.

 

아직도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차라리 지금 헤어지는게 날 것 이라고.

 

잘지내라 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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