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6개월차.. 일 정말 없습니다.ㅠ_ㅠ
한달에 2일정도 일한다고 봐야될까요? 거의 피시방에 출퇴근 하는 기분이에요.
하는일은 전화받기(하루에 한번 올까 말까 함), 세금계산서(한달에 세군데만 쓰네요.)작성,
1~2주에 한번씩 청소, 전표정리및 장부정리(한달에 두세번정도)
은행은 거의 사장님께서 가셔서 외근나갈일은 없네요. 직원은 저 하나뿐이구요.ㅋㅋ
애니 보는거 좋아해서 다운받아서 보고 네이트톡톡보고 가끔 쇼핑몰 구경 등등?
왠지 허무하게 지나가는것도 같고 편하기도 하고.. 놀면서 돈받는거 같아서 죄송스럽고..
근데 혼자라서 좀 심심하네요. 간섭받을일, 트러블 같은게 없어서 좋긴 하지만..ㅎ
다른사람들은 와 좋겠다. 그런 회사 어디없다(사장님도 이런회사 없다고 하심..- -;;) 부러워 하공..
간혹 사장님 잔소리랑 주6일 근무인게 단점이지만 그외에는 괜찮은거 같아요.
사모님도 한번 뵈었었는데 좋으신분 같구요. 사장님 잔소리 들을때마다 가슴 아프시다면서..ㅋㅋ
저처럼 일하시는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