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50여 개 국가에 1900개 교회 설립, 등록 신도 145만명(하나님의 교회 측 통계),
매년 1000명의 해외 신도가 성지순례 위해 訪韓
⊙ 유월절을 시작으로 성경에 나오는 7개 절기를 지키는 교회
⊙ “성경을 통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하면서 비로소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요 형제라는 진리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독일인 니콜라스)
⊙ “한국은 예언의 땅이자 새로운 복음의 종주국입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더 많은 세계인이 한국을 방문할겁니다” (金湊哲 총회장)
하나님의 교회 본당 격인 새 예루살렘 성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 위치해 있다
1990년대 이후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젊은 세대의 외면으로 기독교 신도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신도 수가 줄어 부동산 시장에 교회 건물이 매물로 나오는 경우가 심심치 않다. 이 와중에도 극히 일부 교회는 교세(敎勢)를 키워가고 있는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대표적이다.이 교회는 20~40대 신도를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교회 신도들의 신장세도 만만찮다. 하나님의 교회 측 통계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150여 개 국가에 1900개(국내 400개, 해외 1500개) 교회가 설립돼 있으며, 등록 신도가 145만명에 이른다. 지난해만 등록 신도가 22만명 증가했다고 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 한국에서 시작한 교회다. 이 때문에 해외 신도들은 발상지인 한국을 찾아 성지순례를 오기도 한다. 기독교의 종주국이라 자처하는 미국이나 유럽의 젊은이들이 동양의 작은 나라 한국에서 출범한 하나님의 교회에 매료되는 까닭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