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남자는 떠난 여자에게 돌아 옵니다.
다만 여자의 배신이나 큰 잘못으로 인한 헤어짐이나 남자가 찬 경우를 제외 하구요.
여자의 마음이 지치거나 변해서 남자에게 이별 통보한 경우요.
아니면 여자 쪽으로 인한 멀어짐 끝에 합의상 이별 했을 경우요.
남자는 돌아 옵니다....
하지만 그 돌아옴과 헤어진 후의 오는 연락엔 정말 남자의 진심이 담겨 있을까요?
저 같은 경우 예를 들어 지난 두명의 전 남자 친구 경우:
그중 첫번째 남자친구는
1년 하고 반 가량 사귄 후 제 마음이 식어서 질질 끌다가 합의상 헤어진 경우에요.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6개월 정도 후 전화가 왔네요.
생각 나서 전화 했다며 서로 반갑게 안부를 묻고 저에게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없다고 하니 지금 자기가 보러 와도 되겠냐고 물었는데
전 그냥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 일찍 들어 가야 해서 안될거 같다고 좋게 끊었습니다.
두번째 남자친구도
1년 하고 반 가량 정도 사귄후 지겹도록 잦은 싸움 끝에 제가 지쳐서 합의상 헤어진 경우입니다.
한 2개월 후 저에게 돌려 줄 물건 하나를 집으로 편지와 함께 보냈더라구요.
더 잘해 주지 못해 미안 했고 고마웠다고
이 다음에 정말 좋은 사람 만나고 혹은 지금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행복 하라구요.
전 이미 만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비교 할수도 없이 나은 사람이라 문자라도 너어 줄까도 했지만 생각 없었습니다.
그리고 대충 6개월 정도 후
만나자고 문자가 오고 서로 안부를 주고 받았고
끝내 만나서 술 한잔 하며 얘기도 하며 농담 할 정도로 편하게 만났지만
만나고 나니 허무 했습니다.
차라리 그냥 좋은 추억으로 남길껄 만나서 무얼 하나.
남자들, 대부분이 다른 분들이 경험담을 적어 주시는 것 처럼 전 여자에게 돌아 오는거는 같습니다만
정말 이 여자 좋은 여자였다 이런 여자 없다라고 생각 하고 다시 만나고 싶다 가능 하다면야, 라는 마음으로 헤어진 후 연락 하는 남자도 꽤 있다고 믿습니다.
위 경우는 남자가 어리지만 않다면 다시 만나면 결혼도 할수 있다라는 각오 일거 입니다.
만나는 여자도 없고 자길 받아 주는 여자도 없어 그냥 여자 자체가 그리워 전 여자친구에게 연락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잠자리가 그리워 이쪽 저쪽 전 여자친구'들'에게 찔러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연락 받아 주고 만나 주는 쪽으로 기울고 심심 할때 마다 만나려는 심보루요.
전 최근 남자 친구와 한달 전 제가 지쳐 헤어지자고 하여 헤어 진 후
남자 친구가 붙잡아도 마음 안바뀐다 하고 거절 했지만
2주 후쯤 너무 힘이 들어 다시 찾아 갔습니다.
이제 저와 더 이상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지금 너무 힘 듭니다.
다른 때 처럼 1년을 만난 것도 아니고 고작 3개월 만났는데 제겐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후회 하는 만큼 잘한다고 다짐 해보고 약속 하겠다고 붙잡았지만
제가 먼저 헤어지길 원했으면서 이제 와 매달리는게 귀찮고 짜증 나는거일까요.
전혀 대꾸를 않네요.
힘 들지만 참아야겠죠.
이런 사람 만난 적 없었고 이런 사람 이 세상에 없다고 자꾸 제 자신에게 주문을 외우며 달래 보지만 그게 쉽진 않네요.
쓰다 보니 얘기가 너무 길어 졌네요 죄송 합니다.
헤어짐에 힘 들어 하시는 분들 모두 힘 내시고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