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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에게 돌아 옵니다..

; |2011.03.29 04:49
조회 187,845 |추천 41

제목 그대로 남자는 떠난 여자에게 돌아 옵니다.

 

다만 여자의 배신이나 큰 잘못으로 인한 헤어짐이나 남자가 찬 경우를 제외 하구요.

 

여자의 마음이 지치거나 변해서 남자에게 이별 통보한 경우요.

 

아니면 여자 쪽으로 인한 멀어짐 끝에 합의상 이별 했을 경우요.

 

남자는 돌아 옵니다....

 

하지만 그 돌아옴과 헤어진 후의 오는 연락엔 정말 남자의 진심이 담겨 있을까요?

 

저 같은 경우 예를 들어 지난 두명의 전 남자 친구 경우:

 

그중 첫번째 남자친구는

 

1년 하고 반 가량 사귄 후 제 마음이 식어서 질질 끌다가 합의상 헤어진 경우에요.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6개월 정도 후 전화가 왔네요.

 

생각 나서 전화 했다며 서로 반갑게 안부를 묻고 저에게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없다고 하니 지금 자기가 보러 와도 되겠냐고 물었는데

 

전 그냥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 일찍 들어 가야 해서 안될거 같다고 좋게 끊었습니다.

 

두번째 남자친구도

 

1년 하고 반 가량 정도 사귄후 지겹도록 잦은 싸움 끝에 제가 지쳐서 합의상 헤어진 경우입니다.

 

한 2개월 후 저에게 돌려 줄 물건 하나를 집으로 편지와 함께 보냈더라구요.

 

더 잘해 주지 못해 미안 했고 고마웠다고

 

이 다음에 정말 좋은 사람 만나고 혹은 지금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행복 하라구요.

 

전 이미 만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비교 할수도 없이 나은 사람이라 문자라도 너어 줄까도 했지만 생각 없었습니다.

 

그리고 대충 6개월 정도 후

 

만나자고 문자가 오고 서로 안부를 주고 받았고

 

끝내 만나서 술 한잔 하며 얘기도 하며 농담 할 정도로 편하게 만났지만

 

만나고 나니 허무 했습니다.

 

차라리 그냥 좋은 추억으로 남길껄 만나서 무얼 하나.

 

남자들, 대부분이 다른 분들이 경험담을 적어 주시는 것 처럼 전 여자에게 돌아 오는거는 같습니다만

 

정말 이 여자 좋은 여자였다 이런 여자 없다라고 생각 하고 다시 만나고 싶다 가능 하다면야, 라는 마음으로 헤어진 후 연락 하는 남자도 꽤 있다고 믿습니다.

 

위 경우는 남자가 어리지만 않다면 다시 만나면 결혼도 할수 있다라는 각오 일거 입니다. 

 

만나는 여자도 없고 자길 받아 주는 여자도 없어 그냥 여자 자체가 그리워 전 여자친구에게 연락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잠자리가 그리워 이쪽 저쪽 전 여자친구'들'에게 찔러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연락 받아 주고 만나 주는 쪽으로 기울고 심심 할때 마다 만나려는 심보루요.

 

 

 

 

 

전 최근 남자 친구와 한달 전 제가 지쳐 헤어지자고 하여 헤어 진 후

 

남자 친구가 붙잡아도 마음 안바뀐다 하고 거절 했지만

 

2주 후쯤 너무 힘이 들어 다시 찾아 갔습니다.

 

이제 저와 더 이상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지금 너무 힘 듭니다.

 

다른 때 처럼 1년을 만난 것도 아니고 고작 3개월 만났는데 제겐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후회 하는 만큼 잘한다고 다짐 해보고 약속 하겠다고 붙잡았지만

 

제가 먼저 헤어지길 원했으면서 이제 와 매달리는게 귀찮고 짜증 나는거일까요.

 

전혀 대꾸를 않네요.

 

힘 들지만 참아야겠죠.

 

이런 사람 만난 적 없었고 이런 사람 이 세상에 없다고 자꾸 제 자신에게 주문을 외우며 달래 보지만 그게 쉽진 않네요.

 

쓰다 보니 얘기가 너무 길어 졌네요 죄송 합니다.

 

헤어짐에 힘 들어 하시는 분들 모두 힘 내시고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추천수41
반대수272
베플한마디만|2011.03.31 12:16
한마디만 할께. 참고로 나 여자거든. 톡 되려고 제목도 그럴싸하게 지어놨구나. 당신이 인생 얼마나 살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건 순전히 당신 경험이고, 당신에게서 일어난 일이니깐, 제발 장담 좀 하지마. 이런 글들을 읽고 희망갖는 여자들이 있을거야. 왜 희망을 주냐고. 연락오니까 뭐 어쩌라구. 그러니깐 여자들이여, 희망을 가지라고? 그러니깐 기다리라고? 아.. 진짜 장담 좀 하지마라.. 난 이런글이 톡에 올라와서 내용을 보면 정말 제목과는 다르게 공감도 안가고, 왜 내가 겪은일을 남도 겪을거라고 장담하는건지 모르겠다. 차라리 인연이라면 다시 만날꺼예요. 라고 쓰는게 더 낫지 않겠냐.
베플님앙|2011.03.30 09:31
. 제목보고 완전좋아서 들어왔구만 남자가 찬경우를 제외 하래.... 나 그래서 이글 반댈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엇...............나 베플되잇어 자고일어나보니 베플이 이거구나 여러분 사랑해 집지을....용기는 안나서......
베플사주보세요|2011.03.31 11:09
사람마다 ..사랑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무조건 남자가 돌아온다는것은 절대적으로 공감이 되지 않아요 인연이라면 진짜 두사람이 천생연분의 좋은 인연이었다면 다시 재회할 가망성이 크겠지만 자칫잘못하면 지난 사랑에 대한 집착? 아님...구차한 변명과 핑계거리로 오해를 살수도 있어요 한번 헤어진 사람과는 깨끗하게 정리하고 다음번 사랑을 기대하는편이 낫지 않을까요? www.cyworld.com/sonny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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