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님하들//ㅋ
스토리를 조금 빠르게 전계할께여 ㅋ
생각보다 길게 적어진;;ㅋㅋ
시~ 작!!
나님.. 얘를 잡아야 되겟다는 생각이 들엇음
'야 그라믄 니 내랑 오늘부로 사귀는거디'
'네.. 알겟어요'
어라? 정말로 우리 사귀는건가?
근대 왜.. 바로 받아드리지??
그렇게 우리는 그 날을 사귄지
하루로 잡앗음.
술집을 나와서 우리는 집으로 감
그 뒷날 우리는 만나서 또 술이란걸 묵음
'내 니한테 묻고싶은거 잇는데..
사귀는게 왜 무서운데?'
'제가여.. 옛날에 몇년전에 배신당한
기억이 잇어서여..'
'맞나. 근대 난 그여자애가 아니잔아?'
'............'
'미리 겁내는거는 비겁한거 아니가?
난 그리 생각하는데..'
'어차피 누나.. 여자는 다 똑같드라구요'
난 다른 여자라는걸 보이주마
그렇게 난 나대로 애 맘을 열게 할라고
별 짓을 다 햇음.
그런데 이게 웬일?
아는 동생에게서 충격적인 말을 들엇음
조금 잇다가 해외로 나간다는 거임.
근대 난.. 남친이된 얘에게서 그런말을
들은적이 없음!!
그렇게 또 약속을 잡앗음
'니 내한테 머 할말음나?'
'네? 무슨 말이여..?'
'내.. 니 칭구랑 사람들한테 다 들엇는데..'
'아.. 저 누나 그게요..'
'뜸들이지 말고 바로 말해라
내 답답한거 무지하게 실어한다'
'저 해외나가는거 때문에 그러시는 거지여?'
'어.. 아네??'
근대.. 말을 하라고ㅠㅠ
왜 말을 안하냐고ㅠㅠ
그렇게 난 답답함과 함께
40분이라는 시간을 허비함...
'니.. 아직 니 마음 말 안할래..?'
'저.. 누나 생각을 햇는데여..'
'어.. 말해라.. 감안하고 이으께..'
'저 .. 2년동안 해외 나가시는거 아시죠..
그거.. 돈벌로 나가는거구여..
한국은 잘 못들어와요..'
'근데??'
'그래서.. 누나가 못기다릴거 알아서.. 지금 말씀드리는데여..'
'야!! 니 누가 못기다린다데? '
이리저리 얘기하다가 나온 결론이라는게...
'제가요.. 향해사라서요..'
나님.. 해양사는 알아도 향해사는 첨 들음
그게 머 하는 일임????????
'그게 먼데??'
상세히 설명을 들은 난.. 이제야 이해가 갓음.
(부록으로 내 남친은 바다사나이라는 글 잇음)
별거 아닌듯이 웃엇지만 남친 속은 그게 아니엿나 봄.
아.. 이렇게 우리는 사귀는걸로 되엇고
나님은.. 지금까지 남친을 기다리고 잇으.
우리남친님요.. 지금은 나한테 맘을 다 열엇어요..
근데요.. 지금의 난.. 너무나도 감사하는 맘이 잇어요.ㅋ
움.. 서두엄고 질서엄이 끝맺어서 너무나도 미안해여ㅠㅠ
근대요.. 나 조금잇다가 수술하러 들어가야 해서여 ㅎㅎ
오늘은 여기까지 하구요..
담에들 뵙께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